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냐아저씨의 [ 성경 태교 ] - 34. 하나님께 사명을 받은 모세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상, 영혼 구원을 가장 많이 한, 영혼 구원 마스터, 바냐아저씨 입니다. 네. 오늘의 성경 태교, 하나님께 사명을 받은 모세 이야기는, 신(神)께서, 모세 앞에 직접 나타나시어, 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해내라고, 친히 명하시는 장면입니다. 지난 주 이야기와, 대동소이한 내용입니다만, 모세는 거듭해서, 자신은 말재간이 없어서, 그 일을 할 수 없다고, 앙청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세의 나약한 자세에, 신(神)께서는, 대노를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神)께서는, 모세를 계속해서 설득하는 내용이죠. 네. 신(神)께서, 모세를 계속해서 고집하시는, 이 장면은, 저에게, 이런 의미로, 와닿습니다. 저 아기는, 바냐아저씨의 성경 태교를, 어미의 ..
2026. 5. 1.
국악 가수의 어마어마한 힘 - 신승태 ' 사랑... 그 놈 ‘
네. 오늘, 소개하는, 가수 ' 신승태 ' 의, ' 사랑... 그 놈 ', 노래를 들으시면, 두 가지의, 충격을 받습니다. 하나는, 원곡 가수, 바비킴이 부른, ' 사랑... 그 놈 ' 은, 우리가 평소 느꼈던 것, 그 이상으로, 엄청난 명곡, 이었다는 점. 또 하나는, 바비킴의 ' 사랑... 그 놈 ' 이, 매우 세련된, 아메리칸 버터 버전이라면, 이와는 상반된, 우리 식의, 매운맛, 김치 버전이 있다는 점. 이렇게, 두 가지의 충격입니다. 그만큼, 가수 신승태의, ' 사랑... 그 놈 ' 은, 가사에 담긴 그 뜻이, 눌러 담은 밥공기 마냥, 밀도 높게, 그리고, 엄청난 호소력과 가창력으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 배경은, 뭐니뭐니해도, 국악입니다. 이, 국악 기반 ..
2026. 4. 30.
마음에 내리는, 눈물의 ' 소나기 ' - 연극 ' 우리 읍내 ( Our Town ) ‘
아주, 오래전도, 아주 먼 나라도 아닌, 그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어딘가에, ' 그로버스 코너스 ' 라는, (Grover’s Corners)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는, 두 아이가 있었어요. 수줍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년, ' 조지 (George Gibbs) ' 그리고, 세상을 조금 더, 깊이 있게 바라보는 소녀, ' 에밀리 (Emily Webb) ' 소년과 소녀의 집은, 가까이, 붙어 있었어요. 서로, 2층 자기방에서 창문을 열면, 상대방의 얼굴을, 볼 수 있었죠. 둘이 고등학생 시절, ' 에밀리 ? ' 조지가 조용히 부르면, 잠시 후 창문이 스르륵 열리고, 에밀리의 얼굴이, 나타나죠. 두 사람은, 각자의 방에 앉은 채, 서로를 향해 몸을 기울이고, 이야기를 나눕니..
2026. 4. 29.
' 나를 낚는 낚시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나를 낚는 낚시 ', 입니다. 이 그림은, 아주 기본적인 윤회법칙에, 착안한 것입니다. 흔히, 횟집에 갔는데, 수족관 안의, 어떤 물고기를 가리키며, ' 저 광어 주세요. ' 이렇게, 특정 물고기를 지목했을 때, 다음 생에는, 그 광어와 나의 입장이, 바뀐다는 것이죠. 물론, 인간이, 신(神)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에, 이 세상 안에서, 세상에 대한 권한이, 다른 동식물보다, 더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여하튼, 그림속의 한 남자가, 열심히, 물고기를 낚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밑에서, 어떤 물고기가, 죽지 않기 위해, 안간 힘을 쓰는데, 사실, 그 물고기는, 나 자신, 인거죠. p.s. 네. 사실 저 낚시꾼은, 전생에 물고기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2026. 4. 28.
' 트위스트 신드롬 ' 의 주인공 - 처비 체커 (Chubby Checker) ' Let's Twist Again ‘
네. 저는, 연극 배우였습니다. 제가, 뮤지컬 배우가 될 수 없었던, 그, 결정적 이유는, ' 춤 ', 때문이었습니다. 정말, 제 자신이 생각해도, 춤을, 더럽게 못 추기 때문입니다. 춤 좀 춰볼까 하면, 몸과 마음이, 황급히 별거에 들어가면서, 따로 따로 노는데, 저로서는, 어찌해 볼 도리가, 없습니다. 한번은, 출연 예정이었던 연극에, 귀족들의 무도회 장면이 있어서, 그 쉽다는, 3박자 ' 왈츠 (Waltz) ' 를, 배울 때 일이지요. 춤 선생님께서, 저의 그, 이상한 춤 동작을 보시고, 또, 보름동안 열심히 가르쳐도, 개선될 기미가, 1도 안보이자, 기인 한숨과 함께, 저를 맨 뒤에, 객석에서 보일랑 말랑한 곳으로, 추방을 시켰죠...ㅠ 그런 이유로, 저는 일생동안, 무도회장 같..
2026. 4. 27.
북침(北枕)으로 미쳐버린 사무라이 이야기 - [ 바냐 에세이 ]
일본, 에도 시대 중기. 사무라이가, 아직 질서를 지키던 시절, ' 사카이 겐노스케 (酒井 源之介) ' 라는, 무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하급 무사였지만, 검술과 학문 모두에 재능이 있었고, 무엇보다, 미신을 믿지 않는 사람, 이었죠. 그런데, 일본에는, 아주 오랜 금기가, 있었습니다. ' 살아있는 사람은,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자지 않는다. ' 왜냐하면 북쪽은, 죽은 시신이 머리를 두는 방향이며, 이 세상을 떠난 자들의,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에도 사람들은, 북침을,(北枕.북쪽으로 머리를 두고 자는 것) ' 산 사람이, 스스로 관에 눕는 일 '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한편, 사카이 겐노스케는, 번(藩)에서 배정받은, 낡은 관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방은 비좁았고, 침상을..
2026.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