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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 6 옥타브 ' 괴물 가수 - ' 디마쉬 쿠다이바르겐 (Dimash Qudaibergen) ‘

by 바냐아저씨 2025. 10. 20.

디마쉬 쿠다이바르겐

 

 

네.

 

오늘,

 

소개하는,

 

카자흐스탄 출신의,

 

​

' 디마쉬 쿠다이바르겐 ' 은,

(Dimash Qudaibergen)

​

 

' 6 옥타브 ',

​

가수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6옥타브 + 한 음표(nota)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

 

Queen 의,

 

' 프레디 머큐리 (Freddie Mercury) ' 가,

 

4 옥타브 가수라고 알려져서,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을 했는데요.

 

 

네.

 

6 옥타브입니다.

 

 

돌고래가 약,

 

7 ~ 8 옥타브에 해당하는데,

 

​

실제로,

​

돌고래의 고주파수는,

 

인간 귀로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디마쉬 쿠다이바르겐의 6 옥타브는,

 

실질적인,

 

인간계 챔피언 레벨이라 보시면,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

​

다만,

​

디마쉬 위에,

​

기네스 공식 최고 음역 기록자인,

​

10옥타브의,

​

' 팀 스톰스 (Tim Storms) ' 도 있고,

​

​

여성 가수 중에는,

​

8옥타브의,

​

' 조지아 브라운(Georgia Brown) ' 도,

​

있습니다만,

​

 

10옥타브 ' 팀 스톰스 '

 

 

팀 스톰스는,

​

극저음의 서브하모닉 등이 포함된,

​

음역이며,

​

​

조지아 브라운은,

​

G10까지 음역이 확인된 여성이지,

​

최고음 자체의 기록은 아니죠.

​

​

그렇기에,

​

디마쉬가 정말 대단한 이유는,

​

단순히 ' 몇 옥타브 ' 냐가 아니라,

​

​

남성의 저음역.

​

테너 영역.

​

여성 소프라노 영역.

​

휘슬 레지스터 (Whistle Register).

(휘파람처럼 아주 높고 가느다란 소리)

​

​

이 모두를,

​

홀로,

​

자신의 목소리로 연결해서,

​

음악적으로 사용한다는 점이,

​

경이롭다는 것입니다.

​

​

 

네.

​

오늘,

​

바냐아저씨는,

 

그의 6옥타브가,

 

가장 두드러지는 곡으로,

 

' 스트레인저 (Stranger) ' 를,

 

픽했는데요.

 

 

일단,

 

한 번,

 

들어보세요.

​

 

여지껏 들어왔던,

 

일반적인 노래의 감동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

 

 

 

디마쉬 쿠다이바르겐 - 스트레인저 

 

 

 

p.s.

 

' 디마쉬 쿠다이바르겐 ' 프로필 

 

네.

1994년 5월 카자흐스탄,

악토베 (Aktobe) 출신입니다.

 

어머니는 소프라노 가수,

아버지도 예술 계통에 종사하고 있죠.

 

다양한 언어로 노래를 할 수 있으며,

팝, 클래식, 오페라, 전통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합니다.

 

2015년 카자흐스탄 국제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를 했고,

 

2017년,

중국 후난TV 경연 프로그램,

' Singer 2017 ' 에서,

 

프랑스 뮤지컬 곡,

' S.O.S d’un terrien en détresse ',

 

이 곡을 불러,

중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 방송을 계기로,

중국, 아시아권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고,

 

그의 인기와 영향력은,

지금도 계속 팽창중입니다.

 

끝으로,

 

오늘 소개하는 곡,

' Stranger ' 는,

2022년에 공개된 곡으로,

 

자신의,

 

정체성과 운명,

 

그리고,

 

세상에서의 외로움이,

 

주제인 곡입니다.

 

 

디마쉬 쿠다이바르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