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고통 특효약 - [ 바냐 에세이 ]
네. 사실, 요즘은, 자녀 하나 낳아서, 키우기도, 빠듯한 실정입니다. 주거비, 식비, 의류비, 학원비 등, 자고 나면 오르는, 괴물 같은 물가가, 그 원흉이죠. 그런데, 하나도 아니고, 셋도 아니고, 다섯도 아닌, 무려, 16명의 자식을 키운, 아버지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 하야시시타 키요시 (林下清志) ' 직업은, 유도정복사(柔道整復師) 자격증을 보유한, 마사지 및 도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남성입니다. 이, 16명의 자식을 키운 아버지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건, 2006년에 TV로 방영된, 일본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때문이었죠. 당시엔, 부인 ' 미나코 (美奈子) ' 씨와 함께, 16명의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이, 일본 전역에,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고 시청률이, 19..
2025. 9. 13.
바냐아저씨의 [ 성경 태교 ] - 1. 천지창조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상, 영혼 구원을 가장 많이 한, 영혼 구원 마스터, 바냐아저씨 입니다. 네. 지상, 최고의 태교는, ' 성경 태교 ' 입니다. 성경 태교는, 모든 태교 중에, 진정한 왕(王)이며, 그 어떤 태교도, 성경 태교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것은, 이 세상을, 신(神)께서 만드시고, 신(神)께서 주관하시는데, 신(神)의 피조물인, 우리네 인간들은, 신(神)의 음성과 말씀을, 최우선으로, 들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태중에 아기를 갖고 있는, 복(福)있는 산모시라면, 바냐아저씨의 성경 태교를, 출산 전까지, 매일매일 듣는 것이, 가장 좋은 태교임을, 말씀드립니다. 제게, 어떤 영검이 있고, 제가, 어떤 격(格)인지, 산모 분들에게 말씀드려도, 이해하시기, 쉽지 않으시겠지만..
2025. 9. 12.
강 하늘 연기의 특징 - 넷플릭스 영화 ' 야당 '
네. 이미 예견된, 흐름이겠습니다만, 턱없이 높아진 관람료, 또, 갑갑한 공간과 냄새, 기타, 스마트폰과 OTT 발달로, 극장 영화 산업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죠. 물론, 데이트를 위한 연인들에겐, 아직도 극장의, 경쟁력은 남아있겠습니다만. 여하튼, 저부터도, 극장엘 간지 꽤 됐고, 거의 대부분의 영화를, OTT 서비스로 보게 됩니다. 때문에, 넷플릭스를 주로 시청하는 저로서는, 좋든 싫든, 넷플릭스 영화만을, 보게 되는데, 최근에 본, ' 84제곱미터 ' , ' 스트리밍 ',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 야당 ' 의 주인공이, 모두, 배우 ' 강 하늘 ' 이라는, 공통점을 갖게 되었네요. 네. 영국의 저명한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피터 셰펴 (Peter Shaffer)는, 좋은 연기란, ' ..
2025. 9. 11.
에스파 ' Rich Man ' vs 블랙핑크 ' Jump ' - 바냐아저씨의 아이돌 리뷰 2
네. 얼마 전에, K-pop 에 입덕한, 바냐아저씨 입니다. 지난, 첫 번째, 아이돌 리뷰에서,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 뛰어(Jump) ' 를 조명했으며, 오늘은, 갓 나온 (2025.9.5), 따끈따끈한, 에스파(Aespa)의 신곡 뮤비, ' Rich Man ' 의, 리뷰입니다. 먼저, 블랙핑크의 ' 뛰어 ' 와, 에스파의 ' 리치맨 ' 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룹 리더의, 존재감이었습니다. 두 그룹, 총 8명의 아이돌 중에서, ' 인조미(人造美) ' 가 아닌, ' 사람의 향기 ' 가 느껴지면서도, ' 사람의 아름다움 ' 이 전달되는, 단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에스파의, 카리나, 였습니다. 네. K-pop은, 아이돌 가수의 비주얼이, 최우선적인 매력 포인..
2025. 9. 10.
사기꾼보다 더 나쁜 현대 미술가들 2 - ' Artist’s Shit (1961) ‘
네. 오늘, 제가 소개하는, 현대 미술 작품은, 잠깐만요 !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지금 이 줄까지만 읽으시길, 바랍니다. 네. 그럼, 계속하겠습니다. 제가, 타이틀 사진으로 올린, 캔 작품의 제목은, ' Artist’s Shit '(1961) 이며, 말 그대로, 이탈리아 작가, 피에로 맨조니 (Piero Manzoni) 의, 똥을, 담은 캔입니다. 네. 이 작가는, 이 똥캔 발표, 1년 전에도, 풍선을 불어, 자신의 숨을 담은 풍선을, ' Artist’s Breath '(1960), 예술 작품이라고, 명명했던 전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상습적인거죠. 미술과, 말장난을, 구분하지 못하는 걸 넘어, 아예, 똥을 넣었으니까요. 피에로 맨조니가, 똥캔을 만들던 28세에, 저는, 마성연극을..
2025. 9. 9.
천상계의 바이올리니스트 - ' 사라 장 (Sarah Chang) '
네. 저는, 연극배우, 연출, 극작가 출신이고, 제 아내는, 작사가 겸 드라마 작가입니다. 연극은, 음악도 있고, 미술도 있고, 무용도 있고, 말 그대로, ' 종합 예술 ' 이지만,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이는, 연기, 연출, 극작 외엔, 자신할 수는, 없는 위치죠. 그런데, 제 아내는, 악기중에서, 유독, 바이올린을, 싫어하는 편인데, 제게, 그 이유를 말하길, ' 바이올린의 고음이 너무 거슬리고, 때로는 히스테리하게 들려. ' 네. 음악에 대해서는, 저보다 안목이 훨씬 높은, 아내의 말이라, 저도, 제 자식은, 바이올린이 아닌, 플룻을 가르쳤는데, 어쩌다, 블로그를 하다 보니, 보다 광범위하게, 음악 소재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랬는데, ' 아, 등잔 밑이 어두웠구나 ! ' 그렇게, 탄식하게..
2025. 9. 8.
산신령은 왜 인간으로 태어날까 - [ 바냐 에세이 ]
네. 오늘, 바냐 에세이는, 다소 생소한 이야기, ' 산신령(山神靈)은, 왜 인간으로 태어나는 걸까. ' 그 이유에 대한, 글입니다. 먼저, 배경 지식으로, 아셔야 하는 것이, 하늘나라 공무원, 입니다. 그 동안, 제 바냐 에세이를 정독해서, 읽으셨던 분이라면, ' 하늘나라 ' 가 실재함을, 알고 계실 겁니다. 아울러, 지상에도, 정부와, 다양한 정부 조직, 그리고 수많은 공무원들이 있듯이, 하늘나라 또한, 지상보다 훨씬 더 많고, 훨씬 더 복잡한, 하늘나라 조직이, 있습니다. 예컨대, 오늘의 주제인, 평범한 산(山)의, ' 산신령 ' 은, 쉽게 이해하자면, 우리 기준으로는, 동사무소의 동장(洞長)에, 해당됩니다. 물론, 제법 큰 산의 산신령이나, 나아가, 국립공원급 산의 산신령들은, ..
2025. 9. 6.
짐승들이 부르는 블루스 록 - The Animals ' House of the Rising Sun '
네. 제 블로그엔, 나가부치 쯔요시의 노래, ' Run ' 이 궁금해서,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쯔요시의 노래가, 다분히, 도회적인 마초 에너지라면, 오늘, 소개하는, 블루스 록의 개척자이자, 1960년대, 영국 록 붐의, 한 축을 담당했던, ' The Animals ' 밴드의 노래는, 야생, 아니 그냥, 원초적 남성의, 마초 에너지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신(神)께서, 남성에게 부여하신, 그 다듬어지지 않은 야성이, 오늘 소개하는 곡 전체에서, 비오는 날, 끊어진 전선의 누전처럼, 팔딱팔딱, 맥박처럼 뛰고 있으니까요. 그저, 그들과 제가, 같은 종(種)이라는 것만으로도,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게다가, 에릭 버든 (Eric Burdon)의 거칠고 블루지한 목소리에 더..
2025. 9. 5.
' 아랑의 정조 ' 박 종화 作 - [ 바냐아저씨 오디오북 ]
네. 제가, 연극하던 시절, 어떤 공연의 기획을, 매우 잘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만 들어도 모두 다 아는, 글로벌 외국계 기업으로부터, 협찬금을, 아주 많이 받아왔지요. 그랬더니, 극단 선생님들께서, 기분이 너무 좋으셔서, 그 날, 저를 데리고, 사우나, 보신탕 집에 이어, 어느, 마담이 있는, 술집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러니, 제가 받아온 협찬금이 얼만지, 짐작이 되실 겁니다. 정통 연극 역사상, 가장 큰 협찬금이었죠. 여하튼, 선생님 중에 한 분께서, 취중에, 합석한 마담을 바라보면서, 희롱을 하셨죠. ' 이봐, 마담. 늙으면 다 쭈글쭈글해지고, 죽으면 모두 썩어 없어질 몸. 그러지 말고, 나랑 연애나 하자 ? ' 그때, 그 선생님께서는 기혼자였고, 해서는 안 될 말을, 술집이..
2025. 9. 4.
세계 4대 뮤지컬 탈락 - ' 미스 사이공 (Miss Saigon) '
네. 세계 4대 뮤지컬에 대한, 정의는, 다분히, 한국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세계적인 뮤지컬을 선정할 때, ' 메가뮤지컬 (megamusicals) ' 이라는, 분류가 사용됩니다. 이는, 대규모 제작, 화려한 무대, 압도적인 흥행력 등을, 기준으로 한 용어입니다. 그럼, 다시, 우리식으로 정의한, 세계 4대 뮤지컬 리스트를 보면, ' 레미제라블 (Les Misérables) ', ' 캣츠 (Cats) ', '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 미스 사이공 (Miss Saigon) ' 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스 사이공은, 세계 4대 뮤지컬로 선정하기에, 결정적, 결함이 있습니다. 그것은, 서사의, 어처구니입니다. 여주인공 ' 킴..
2025. 9. 3.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택 - ' 안틸리아 ( Antilia ) ' 의 약점
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 ' 안틸리아 ( Antilia ) ' 의, 약점 이야기입니다. (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택 후보 중에,영국의 버킹엄 궁전은 제외입니다. ) 이 집의 가격은, 2023년 기준, 한화로, 6.5 조 입니다. (US$4.6B) 6,500억의, 10배가 되는, 상상 초월의 가격이죠. 집주인은, 인도에서, 정유, 통신, 석유화학, 리테일, 미디어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Reliance Industries의 회장이며, 인도 최대 부호인, 무케시 암바니 (Mukesh Ambani) 입니다. ( 2025년 기준. 재산 925억 달러 ) 네. 이 27층 주택의 콘셉트는, 신화 속, 아틀란틱의 섬, ‘ Antilia ’ 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태양과 연꽃이, 디자..
2025. 9. 2.
터키 여가수 ' Burçin Cingöz ' 노래 - ' 오 솔레 미오 ( ’O Sole Mio ) '
네. 오늘, 소개하는 노래는, 우리에겐, 매우 생소한, 터키 여가수, ' Burçin Cingöz ' 가 부르는, 저 유명한, 이탈리아 나폴리 민요, ' 오 솔레 미오 ( ’O Sole Mio ) ' 입니다. 터키 여가수가, 왜 생소하냐면요. 제가, 그녀의 이름을, 터키어, ' Burçin Cingöz ' 로 표기하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 이름을, 우리말로, 어떻게 부르냐면, ' 부르친 진죄즈 ( Burçin Cingöz ) ', 라고 읽습니다 ^^:: 하하. 적응이 안 되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여하튼, 우리에게 익숙한, 영어권, 아시아권, 또 국내 가수들의 노래가 아니라, 터키 여가수라는 점에서, 전 그녀의 노래를, 매우 흥미롭게 감상했습니다. 또, 그녀의 수많은 노래 중에서,..
2025. 9. 1.
인간 반품 (人間 返品) - [ 바냐 에세이 ]
네. 제가, 서울에서, 장사하던 시절, 그 동네에서 근무 중인, 어떤 공무원 형님을, 알게 됐습니다. 당시 나이, 50이 넘었던 그 형님은, 자녀가 둘이었던, 돌싱이었습니다. 그러나, 자녀들은 전처가 키웠고, 원룸에서, 혼자 지내던 형님은, 늘, 외로움을, 견디기 어려워했습니다. 지금 기억하기로는, 이혼 사유가, 그 형님에게, 있었던 것은 아닌 걸로, 압니다만, 항상, 웃는 얼굴에, 서글서글한 매력이 있던 분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제가 그 형님에게, 재혼을 강력하게 권유했고, 그 당시엔, 동남아 여성들과의 결혼이, 비일비재하던 때라, 그 형님은 고심 끝에, 업체를 통해, 필리핀 여성과의, 국제결혼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결국, 30살 차이는,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해, 막판에, 20살 ..
2025. 8. 30.
프랑스어의 한계를 극복한 뮤지컬 -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Dame de Paris) '
네. 제가 30대에, 프랑스 여행을, 보름간 다녀왔는데요. 파리, 깐느, 니스 위주로, 여행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만만치는 않습니다만, 길을 걷고 있거나, 어떤 일로 대화를 시도해 본, 거의 대부분의 프랑스인들은, 대단히, 무뚝뚝했고, 불친절, 했습니다. 어쩌다, 길을 가르쳐준 할머니가, 한 분 계셨는데, 틀린 길을 알려줘서, 한참 애를 먹었지요. 물론 제가, 잘못 알아들은 걸 수도 있겠습니다만. 또 무엇보다도, 공중 화장실이 거의 없어서, 그 넓은 베르사유 궁전에서는, 정원을 둘러보다가, 참사(?)를, 당할 뻔 했지요. 네. 그래서, 전 프랑스에 대한 호감도가, 제로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그, 비음이 섞인 목소리를 듣다 보면, 누구 말대로, 코를 확, 풀어주고 싶은 충동마..
2025. 8. 29.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作 - [ 바냐아저씨 오디오북 ]
네. 러시아의, 세계적인 대문호, 톨스토이 ( Лев Толстой )가, 왜, 인류 역사상, 최고의 소설가인지,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그의 장편 소설, ' 안나 카레니나 (Анна Каренина) ', 한 작품만 예를 들어도, 충분합니다. 안나 카레니나엔, 이름이 주어진 인물만, 150명 이상, 등장합니다. 그런데 그는, 경이로운 수준의 관찰자라, 한 명의 인물을 묘사할 때, 겉모습, 심리, 관계, 배경은 물론, 심지어, 캐릭터의 체취까지도, 감각적으로 전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농부의 걸음걸이에서, 귀족의 냉소까지, 그는 그 모두를, 자신이 직접 본 듯한 세부묘사로, 채워 넣었으며, 하녀 한 명, 농노 한 명도, 각각, 고유의 감정과, 생각을 가진 인간으로, 다뤘습니다. 이로 ..
2025. 8. 28.
모카 크림 (Mocha Cream) 목소리 -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네. 스페인의, 낭만을 대표하는, 라틴 팝의 전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Julio Iglesias) 목소리 > 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다음은, 그의 목소리를, 음식에, 비유해 보았습니다. 모카크림 따뜻한 감성과,은은한 쓴 맛이 공존하는,깊은 목소리. 바닐라 빈 푸딩 은근하고 고우며,달콤함이 부드럽게 퍼지는 음색. 카라멜 시럽을 얹은 에스프레소 진하면서도,관능적인 감성의 중저음. 무화과 치즈 플래터 풍요롭고 농밀한 중음.성숙하고 여유로운 감정선. 올리브유를 두른 따뜻한 바게트 담백하지만,오래 남는 향과 깊은 울림. 네. 이렇게, 음식으로까지, 그의 목소리를 비유하는 것은, 그만큼, 훌리오의 목소리는, 세계 인간 문화재 급, 음성이기 때문입니다. p.s.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
2025. 8. 27.
정신없이 재미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 넷플릭스 ' 단다단 (Dandadan) ‘
네. 오늘, 소개하는, 넷플릭스 일본 애니 시리즈, ' 단다단 ( ダンダダン ) ' 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독창적인 재미가, 있습니다. 하나, 원작자, 유키노부 타츠 (Yukinobu Tatsu) 는, 작품 내내, 빠르고 경쾌한 리듬감을 강조하기 위해, ' 단다단 ' 이라는, 의성어적 제목을 선택했다고, 제목의 뜻을, 설명했습니다. 동시에, ' 단다단 ' 은, 총소리, 폭발음, 타격음 같은 효과음을, 연상시키는 소리입니다. 따라서, 매우 빠르고 경쾌한데, 크고 작은 폭발음 같은 것이 난무하는, 아주 스피디하면서도, 정신없이 재미있는 작품임을, 알 수 있죠. 다른 하나는, 장르의 비빔밥적 혼합이, 가장 두드러지는 작품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액션, 미스터리, 코미디, 공포, 그리고 ..
2025. 8. 26.
블랙핑크(Blackpink) ' 뛰어 (Jump) ' - 바냐아저씨의 아이돌 리뷰 1
네. 제가, 서울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시절, 당시, 여중생 제자들이, 소녀시대의, ' Gee ' 를 부르며, 제 앞에서, 장난삼아 안무를 펼쳐보이던 것이, 어느새, 16년 전 이야기가 됐네요. 세월 진짜 빠릅니다.. ㅜㅜ 네. 아무튼, 그 소녀시대가, 제가 기억하는, 아이돌 그룹의, 마지막 이름이었습니다. 멤버 몇 명 정도, 기억할 수 있는. 그러다가, 이제, 바냐아저씨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서, 제가 다루는 주제가, 광범위하다 보니, 문득, 아이돌 그룹에 대해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pop 이, 워낙 인기인지라. 해서, 예전부터, 블랙핑크라는 그룹,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최근에, 아이돌 공부를 하면서, 블랙핑크의 멤버 이름을, 처음으로 다 알게 되었네요. 아래, ..
2025. 8. 25.
악마에게 영혼이란 무엇인가 - [ 바냐 에세이 ]
네. 인류의, 모든 예술 작품 중에서, 악마(Satan)를, 가장 직접적으로 다룬 작품은,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의, ' 파우스트 (Faust) ' 입니다. 악마 서열 1위, 루시퍼 (Lucifer)에 이어, 악마 서열 2위인, 메피스토펠레스(Mephistopheles)가, 직접, 등장합니다. 그럼, 우리는, 왜, 괴테의 ' 파우스트 ' 에 대해, 경외감을 갖아야 하는지, 객관적인 수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제 블로그 글, ' 가난한 사람들을 팔아먹은, 고레다 히로카즈 ' 글에서, 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말을 인용, IQ 검사를, 개인적으로 신뢰하지 않는다, 말했죠. 하지만, 지금 제가 인용하는, IQ 수치는, 현대 심리학자들과 연구자들의 추정치로..
2025. 8. 23.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 산울림 ' 청춘 ‘
네. 저는, 고교 시절, 서울 모 고등학교의, ' 문예부장 ' 이었습니다. 반세기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갖춘, 문예부였는데, 부서의 주 활동은, ' 토요, 독서토론 ' 이었습니다. 어떤, 문학작품을 선정하면, 각자의 논조로, 그 작품을, 분석하고 해석하면서, 부원들과 열띤, 독서토론을 했는데, 어떤 때는, 서로의 논조가 충돌하게 될 경우, 감정의 골이 생기고, 의견이 심하게 상충될 경우, 젊은 혈기에, 육두문자로, 토론도 하다가, 더 심해지면, 앉고 있던, 의자까지 집어 던지며, 싸울 때도 있었습니다. 물론, 매우 건강하고, 매우 건전한, 독서토론 중에 말이죠. 여하튼, 그렇게 한바탕, 독서토론의 뜨거운 열기가 지나가면, 출출해진 배를 달래려, 인근의, 단골 중국집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각..
2025. 8. 22.
' 인 연 ' 피 천득 作 - [ 바냐아저씨 오디오북 ]
네. 오늘, 바냐아저씨 오디오북은, 한국 현대 수필의 대표작가인, 피 천득(皮千得) 선생님의, ' 인연 ' 입니다. 교과서, 수록 작품이기에, 이 수필을 모르시는 분은, 안 계시겠죠. 네. 인연에 등장하는, ' 아사코 (朝子) ' 는, 다분히, 문학적으로 재구성된, 인물이랍니다. 실제 인연의 모델은, ' 메리 (Mary) ' 라는, 15세 미국 소녀였는데, 피 천득 선생님이, 미국 하버드 유학 시절, 알게 된 인연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사코는, 기억 속 어느 일본 소녀와, 실제의 메리를 섞어서, 하나의 문학적 아이콘인, ' 아사코 ' 로, 형상화한 셈입니다. 피천득 선생님은, 말년에 인터뷰에서, ' 아사코라는 인물은, 실제 있었던 누군가를 모티프로 했지만, 문학적으로는, 각색..
2025. 8. 21.
프랑스를 녹인 독일 전갈의 사랑 - 스콜피언스 ' Still Loving You '
네. 제가, 어렸을 때, 헤비메탈 하면, ' 스콜피언스 ( Scorpions ) ', 스콜피언스 하면, 헤비메탈, 이것이, 기본 공식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중년의 나이라, 젊었을 때 감당됐던, 그 시끌벅적한, 헤비메탈을, 잘 듣게 되지는 않지만, 오늘 소개하는, ' 스틸 러빙 유 (Still Loving You) ' 는, 비교적 가벼운, 록 발라드 곡이라, 이따금씩, 감상을 하곤 합니다. 이 곡이, 얼마나 위대한 곡인가는, 역사적인 앙숙, 프랑스와 독일의 관계를 고려해 보면, 쉽게 이해되리라 봅니다. 19세기 후반, 보불전쟁이 있었고, 세계 1차, 2차 대전 모두, 독일이 프랑스를 침공했죠. 따라서 민족 감정이, 우리나라와 일본 같은, 기본 정서가, 깔려있던 시절에, 순수 독일 밴드인, 스..
2025. 8. 20.
멕시코 영웅본색 - 안토니오 반데라스 ' 데스페라도 (Desperado) '
네. 언젠가는, 주윤발 주연의, ' 영웅본색 (英雄本色) ', 영화 리뷰를 쓸 예정입니다만, 그에 앞서, 안토니오 반데라스(Antonio Banderas)의, ' 데스페라도 (Desperado) ' 리뷰를, 먼저 남기게 되었네요. 이, 두 영화, ' 영웅본색 ' 과 ' 데스페라도 ' 엔, 두 가지의 큰, 공통점이 있는데, 하나는, 주윤발과 안토니오 반데라스 모두, 아주 잘 생긴 미남인데, 호감도도, 매우 높은 스타일이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 쌍권총을 쓰는 킬러 ' 라, 하겠습니다. 물론, 영웅본색은 1986년 작품이고, 데스페라도는 1995년 작품이니, 당시, 90년대 헐리우드 액션 영화들이, 홍콩 느와르에, 크게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로드리게즈 감독이 직접 말하지 않아도, 안토니오 반..
2025. 8. 19.
' 말리꽃 ' 을 제일 잘 부르는 가수 - ' 정 홍일 '
네. 우스갯소리로, 발라드 가수는, 노래는 순수하게 잘 부르는데, 일상은, 정반대다. 반면에, 락 가수는, 노래는 거칠고, 때로는 사악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심성은, 순수, 그 자체다. 그런 풍문이, 있죠. 제가, 서두에 이런 말을 꺼낸 것은, 가수 ' 정 홍일 ' 의, ' 말리꽃 ' 노래에서, 락 가수다운, 그의 거친,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어떤, ' 순수한 진정성 ' 이, 느껴졌던 것 같네요. 네. 보통 ' 말리꽃 ' 은, 많은 사람들이, 커버곡 위주로 즐겨 듣기 때문에, 오늘 소개하는 가수, ' 정 홍일 ' 버전 이외에, 다른 가수들의, 커버곡을 좋아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말리꽃이 요하는, 마지막 폭발 지점에, 방점을 찍은 가수로 본다 치면, 저는, 정 홍일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2025.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