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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넷플릭스 영화 최고 평점 ★★★★ - '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 네. 갈수록, 영화가, 재미없는 시대입니다. 일단, 영화 이외에, 볼거리가, 너무 많다는 것이, 영화 입장에서는 비극이겠고, 또, 새롭게, 나올 수 있는 시나리오가, 거의 다 나왔다는 점도, 그 이유겠죠. 그런데, 탄탄한 원작에서 출발하는 영화는, 웬만해서는, 실패하기 어려운데, 그 좋은 예가, 영화 ' 살인의 추억 (2003) ' 입니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잘 모르고 있지만, 영화 ' 살인의 추억 ' 은, 김광림의 희곡, ' 날 보러와요 (Come See Me) ' 를, 각색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 날 보러와요 ' 연극을 보신 분이라면, ' 살인의 추억 ' 의 재미는, 거의 모두, 연극에서 차용한 것임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소개해드리는, 2025년 넷플릭스 오리.. 2025. 11. 18.
슈베르트 ' 자장가 ' 의 불면증 치유 효과 네. 제가, 예전에, 연극배우일 때, 선배 배우 분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한 번은, 그 선배가 지방 공연을 다녔는데, 숙소에서, 한 명의 여배우가, 사라진 것이었습니다. 새벽에 사라진, 그 여배우를 찾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애를 썼는데, 결국엔, 그 여배우가,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그 발견 장소는, 놀랍게도, 객실, 장롱 안이었고, 그 안에서 그 여배우는, 캄캄한 어둠속에서, 뜨개질을, 하고 있었더랍니다. 그런데, 그 섬뜩한, 행위의 원인은, 불면증, 이었다네요. 네. 불과, 31세에 요절한, 가곡(Lied)의 왕, ' 슈베르트 (Franz Peter Schubert) ' 의, ' 자장가 (Wiegenlied) ' 는, 정말로, 잠이 잘 들게, 해줄까요? 나아가, 불면증으로, 잠 못 이.. 2025. 11. 17.
지구 온난화는 거대 사기극인가 - [ 바냐 에세이 ] 네. 아무 탈 없는, 세상을 상대로, 갑자기, 1988년에 설립된, ' IPCC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 ', 또 온실가스 배출 감축의, 법적 의무를 부과한, 최초의 국제 협약인, ' 교토 의정서 (Kyoto Protocol ) ', 이후, 기후 변화 대응 논의의 연장선인, ' 파리 협정 (Paris Agreement) ' 등, 지구 온난화 어젠다는, 별안간 튀어나와, 인류에게, 공포와 의무를, 주입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구 온난화 쇼의, 1등 모델인 북극곰들은, 정말로, 북극의 얼음이 녹아, 굶주림으로, 멸종의 길을 걷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캐나다, 허드슨베이 남부 (Southern Hudson Bay) 북극곰 개체군의 경우, 2016년에 약 780마리였던 것이, 202.. 2025. 11. 15.
바냐아저씨의 [ 성경 태교 ] - 10. 이사악을 제물로 바친 아브라함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상, 영혼 구원을 가장 많이 한, 영혼 구원 마스터, 바냐아저씨 입니다. 네. 오늘의 성경 태교, 이사악을 제물로 바친 아브라함 이야기는, 신(神)께서, 아브라함의 공경심을 시험해 보셨는데, 아브라함은,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을, 신(神)께 바치려 하니, 이에, 크나큰 감동을 받으신 신(神)께서, 아브라함에게, 큰 복을 내리시고, 이를 다짐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아브라함의, 신(神)에 대한, 엄청난 공경심은, 타의 모범이 된다, 하겠습니다. 네. 모쪼록, 바냐아저씨의 성경 태교를, 산모께서, 출산 전까지, 매일매일 들으시고, 이를 통해, 신(神)의 사랑과 은총이, 태아에게, 가득가득 전달되기를, 마음으로 바랍니다. 아멘. 바냐아저씨의 성경 태교 – .. 2025. 11. 14.
수능날 ' 엿 ' 먹으면 붙고, ' 미역 ' 먹으면 떨어지나 네. 대망의, 수능날이, 찾아왔습니다. 지금 이 글은, 수능날 새벽에 올리는 글인데, 아침에, 그 동안, 공부하느라고 너무나 고생이 많았던, 수험생에게, ' 엿 ' 을 먹이면, 소원하던 대학에 합격할까요? 그렇습니다. 이 미신은, 무려, 조선시대 때부터, 이어진 관습입니다. 과거시험을 치르러 가는 자식에게, 조선시대 부모님들이, 시험에 ' 붙으라 ' 며, ' 엿 ' 이나, ' 찰떡 ' 을 싸줬다고 합니다. 이유는, 끈적끈적하게, 붙는다는 상징 때문이죠. 반면에, 수능날이 생일이어도, ' 미역국 ' 은 금기인데, 그 이유는, 미역이 미끄럽기때문에, 붙지 못하고 미끄러진다는 상징이라, 그렇답니다. 네. 믿거나 말거나, 다음은, 수능날, 합격을 돕는 음식 명단입니다. 엿 찰떡 인절미 꿀 송편.. 2025. 11. 13.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 최백호 ' 부산에 가면 ' 네. 깊어가는 가을, 퇴근길, 차 안에서, 마른 낙엽처럼, 바스락거리는 마음을, 촉촉이 적시기 위해, 텀블러에 아껴둔 커피 마시듯, 감상에 젖어 듣는 곡이 있는데, 최백호 선생님의, ' 부산에 가면 ', 입니다. 전, 아주 늦게, 이 노래를 알게 됐고, 수많은 커버곡까지, 거의 모두 다, 들어본 결과, ' 부산에 가면 ' 은, 오로지, 최백호 선생님만 부를 수 있는, 아니, 그 어떤 가수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최백호 선생님만의 곡이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전, 연극배우 출신이라, 이런 경우를, 셰익스피어의 비극, ' 리어왕 (King Lear) ' 에, 빗댈 수 있겠습니다. 리어왕 연기는, 연극 연기 중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연기인데, 리어왕의, 광기와 권력욕, 오만과.. 2025. 11. 12.
초보 운전자가 꼭 알아야 할, ' 안전 운전 비법 ' 네. 저는, 25년, 무사고 운전자입니다. 물론, 30년, 40년, 50년 무사고 운전 선배들이, 수두룩하기에, 그다지 자랑거리는 못됩니다. 그런데, 제가 초보 운전 시절, 제게 운전을 가르쳐준 스승님은, 영업용 차량으로, 40년간 무사고셨으니, 그분께서 제게 가르쳐주셨던, 교통사고를 내지 않는, 안전 운전의 핵심 가르침은, 초보 운전자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 분의 가르침을 통해, 지난 25년간, 비교적 무난히, 운전을 해왔으니까요. 그럼, 초보 운전자 분들께서, 필히 아셔야 할, 안전 운전의 핵심, 두 가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과속 금지입니다. 교통사고 중에, 어찌 해볼 수 없는 것이, 과속 중에 일어나는 사고입니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기.. 2025. 11. 11.
더 토큰스(The Tokens) ’ The Lion Sleeps Tonight ‘ - 비운의 작곡가 ' 솔로몬 린다 (Solomon Linda) 네. 오늘, 소개하는, 뉴욕의 팝 그룹, ' 더 토큰스 (The Tokens) ' 의 노래, ' The Lion Sleeps Tonight ' 을, 듣게 되시면, ' 어? 라이온 킹 노래잖아. ' 하실 수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 곡은, 1961년도에, The Tokens 그룹이, 불렀지요. 그런데, 그 이전에는, 1940 ~ 50년대에, ' Wimoweh ' 로 불렸으며, 또 그 앞전에, 최초의, 원곡 작곡가를 찾아보면, 그는, 그 이름도 유명한 부족인, 줄루족 출신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젊은 남성, ' 솔로몬 린다 (Solomon Linda) ', 였습니다. 네. 솔로몬 린다는, 가난한 농장 노동자였습니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아카펠라 그룹, ' The.. 2025. 11. 10.
최악의 불륜 이야기 - [ 바냐 에세이 ] 네. 얼마 전에, 세계적인 기타 연주곡, ' 로망스 (Romance d’Amour) ' 에 대한, 블로그 글을 올릴 때, 로망스가 삽입된, 프랑스 영화, ' 금지된 장난 (Jeux interdits)' 을 보다가, 정말 떠올리기 싫었던, 악몽 같은, 옛 이야기가, 기억났지요. 그것은, 악마도 울고 갈, 불륜 이야기입니다. 오래 전, 일이지요. 제가 아는, 선배 중에, ' 공천 (가명) ' 이라는, 선배가 있었는데, 그 선배가 들려준, 본인의, 불륜 이야기입니다. ' 야, 바냐. ' ' 네, 공천 형님. ' ' 내가 지난주에 뭐 했는 줄 알아? ' ' 하하.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 ' 그래? 네가 사주 이야기를 하도 많이 해서, 한 번 물어봤다. 네가 그걸 다 알면, 재벌이 됐겠지... 2025. 11. 8.
바냐아저씨의 [ 성경 태교 ] - 9. 소돔과 고모라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상, 영혼 구원을 가장 많이 한, 영혼 구원 마스터, 바냐아저씨 입니다. 네. 오늘의 성경 태교,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는, 노아의 홍수와 마찬가지로, 신(神)께서, 인간들의 죄악이 너무나 심해, 그 악취가, 하늘 나라에 진동할 때, 참고 참으시다, 직접, 벌하시는 내용입니다. 이처럼, 신(神)께서 직접 벌하실 때, 죽음을 맞이하는 영혼들에겐, 지옥을 피할, 별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그것은, 신(神)께서, 그 모두를 감안하시고, 결정하신, 일이시니까요. 그 누구도, 무를 수가, 없습니다. 바냐 에세이 중에, ' 최악의 지옥 ' 편을, 가급적이면, 꼭 읽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도, 지옥이, 장난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글을, 읽고 계신 순간이, 마지막, 자비의.. 2025. 11. 7.
[ 고전 유머 ] 유머 시리즈의 왕 - ' 참새 시리즈 ‘ 네. 오늘은, 추억의 유머 시리즈 중, ' 만득이 시리즈 ' 보다 더 유명했던, ' 참새 시리즈 ' 이야기 입니다. 1. 암컷 참새가 죽은 이유 어느 날, 나뭇가지에 앉아있던, 암컷 참새가, 분명히, 도망갈 기회가 충분히 있었음에도, 사냥꾼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다가, 사냥꾼의 총에 맞아, 너무나 허무하게 죽었다. 그 암컷 참새가, 총 맞아 떨어지며 하는 말. ' 아야야... 난 내게 윙크 하는 줄 알았는데 ㅜㅜ ' ( 사냥꾼이 한 눈을 감고 조준하는 모습을,윙크로 착각^^::) 2. 두 마리 참새 이야기 두 마리의 친구 참새가, 나뭇가지 위에 사이좋게 앉아 있었다. 사냥꾼이, 조심조심 다가가, 한 마리의 참새를 총으로 쏴서, 명중시켰다. 총에 맞은 참새가 떨어지며, 사냥꾼에게 하는 말. .. 2025. 11. 6.
독특한 재미의 범죄 스릴러 드라마 - 넷플릭스 ' 그녀들이 죽었다(The Dead Girls) ' 네. 넷플릭스 오리지날 시리즈, ' 그녀들이 죽었다 (The Dead Girls) ' 는, 아주 독특한 재미의, 범죄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전 우연히, 아무 정보 없이 완주했는데, 1화를 조금 보았을 때, ' 아, 이 드라마는 치정 드라마군. ' 그러다가, 남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갑자기 종적을 감추고, 이야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가 됩니다. 물론, 식스센스 급의 반전은 아닙니다만, 첫 예상과는, 완전히 다른 길로, 드라마는 흐르지요. 나중에는, 드라마 ' 한글 제목 ' 에도 반전을 느끼는데,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착각하실 수 있는 것이, 제목의 폰트와 디자인 때문에, ' 그녀들이 죽였다 ' 로 읽게 되죠. 그런데, 뜻밖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다시 한 번, 제목.. 2025. 11. 5.
외로운 낭만의 시티팝 (City Pop) - 마츠바라 미키 ' Stay With Me ' 네. 오늘의 음악 이야기 주제는, 참 좋으면서도, 동시에, 몹시 씁쓸해지는, 일본의 ' 시티팝(City Pop) ' 입니다. 이, 시티팝의, 탄생 배경은,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중반의 시기에, 일본이,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던 시기, 물질의 풍요와, 자동차, 워크맨, 네온사인, 고속도로 등, 도시적 생활양식이,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 도시인의 음악 ' 스타일이, 만들어진 것이죠. 그래서 음악이, 정말로 낭만적인데, 도시의 화려함과, 그 외로움이, 음악 전반에, 절묘하게 묻어있는 것이,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네. 제가 좋아하는 시티팝은, 총 3곡인데, 오늘 첫 번째 추천곡은, ' 마츠바라 미키 (松原みき) ' 가 부른, ' Stay With Me ' 입니다. .. 2025. 11. 4.
기타 연주는 ' 금지된 장난 ' - ' 로망스 (Romance) ' 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최소, 서너 번 이상은 들어본, 전세계, 클래식 기타 연주자들의 입문곡인, ' 로망스 (Romance d’Amour) ' 는, 1952년 프랑스 영화, ' 금지된 장난 (Jeux interdits) ' 의, 테마곡입니다. 그럼 먼저, 영화 줄거리부터 잠시 언급하자면, 제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에서, 독일군의 공습으로, 부모를 잃은, 5살 소녀 ' 폴레트 (Paulette) ' 는, 들판을 헤매이다, 농가 소년 ' 미셸 (Michel) ' 을 만납니다. 그 둘의 영화 속 모습이, 제가 올린 타이틀 사진입니다. 여하튼, 두 아이는, 참혹한 전쟁의 한 가운데에서, ' 죽음 ' 을, 놀이로 받아들이며, 아이들만의 천진난만한 방식으로, 애도를 표현합니다. 하지만, 순수했던 놀.. 2025. 11. 3.
[ 공포 유머 ] 망우리 공동묘지 괴담 - [ 바냐 에세이 ] [ Based on a true story ] 네.이 이야기는,실화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옛날, 제가 아는, 한 군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휴가를 나와, 상봉터미널 근처 대포집에서, 함께 휴가 나온 전우들과, 소주를, 궤짝으로, 들이마셨습니다. 그러다가, 밤은 깊어지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는데, 그 날 밤, 외갓집에서, 중요한 제사가 있어서, 더 늦기 전에, 경기도 남양주로, 가야만 했습니다. 해서, 점점 어둠에 짙어지는, 먹먹한 하늘을 바라보며, 가지 말라고, 그날따라, 가지 말고, 밤새 달리자는, 전우들의 그 끈적한, 유혹을 물리치고, 비 내리는, 을씨년한 거리에 나와, 그는, 택시를 잡아타고, 경기도 남양주로, 외갓집으로, 떠났던 것입니다. 참,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택시를 .. 2025. 11. 1.
바냐아저씨의 [ 성경 태교 ] - 8. 신(神)과 아브람의 계약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상, 영혼 구원을 가장 많이 한, 영혼 구원 마스터, 바냐아저씨 입니다. 네. 오늘의 성경 태교, 신(神)과 아브람의 계약 이야기는, 지난 7회에 읽어드린, 신(神)께서, 아브람을 선택하고 부르신 이후, 아브람과 계약을 맺는 내용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진실로 대단히 중요한 내용은, 신(神)께서, 아브람의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불어나게 한다, 입니다. 이 대목은, ' 인생의 목적 ' 과 관련한, 엄청나게, 중요한 이야기인데, 후에, 바냐 에세이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바냐아저씨의 성경 태교를, 산모께서, 매일매일 들으시고, 이를 통해, 신(神)의 사랑과 은총이, 태아에게, 온전하게 전달되기를, 마음으로 바랍니다. 아멘.. 2025. 10. 31.
남자가 사랑에 빠졌을 때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마리아 (Maria) ‘ 네. 첫 눈에,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를 아시나요?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전, 그랬습니다. 사실, 주위 남자들의, ' Fall in Love ' 를, 못 본 것도 아니지만, 제 팔자도, 감당이 안 되는데, 다른 남자의 사랑을, 엿보거나, 이해하려 하는 것도, 일종의, ' 오지랖 ' 이겠죠. 네. 제가, 운명처럼, 아내를 처음 보았을 때, 전, 오늘 소개하는 뮤지컬,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의,(West Side Story) 토니처럼, 사랑에 빠졌습니다. 논리적인 이유도, 그럴싸한 개연성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사랑에 빠진 거죠. 아내를, 두 번째 만난 날, 아내는, 홍대에서, 저와 함께 술을 마셨는데, 제가 계산하고 나가보니, 아내는, 그대로, 사라졌습니다. 곧.. 2025. 10. 30.
가을 낙엽이 우수에 젖어 떨어지네 - 세고비아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네. 이제, 완연한, 10월의, 가을입니다. 조금 있으면, 우수에 젖은 가을 낙엽이, 거리에, 산길에, 강길에, 마음에, 그 모든 대지 위에, 하릴없이 쌓여가겠죠. 낙엽이 떨어질 때, 우리는, 그 파릇파릇했던 초록 시절을, 잠시 떠올리지만, 이내, 흙색이 된 낙엽은, 땅에 떨어지고, 흙이 되기 위해, 땅속으로 들어가, 겨울 눈이불을, 덮습니다. 그 낙엽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해주는, 감동의 기타 연주곡이 있으니, ' 현대 클래식 기타의 아버지 ' 라 불리는, ' 프란시스코 타레가 ' 가 작곡한,(Francisco Tárrega)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이,( Recuerdos de la Alhambra ) 바로 그 곡입니다. 스페인 사람인 타레가는,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을 여행한 .. 2025. 10. 29.
27년째 도보로만 여행 중인 여행가 - ' 칼 부시비 ( Karl Bushby ) ' 네. 제가, 서울 마포구에 살 때, 양천구에서, 학원을 운영했습니다. 대략 10년간. 처음 1, 2년 동안은, 학원 경영이 어려워서, 원장인 제가 직접, 문어발 전단지를, 전봇대나, 버스 정류장 같은 곳에, 사람들 시선이 잘 머무는, 벽면 중심으로, 자정까지, 붙이고 다녔습니다. 물론, 잘했다는 건 아니에요. 다음날 보면, 관계자 분들이, 귀신같이 다 떼어버렸으니까요. ( 그분들께, 몹시 죄송하네요 ㅜㅜ ) 오죽했으면, 그렇게, 살아보겠다고, 몸부림을 쳤겠습니까. 그러다가, 학원까지 출퇴근 하는, 버스비마저, 괴로운 시기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걷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니, 대략 14km 거리인데, 그 출퇴근길을, 걸어서 다녔는데요. 결정적인, 장애물이, 하나 있었습니다. .. 2025. 10. 28.
인디언 샤머니즘 퍼포먼스 음악 연주 - 알렉산드로 케레발루 ' 라스트 모히칸 ' 네. 오늘, 소개하는 음악은, 아주, 특이한, 인디언 샤머니즘 퍼포먼스 연주의, 음악입니다. 연주자는, ' 알렉산드로 케레발루 '.(Alexandro Querevalú) 페루 출신이며, 남미와 북미 토착 관악기(플루트 계열)를, 사용하면서, 스트리트 퍼포먼스 및, 라이브 연주 중심의 뮤지션입니다. 주요 사용 악기는, 케나(quena), 케나초(quenacho), 안타라(antara) 및 남미 토착 플루트 들이며, 자신의 음악에 대한 철학적 표현은, ' 이 노래가 나를 울게 한다. '( this song makes me cry ) 입니다. 네. 그의 여러 연주곡 중에서, 영화 ' 라스트 모히칸 ' 의, 테마곡 연주를 감상하시겠습니다. 이 연주는, 2015년, 폴란드 슈비노우이셰의, 거리 공.. 2025. 10. 27.
' 은하철도 666 ' 수비학 - [ 바냐 에세이 ] 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곧바로, ' 제목이 틀렸어. 은하철도 999야. ' 그렇게 말씀하실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 수비학 ( 數秘學. 숫자의 비밀 학문 ) ' 에서, 중요 내용을 말씀드리기 위해, 일부러, 제목을 뒤집었습니다. 수비학은, 쉽게 말해, ' 모든 수(數)엔, 고유의 진동이 있다. ' 아울러, 피타고라스의 말을 인용하자면, ' 모든 것은, 수(數)로 되어 있다. ' 이런, 매트릭스 세계관의 시발점이 되는 학문입니다. 그런 수비학에서, 매우 중요한, 숫자 코드가 몇 개 있는데, 그 주요 코드를 열거하자면, 666 777 999 1111 입니다. 먼저, 숫자 ' 6 ' 은, ' 물질과 욕망의 진동 숫자 ' 입니다. 그러한 6이, 3개로 강화되.. 2025. 10. 25.
바냐아저씨의 [ 성경 태교 ] - 7. 신(神)께서 아브람을 부르심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상, 영혼 구원을 가장 많이 한, 영혼 구원 마스터, 바냐아저씨 입니다. 네. 오늘의 성경 태교, 신(神)께서 아브람을 부르심 이야기는, 신(神)께서, 새로운 역사를 쓰시기 위해, 한 인간을 선택, 그를, 큰 민족이 되게 해주시려는, 그, 첫 선택 순간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선택받은 인물은, ' 존귀한 아버지 ' 란 뜻의 이름을 가진, ' 아브람 (אַבְרָם) ' 이었고, 훗날 아브람은, ' 많은 민족의 아버지 ' 란 뜻의, ' 아브라함 (אַבְרָהָם) ' 으로, 이름이 바뀝니다. 모쪼록, 바냐아저씨의 성경 태교를, 산모께서, 매일매일 들으시고, 이를 통해, 신(神)의 사랑과 은총이, 태아에게, 은혜롭게 전달되기를, 마음으로 바랍니다. 아멘. 바냐아.. 2025. 10. 24.
' 라라랜드 ' 와 아카데미 카르텔 - ' 카트린 드뇌브 (Catherine Deneuve ) ' 네. 프랑스 명품 영화, ' 쉘부르의 우산 ',(Les Parapluies de Cherbourg) 오마주인 영화, ' 라라랜드 (LA LA LAND) ' 는, 2017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총 14개 부문 노미네이트, 그 중에서, 6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여우주연, 감독, 음악, 주제가, 촬영, 미술) 그러나, 이 영화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전통적인 명작 영화처럼, 빛이 나는 것이 아니고, 쉽게,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쉘부르의 우산은, 폭풍처럼, 그리워질 때가 있지요. 왜일까요? 아카데미의 선택은, 틀린 걸까요? 네. 라라랜드의 최악은, 이미 큰 논란이 있었던, 여주인공의, 미스 캐스팅입니다. 배우를 꿈꾸는 바리스타, ' 미아 ' 역을 맡은 배우, ' 엠마 스톤.. 2025. 10. 23.
국민 가요 ' 향수 ' 를 만든 ' 판타스틱 4 ' 네. 오늘은, 국민 가요, ' 향수 (鄕愁) ' 를, 선(先) 감상하시겠습니다. 이동원 & 박인수 노래 - ' 향수(鄕愁) ' (정지용 詩 김희갑 작곡) 네. 노래를 들으셔서, 잘 아시겠지만, ' 향수 ' 라는, 대한민국 국민 가요가 나오기 위해서, 네 분의, 환상적인 예술가가, 계셨습니다. 첫 번째 분은, 정지용 시인이십니다. 그는, 1902년 충청북도 옥천에서, 출생하셨고, 한국 근대 서정시의, 선구자 중, 한 분으로 평가되는 분이시죠. 두 번째 분은, 가수 이동원 선생님입니다. 그는 1951년 부산 태생이며, 2021년에 작고하셨습니다. 1970년에 솔로 가수로 데뷔, ' 한국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 라는, 아니, 훌리오 이글레시아스가, ' 스페인의 이동원 ' 이라는, 평가를 내.. 2025.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