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냐아저씨의 토이 스토리 - [ 바냐 에세이 ]
네. 제가, 편의점에서처음 일할 때, 일입니다. 그 해,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기획 선물세트가, 편의점에 입고됐습니다. 그런데, 초콜릿이, 인형과 함께 포장된 선물 세트가,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어느, 연갈색, 곰돌이 인형 한 마리가,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제, 본업 상, 촉이 있었거든요. ' 이상한 녀석이네... ' 비닐 포장지 안에, 초콜릿과 함께 포장된 그 곰돌이는, 대략, 30cm 정도 되는 키였는데, 제게, 무척이나, 이상한 기운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원래 편의점 직원들은, 편의점 물건을 잘 안 사게 되죠. 그냥, 폐기를 먹거나, 점내를 찍거나, 아니면, 사장님의 배려로, 한도 반품을 찍고, 물건을 가져갈 때가 있는데, 왠지 그 녀석은, 꼭, 사야할 것 같았습니다. 그..
2025. 9. 27.
바냐아저씨의 [ 성경 태교 ] - 3. 카인과 아벨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상, 영혼 구원을 가장 많이 한, 영혼 구원 마스터, 바냐아저씨 입니다. 네. 제가, 성경 태교 글을 올릴 때 마다, 영혼 구원 마스터임을, 강조하는 것은, 매우 복합적인 함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1. 영혼 구원을 하려면, 신(神)의 허락이 있어야 하는가. 2. 영혼 구원을 하려면, 어떤 자격이 있어야 하는가. 3. 영혼 구원을 하려면, 영혼을 탈취하려는 악마들과, 어떤 관계인가. 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바냐 에세이를 통해, 상징적인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성경 태교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태아가, 신(神)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태아가, 일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악의 유혹을 이겨내기 위함이며, 태아가, 자신..
2025. 9. 26.
가슴속에 낭만을 묻은 가수 - 최 백호 '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
네. 프랑스 철학자, ' 가스통 바슐라르 (Gaston Bachelard) ' 는, 그의 저서, ' 촛불의 미학 ' 에서, 전기 시대의 환한 빛이, 촛불만의, 은은하고 고독하게 타오르는, 낭만과 사색의 시간을, 앗아갔다, 말했습니다. 비슷하게도, 우리는, 다양한 산업 소음과, 현란한 네온, 자동차 전조등, 스마트폰의 덫에 갇혀,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잔잔한 마음의 고향을, 잊고 지내는 날들이, 수두룩하죠. 그런데, 가슴속에, 낭만 > 을 묻은 가수, 최 백호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꺼져가던, 마음속 낭만의 온기가, 시골 아궁이, 지푸라기를 태우며 올라오는, 불씨의 춤판과, 그 따사로움의 세계로 인도되어, 다시금, 어떤, 구원에 이르는 듯한, 기분이 들게 됩니다. 사실, 오늘, 최..
2025. 9. 25.
필리핀 가수들은 왜 노래를 잘할까 - 필리핀 최고의 디바(Diva) ' 레진 벨라스케스 (Regine Velasquez) '
네. 만약,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에, 원곡 가수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불참하면, 누가, 그 가수를 대신해서, 공연을 할까요. 아주,예전에는, 그 ' 대타 ' 자리에, 필리핀 가수들이, 자주, 기용된 적이 있습니다. 왜일까요? 물론, 상대적으로 적은 출연료가,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그 이야기를 뒤집어 보면, 필리핀 가수들의 실력이, 세계적인 수준이다, 그렇게 이해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그럼, 필리핀 가수들은, 어쩌면 그렇게, 노래를 잘하게 된 것일까요? 그 해답은, 필리핀의 역사속에, 있습니다. 네. 필리핀은 두 번, 식민지 시절을 겪었습니다. 16세기 ~ 19세기 말, 스페인 식민지 시대였고, 1898년 ~ 1946년, 미국 식민지 시대를, 겪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두 번의, 식..
2025. 9. 24.
패션계의 모차르트 디자이너 - ' 알렉산더 맥퀸 (Alexander McQueen) '
네. 패션계의, 모차르트라 불리는, ' 알렉산더 맥퀸 ' 은,(Lee Alexander McQueen) 1969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2010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40세였고, 자살이었습니다. 그럼, 그의 작품들을, 감상해보시겠습니다. 네. 그리고 그의, 모든 패션쇼 중에, 패션사에 길이 남을, 충격과 경탄의 장면은, 바로 아래 보시는, 패션이고, 패션쇼 제목은, ' No.13 (1999) ' 입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영상을, 꼭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알렉산더 맥퀸 - No.13 네. 영상에서 보신 것 같이, 쇼의 마지막에, 슈퍼모델, ' 샬롬 할로우 ( Shalom Harlow ) ' 가, 흰 드레스를 입고, 회전대 위에 서있는데, 로봇 두 대가, 드레스를 향해, 페..
2025. 9. 23.
하늘나라 음악학교 교감 선생님 - 바흐 (Bach) ' G선상의 아리아 '
네. 음악의 아버지, '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 는, 괜시리, 그런 엄청난 별칭을 갖게 된 건, 아닙니다. 그가, 모든 음악의 기초가 되는, 대위법과 화성법을, 완벽하게 정리한 건, 마치, ' 음악의 문법책을 완성한 사람 ' 그렇게, 한 문장으로, 요약이 됩니다만, 그의 후대 음악가들, 예컨대,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브람스 등, 거의 모든 작곡가들이, 바흐를 연구하고, 또 공부했죠. 일례로, 베토벤은, ' 바흐는 단순히 작은 개울이 아니라, 바다(Ocean)다. ' ( Bach는 독일어로, ' 개울 ' 이라는 뜻 ) 또 쇼팽도, 제자들에게, 바흐의 '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 을, 매일 연습하라고 가르쳤었죠. 그러니, 이름을 듣기만 해도, 음악 역사의 한 획..
2025. 9. 22.
죽은 자(者)와의 대화 - [ 바냐 에세이 ]
네. 요즘 세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대학시절 땐, 연극영화과 군기가, 제법, 심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연극과 영화는, ' 종합 예술 ' 이기 이전에, ' 약속 예술 ' 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00명의 스태프가 다 모였는데, 주인공, 단 한 사람만 안 와도, 영화를 찍을 수 없으며, 똑같은 연유로, 연극도, 공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 약속 시간에 대한 긴장감을 위해, 선후배간의 군기가, 존재했던 것이죠. 그랬기 때문에, 제가 복학생 2학년일 때, 전 학년 연합 MT 가던 날, 한 후배님을, 세심히, 살피게 된 것입니다. 그 후배 분은, 나이가 저보다, 7살이나 더 많았지요. 이름은 창식(가명)인데, 비교적 늦은 나이에, 영화에 대한 열정과 꿈을 품고,..
2025. 9. 20.
바냐아저씨의 [ 성경 태교 ] - 2. 아담과 하와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상, 영혼 구원을 가장 많이 한, 영혼 구원 마스터, 바냐아저씨 입니다. 네. 성경 태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점은, 누가, 읽어주느냐, 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아가의 아빠가, 성경을 읽어주는 것이, 제일 무난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여의치 않으시다면, 셩경 태교를 할 수 있는, 적임자를, 찾으셔야 하는데, 성경을 읽는 자의, 천상의 격(格)과, 인간 세상의 덕과 선행, 그 모든 요소들이 적합해야, 신(神)께서 허용하신 범위의, 종합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또한, 성령님께서, 진실로 함께 하시는 가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네.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네 인간들과의 결정적 차이는, ' 나 예수는,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를 안다...
2025. 9. 19.
성(聖)스러운 백인 소프라노 - ' 웬디 코켈코렌 (Wendy Kokkelkoren) ‘
네. 저는, 인종주의자는, 아닙니다만, 백인, 황인, 흑인. 모두, 각각의 인종적 특색과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흑인의 경우, 피부색에 대한, 태생적, 상념이 있을 수 있으나, 그들은 또 얼마나, 탄력있고, 아주 멋진, 근육과 몸매를 자랑하나요. 디즈니의 흑인 인어공주보다, NBA 농구를 석권한, 그들만의 장점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백인. 백인은, 무척 아름다운 얼굴과, 지적인 모습이 느껴집니다. 한 번은, 호주에서 사업을 크게 하는, 190이상 되는 큰 키의, 백인 사업가 형제를, 업무상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눈이 부시더군요. 사람으로 걸어 다니는, ' 인간 광채 ', 그 자체였죠. 네. 그런가 하면, 세계는 지금, 대한민국 K-pop 시대이기에, 황인 특유의, 장점도, ..
2025. 9. 18.
' 지금 즉시 환생 ' 은 불가능해 - ' Sorry, Nakiso (なきそ) '
네. 오늘은, 제 자식의 친구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일본 음악가, ' 나키소 ( Nakiso ) ' 의 신곡, ' 지금 즉시 환생 ( いますぐ輪廻 ) ' 을, 소개합니다. ( 2025. 8. 1 공개 ) 일단,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정서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생소한, 보컬로이드 ( Vocaloid )가 부르는, ' 애니송 ( anime song ) ' 입니다. 그러니까, 하츠네 미쿠 등, 가상의 성우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음악인데, 산 사람의 음성은, 아니라는 거죠. 이, 나키소 음악가의 곡들은, 주로, 마법소녀, 반복되는 타임 루프, 강렬한 감정 표현 등 애니메이션적 요소와, 감성 묘사를 적극 사용하고 있는데요. 소위 말하는, 매니아 층들의, 팬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하..
2025. 9. 17.
거대한 수중 무대 쇼 (Show) -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 O ' 쇼
네. 제 아내는, 20대 초반에, 라스베가스 여행을, 간 적이 있습니다. 제 동생은, 라스베가스 호텔 카지노에서, 초심자의 행운으로, 조금 땄는데, 욕심 때문에,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그대로 다 잃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 라스베가스에 간 적이, 없습니다. 다만, 공연 연출 전공이기에, 라스베가스의 특이한 쇼에 대해, 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죠. 그 중에서, 항상, 물(Water) 관련, 쇼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미, 1998년 부터,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에선, 역대급, 수중 쇼를, 공연해 왔습니다. 이름하여, ' O ' by Cirque du Soleil. 다음은, 이 거대 수중쇼 관련, 사진들입니다. 네. 이 쇼의 무대 아래에는, 570만 ..
2025. 9. 16.
파격적인 파이프 오르간 연주자 - ' 카메론 카펜터 (Cameron Carpenter) '
네. 제가, 소개하고 있는, 지옥 난이도의 악기, 중에서, 바이올린, 드럼, 아코디언, 이 세 악기의, 연주자 소개를 마쳤고, 오늘은, ' 파이프 오르간 ' 입니다.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지옥인 이유 1. 손과 발을 동시에 사용 네.파이프 오르간은,' 두 개 이상의 건반 ' 을,손으로 연주하고, 동시에, ' 페달보드(발건반) ' 를,발로 연주해야 합니다. 이것은 마치,피아노와 베이스 기타를,한꺼번에 연주하는 것과 같은,난이도죠. 2. 엄청난 기억력과 계산력 필요 네.각 곡은,어떤 ' 레지스터 (Stops) ' 를,조합해야 하는지, 또 건반 전환 시기,음색 변화 등을,세밀히 계획해야 합니다. 복잡한 곡의 경우,수십 번의 레지스터 조작과,건반 이동이 있으며, 또 어떤 곡은, 한 번의 연주에,..
2025. 9. 15.
마음 고통 특효약 - [ 바냐 에세이 ]
네. 사실, 요즘은, 자녀 하나 낳아서, 키우기도, 빠듯한 실정입니다. 주거비, 식비, 의류비, 학원비 등, 자고 나면 오르는, 괴물 같은 물가가, 그 원흉이죠. 그런데, 하나도 아니고, 셋도 아니고, 다섯도 아닌, 무려, 16명의 자식을 키운, 아버지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 하야시시타 키요시 (林下清志) ' 직업은, 유도정복사(柔道整復師) 자격증을 보유한, 마사지 및 도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남성입니다. 이, 16명의 자식을 키운 아버지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건, 2006년에 TV로 방영된, 일본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때문이었죠. 당시엔, 부인 ' 미나코 (美奈子) ' 씨와 함께, 16명의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이, 일본 전역에,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고 시청률이, 19..
2025. 9. 13.
바냐아저씨의 [ 성경 태교 ] - 1. 천지창조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상, 영혼 구원을 가장 많이 한, 영혼 구원 마스터, 바냐아저씨 입니다. 네. 지상, 최고의 태교는, ' 성경 태교 ' 입니다. 성경 태교는, 모든 태교 중에, 진정한 왕(王)이며, 그 어떤 태교도, 성경 태교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것은, 이 세상을, 신(神)께서 만드시고, 신(神)께서 주관하시는데, 신(神)의 피조물인, 우리네 인간들은, 신(神)의 음성과 말씀을, 최우선으로, 들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태중에 아기를 갖고 있는, 복(福)있는 산모시라면, 바냐아저씨의 성경 태교를, 출산 전까지, 매일매일 듣는 것이, 가장 좋은 태교임을, 말씀드립니다. 제게, 어떤 영검이 있고, 제가, 어떤 격(格)인지, 산모 분들에게 말씀드려도, 이해하시기, 쉽지 않으시겠지만..
2025. 9. 12.
강 하늘 연기의 특징 - 넷플릭스 영화 ' 야당 '
네. 이미 예견된, 흐름이겠습니다만, 턱없이 높아진 관람료, 또, 갑갑한 공간과 냄새, 기타, 스마트폰과 OTT 발달로, 극장 영화 산업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죠. 물론, 데이트를 위한 연인들에겐, 아직도 극장의, 경쟁력은 남아있겠습니다만. 여하튼, 저부터도, 극장엘 간지 꽤 됐고, 거의 대부분의 영화를, OTT 서비스로 보게 됩니다. 때문에, 넷플릭스를 주로 시청하는 저로서는, 좋든 싫든, 넷플릭스 영화만을, 보게 되는데, 최근에 본, ' 84제곱미터 ' , ' 스트리밍 ',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 야당 ' 의 주인공이, 모두, 배우 ' 강 하늘 ' 이라는, 공통점을 갖게 되었네요. 네. 영국의 저명한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피터 셰펴 (Peter Shaffer)는, 좋은 연기란, ' ..
2025. 9. 11.
에스파 ' Rich Man ' vs 블랙핑크 ' Jump ' - 바냐아저씨의 아이돌 리뷰 2
네. 얼마 전에, K-pop 에 입덕한, 바냐아저씨 입니다. 지난, 첫 번째, 아이돌 리뷰에서,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 뛰어(Jump) ' 를 조명했으며, 오늘은, 갓 나온 (2025.9.5), 따끈따끈한, 에스파(Aespa)의 신곡 뮤비, ' Rich Man ' 의, 리뷰입니다. 먼저, 블랙핑크의 ' 뛰어 ' 와, 에스파의 ' 리치맨 ' 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룹 리더의, 존재감이었습니다. 두 그룹, 총 8명의 아이돌 중에서, ' 인조미(人造美) ' 가 아닌, ' 사람의 향기 ' 가 느껴지면서도, ' 사람의 아름다움 ' 이 전달되는, 단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에스파의, 카리나, 였습니다. 네. K-pop은, 아이돌 가수의 비주얼이, 최우선적인 매력 포인..
2025. 9. 10.
사기꾼보다 더 나쁜 현대 미술가들 2 - ' Artist’s Shit (1961) ‘
네. 오늘, 제가 소개하는, 현대 미술 작품은, 잠깐만요 !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지금 이 줄까지만 읽으시길, 바랍니다. 네. 그럼, 계속하겠습니다. 제가, 타이틀 사진으로 올린, 캔 작품의 제목은, ' Artist’s Shit '(1961) 이며, 말 그대로, 이탈리아 작가, 피에로 맨조니 (Piero Manzoni) 의, 똥을, 담은 캔입니다. 네. 이 작가는, 이 똥캔 발표, 1년 전에도, 풍선을 불어, 자신의 숨을 담은 풍선을, ' Artist’s Breath '(1960), 예술 작품이라고, 명명했던 전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상습적인거죠. 미술과, 말장난을, 구분하지 못하는 걸 넘어, 아예, 똥을 넣었으니까요. 피에로 맨조니가, 똥캔을 만들던 28세에, 저는, 마성연극을..
2025. 9. 9.
천상계의 바이올리니스트 - ' 사라 장 (Sarah Chang) '
네. 저는, 연극배우, 연출, 극작가 출신이고, 제 아내는, 작사가 겸 드라마 작가입니다. 연극은, 음악도 있고, 미술도 있고, 무용도 있고, 말 그대로, ' 종합 예술 ' 이지만,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이는, 연기, 연출, 극작 외엔, 자신할 수는, 없는 위치죠. 그런데, 제 아내는, 악기중에서, 유독, 바이올린을, 싫어하는 편인데, 제게, 그 이유를 말하길, ' 바이올린의 고음이 너무 거슬리고, 때로는 히스테리하게 들려. ' 네. 음악에 대해서는, 저보다 안목이 훨씬 높은, 아내의 말이라, 저도, 제 자식은, 바이올린이 아닌, 플룻을 가르쳤는데, 어쩌다, 블로그를 하다 보니, 보다 광범위하게, 음악 소재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랬는데, ' 아, 등잔 밑이 어두웠구나 ! ' 그렇게, 탄식하게..
2025. 9. 8.
산신령은 왜 인간으로 태어날까 - [ 바냐 에세이 ]
네. 오늘, 바냐 에세이는, 다소 생소한 이야기, ' 산신령(山神靈)은, 왜 인간으로 태어나는 걸까. ' 그 이유에 대한, 글입니다. 먼저, 배경 지식으로, 아셔야 하는 것이, 하늘나라 공무원, 입니다. 그 동안, 제 바냐 에세이를 정독해서, 읽으셨던 분이라면, ' 하늘나라 ' 가 실재함을, 알고 계실 겁니다. 아울러, 지상에도, 정부와, 다양한 정부 조직, 그리고 수많은 공무원들이 있듯이, 하늘나라 또한, 지상보다 훨씬 더 많고, 훨씬 더 복잡한, 하늘나라 조직이, 있습니다. 예컨대, 오늘의 주제인, 평범한 산(山)의, ' 산신령 ' 은, 쉽게 이해하자면, 우리 기준으로는, 동사무소의 동장(洞長)에, 해당됩니다. 물론, 제법 큰 산의 산신령이나, 나아가, 국립공원급 산의 산신령들은, ..
2025. 9. 6.
짐승들이 부르는 블루스 록 - The Animals ' House of the Rising Sun '
네. 제 블로그엔, 나가부치 쯔요시의 노래, ' Run ' 이 궁금해서,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쯔요시의 노래가, 다분히, 도회적인 마초 에너지라면, 오늘, 소개하는, 블루스 록의 개척자이자, 1960년대, 영국 록 붐의, 한 축을 담당했던, ' The Animals ' 밴드의 노래는, 야생, 아니 그냥, 원초적 남성의, 마초 에너지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신(神)께서, 남성에게 부여하신, 그 다듬어지지 않은 야성이, 오늘 소개하는 곡 전체에서, 비오는 날, 끊어진 전선의 누전처럼, 팔딱팔딱, 맥박처럼 뛰고 있으니까요. 그저, 그들과 제가, 같은 종(種)이라는 것만으로도,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게다가, 에릭 버든 (Eric Burdon)의 거칠고 블루지한 목소리에 더..
2025. 9. 5.
' 아랑의 정조 ' 박 종화 作 - [ 바냐아저씨 오디오북 ]
네. 제가, 연극하던 시절, 어떤 공연의 기획을, 매우 잘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만 들어도 모두 다 아는, 글로벌 외국계 기업으로부터, 협찬금을, 아주 많이 받아왔지요. 그랬더니, 극단 선생님들께서, 기분이 너무 좋으셔서, 그 날, 저를 데리고, 사우나, 보신탕 집에 이어, 어느, 마담이 있는, 술집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러니, 제가 받아온 협찬금이 얼만지, 짐작이 되실 겁니다. 정통 연극 역사상, 가장 큰 협찬금이었죠. 여하튼, 선생님 중에 한 분께서, 취중에, 합석한 마담을 바라보면서, 희롱을 하셨죠. ' 이봐, 마담. 늙으면 다 쭈글쭈글해지고, 죽으면 모두 썩어 없어질 몸. 그러지 말고, 나랑 연애나 하자 ? ' 그때, 그 선생님께서는 기혼자였고, 해서는 안 될 말을, 술집이..
2025. 9. 4.
세계 4대 뮤지컬 탈락 - ' 미스 사이공 (Miss Saigon) '
네. 세계 4대 뮤지컬에 대한, 정의는, 다분히, 한국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세계적인 뮤지컬을 선정할 때, ' 메가뮤지컬 (megamusicals) ' 이라는, 분류가 사용됩니다. 이는, 대규모 제작, 화려한 무대, 압도적인 흥행력 등을, 기준으로 한 용어입니다. 그럼, 다시, 우리식으로 정의한, 세계 4대 뮤지컬 리스트를 보면, ' 레미제라블 (Les Misérables) ', ' 캣츠 (Cats) ', '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 미스 사이공 (Miss Saigon) ' 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스 사이공은, 세계 4대 뮤지컬로 선정하기에, 결정적, 결함이 있습니다. 그것은, 서사의, 어처구니입니다. 여주인공 ' 킴..
2025. 9. 3.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택 - ' 안틸리아 ( Antilia ) ' 의 약점
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 ' 안틸리아 ( Antilia ) ' 의, 약점 이야기입니다. (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택 후보 중에,영국의 버킹엄 궁전은 제외입니다. ) 이 집의 가격은, 2023년 기준, 한화로, 6.5 조 입니다. (US$4.6B) 6,500억의, 10배가 되는, 상상 초월의 가격이죠. 집주인은, 인도에서, 정유, 통신, 석유화학, 리테일, 미디어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Reliance Industries의 회장이며, 인도 최대 부호인, 무케시 암바니 (Mukesh Ambani) 입니다. ( 2025년 기준. 재산 925억 달러 ) 네. 이 27층 주택의 콘셉트는, 신화 속, 아틀란틱의 섬, ‘ Antilia ’ 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태양과 연꽃이, 디자..
2025. 9. 2.
터키 여가수 ' Burçin Cingöz ' 노래 - ' 오 솔레 미오 ( ’O Sole Mio ) '
네. 오늘, 소개하는 노래는, 우리에겐, 매우 생소한, 터키 여가수, ' Burçin Cingöz ' 가 부르는, 저 유명한, 이탈리아 나폴리 민요, ' 오 솔레 미오 ( ’O Sole Mio ) ' 입니다. 터키 여가수가, 왜 생소하냐면요. 제가, 그녀의 이름을, 터키어, ' Burçin Cingöz ' 로 표기하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 이름을, 우리말로, 어떻게 부르냐면, ' 부르친 진죄즈 ( Burçin Cingöz ) ', 라고 읽습니다 ^^:: 하하. 적응이 안 되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여하튼, 우리에게 익숙한, 영어권, 아시아권, 또 국내 가수들의 노래가 아니라, 터키 여가수라는 점에서, 전 그녀의 노래를, 매우 흥미롭게 감상했습니다. 또, 그녀의 수많은 노래 중에서,..
2025.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