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가수의 어마어마한 힘 - 신승태 ' 사랑... 그 놈 ‘
네. 오늘, 소개하는, 가수 ' 신승태 ' 의, ' 사랑... 그 놈 ', 노래를 들으시면, 두 가지의, 충격을 받습니다. 하나는, 원곡 가수, 바비킴이 부른, ' 사랑... 그 놈 ' 은, 우리가 평소 느꼈던 것, 그 이상으로, 엄청난 명곡, 이었다는 점. 또 하나는, 바비킴의 ' 사랑... 그 놈 ' 이, 매우 세련된, 아메리칸 버터 버전이라면, 이와는 상반된, 우리 식의, 매운맛, 김치 버전이 있다는 점. 이렇게, 두 가지의 충격입니다. 그만큼, 가수 신승태의, ' 사랑... 그 놈 ' 은, 가사에 담긴 그 뜻이, 눌러 담은 밥공기 마냥, 밀도 높게, 그리고, 엄청난 호소력과 가창력으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 배경은, 뭐니뭐니해도, 국악입니다. 이, 국악 기반 ..
2026. 4. 30.
마음에 내리는, 눈물의 ' 소나기 ' - 연극 ' 우리 읍내 ( Our Town ) ‘
아주, 오래전도, 아주 먼 나라도 아닌, 그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어딘가에, ' 그로버스 코너스 ' 라는, (Grover’s Corners)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는, 두 아이가 있었어요. 수줍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년, ' 조지 (George Gibbs) ' 그리고, 세상을 조금 더, 깊이 있게 바라보는 소녀, ' 에밀리 (Emily Webb) ' 소년과 소녀의 집은, 가까이, 붙어 있었어요. 서로, 2층 자기방에서 창문을 열면, 상대방의 얼굴을, 볼 수 있었죠. 둘이 고등학생 시절, ' 에밀리 ? ' 조지가 조용히 부르면, 잠시 후 창문이 스르륵 열리고, 에밀리의 얼굴이, 나타나죠. 두 사람은, 각자의 방에 앉은 채, 서로를 향해 몸을 기울이고, 이야기를 나눕니..
2026. 4. 29.
' 나를 낚는 낚시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나를 낚는 낚시 ', 입니다. 이 그림은, 아주 기본적인 윤회법칙에, 착안한 것입니다. 흔히, 횟집에 갔는데, 수족관 안의, 어떤 물고기를 가리키며, ' 저 광어 주세요. ' 이렇게, 특정 물고기를 지목했을 때, 다음 생에는, 그 광어와 나의 입장이, 바뀐다는 것이죠. 물론, 인간이, 신(神)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에, 이 세상 안에서, 세상에 대한 권한이, 다른 동식물보다, 더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여하튼, 그림속의 한 남자가, 열심히, 물고기를 낚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밑에서, 어떤 물고기가, 죽지 않기 위해, 안간 힘을 쓰는데, 사실, 그 물고기는, 나 자신, 인거죠. p.s. 네. 사실 저 낚시꾼은, 전생에 물고기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2026. 4. 28.
' 트위스트 신드롬 ' 의 주인공 - 처비 체커 (Chubby Checker) ' Let's Twist Again ‘
네. 저는, 연극 배우였습니다. 제가, 뮤지컬 배우가 될 수 없었던, 그, 결정적 이유는, ' 춤 ', 때문이었습니다. 정말, 제 자신이 생각해도, 춤을, 더럽게 못 추기 때문입니다. 춤 좀 춰볼까 하면, 몸과 마음이, 황급히 별거에 들어가면서, 따로 따로 노는데, 저로서는, 어찌해 볼 도리가, 없습니다. 한번은, 출연 예정이었던 연극에, 귀족들의 무도회 장면이 있어서, 그 쉽다는, 3박자 ' 왈츠 (Waltz) ' 를, 배울 때 일이지요. 춤 선생님께서, 저의 그, 이상한 춤 동작을 보시고, 또, 보름동안 열심히 가르쳐도, 개선될 기미가, 1도 안보이자, 기인 한숨과 함께, 저를 맨 뒤에, 객석에서 보일랑 말랑한 곳으로, 추방을 시켰죠...ㅠ 그런 이유로, 저는 일생동안, 무도회장 같..
2026. 4. 27.
북침(北枕)으로 미쳐버린 사무라이 이야기 - [ 바냐 에세이 ]
일본, 에도 시대 중기. 사무라이가, 아직 질서를 지키던 시절, ' 사카이 겐노스케 (酒井 源之介) ' 라는, 무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하급 무사였지만, 검술과 학문 모두에 재능이 있었고, 무엇보다, 미신을 믿지 않는 사람, 이었죠. 그런데, 일본에는, 아주 오랜 금기가, 있었습니다. ' 살아있는 사람은,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자지 않는다. ' 왜냐하면 북쪽은, 죽은 시신이 머리를 두는 방향이며, 이 세상을 떠난 자들의,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에도 사람들은, 북침을,(北枕.북쪽으로 머리를 두고 자는 것) ' 산 사람이, 스스로 관에 눕는 일 '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한편, 사카이 겐노스케는, 번(藩)에서 배정받은, 낡은 관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방은 비좁았고, 침상을..
2026. 4. 25.
바냐아저씨의 [ 성경 태교 ] - 33. 모세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다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상, 영혼 구원을 가장 많이 한, 영혼 구원 마스터, 바냐아저씨 입니다. 네. 오늘의 성경 태교, 모세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다 이야기는, 말 그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해내기 위한, 백성들의 지도자를 뽑기 위해, 신(神)께서 직접, 모세 앞에 나타나시어, 그에게, 사명을 내리시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신(神)께서는, 왜 모세를, 선택하셨을까요? 모세도, 어머니의 뱃속에서, 성경 태교를 했던 것은 아닐런지요? 네. 그 이유는, 따로 설명 드리지 않겠습니다. 여하튼, 모세는 선택이 되었고, 그렇게, 신(神)께서 친히, 그가 해야할 일을, 일러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모세에게는 어떤 상황일까요. 신(神)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걸까요. 아니면, 노예처럼, 하..
2026.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