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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원의, 검은 개 (black dog) - [ 바냐 에세이 ] 네. 저는, 일이 끝나면, 저희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가, 운동을 합니다. 그 공원은, 서울역 옆에 있는, 서소문 공원, 인데요. 이 공원은, 참으로 독특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 유난함이, 형언하기 어려웠습니다. 예의, 공원을 세바퀴 돌고, 런닝운동기구에 올라타, 달리고 있었습니다. 제 앞으로, 두어살 정도의, 아주 예쁜 여자아기가, 아장아장 걷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 그 아기의 엄마와, 친정어머니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환히, 웃고 있었습니다. 동시에, 그 웃음소리 인근에서, 어떤 한스런, 중얼거림이 들려오고 있었죠. 네. 서소문 공원은, 서울역 인근이라, 노숙자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공원 한켠에서, 낮술을 잡수시며, 상대도 없는데, 두고 온 마누라에게 이야기 하는 것인지, 보.. 2026. 3. 28.
바냐아저씨의 [ 성경 태교 ] - 29. 야곱이 파라오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상, 영혼 구원을 가장 많이 한, 영혼 구원 마스터, 바냐아저씨 입니다. 네. 오늘의 성경 태교, 야곱이 파라오를 만나다 이야기는, 야곱이, 그토록 보고 싶었던, 라헬의 맏아들 요셉과의 만남과, 또, 요셉의 지혜로운 권유로, 이집트 왕 파라오를 만나고, 이집트에서 가장 좋은 땅인, 람세스 지역을 하사받아, 야곱의 일가가, 이집트에 정착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네. 당신께서는, 현재 산모이신가요? 또, 그 소중한 태아에게, 무언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태교를 해주고 싶으신가요? 하루, 5분 안팎의, 바냐아저씨의 성경 태교를 들으세요. 만약 당신께서, 출산 전까지 매일 듣게 되신다면, 뱃속의 태아는, 신(神)께서 선택하신, 아가입니다. 아멘. 바냐아저씨의 .. 2026. 3. 27.
몽골 초원을 뒤흔든 아름다운 괴성 - 텅거(Tengger) ' 천당 (天堂) ‘ 네. 얼마 전에, 제 자식이, 몽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아이가 귀국 후, 제가 물어봤습니다. ' 그래, 몽골은 어떻든? ' ' 아빠, 내가 본 몽골은, 우리나라처럼 cu 편의점이 많았어. 그리고, 풍경이, 꼭 윈도우XP 바탕화면 같더라. ' 그리고, 몇 달 전에, 제가 근무하는 곳에, 몽골 어린이들이 관광을 왔습니다. 제가, 그 아이들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 얘들아, 난 징기스칸을 안다. ' 그러자 몽골 어린이들이, ' No ! ' 외쳤습니다. ' 왜 그러니 ? ' 물어보니까, ' 징기스칸 ' 발음이, 틀렸다더군요. 그러면서, 제 발음을 계속 교정해주려고 노력했는데, 그 아이들의 ' 징기스칸 ' 발음은, ' 즈응기스카. ' 아마, 이런 발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 네. .. 2026. 3. 26.
아주 짧고 귀여운 애니메이션 ' 모모타로 이야기 (ももたろう)' - KOME 음악 ' Once Upon A Dance Time -Peach Boy- ‘ 네. 오늘은, 아주 독특한, 애니메이션 영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코메에니메 (コメアニメ) ' 라는, 짧은 애니메이션 제작 채널 작품인데요. 일본의 대표적인 전래동화 주인공, ' 모모타로 (Momotarō) ' 영상입니다. 그럼 먼저, 모모타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옛날 옛적, 아이 없이 늙어가던, 한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할머니가 강에서 빨래를 하는데, 강 상류에서, 엄청나게 큰 복숭아 하나가, 떠내려 오는 것이었지요. 그 복숭아를, 집으로 가져와 쪼개는 순간, 안에서, 아주 건강한 사내아이가, ' 툭 ' 하고, 나왔습니다. 노부부는 몹시 기뻐하며, 아이를 정성스럽게 키웠고, 아이가 복숭아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 모모타로 (복숭아+아들) ' 라 부르죠. 모.. 2026. 3. 25.
' 네모난 달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네모난 달 ', 입니다. 왜, 달을, 신(神)께서, 동그랗게 만드셨는지, 한눈에, 알 수 있는 그림입니다. 사람들은 둥근달을 바라보며, 무의식적으로, 편안함, 순환, 포용을 느낍니다. 하지만 달이, 그림처럼 네모라면, 달은, 인간이 만든, 건축, 도시, 규칙의 상징처럼 되고, 결국엔 모두가,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 이 세계, 누가 만든 거 아니야? ' p.s. 그러니, 신(神)께서는, 우리네 인간들이 헤아리기 어려운, 지혜의, 지존이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자연스럽게, 의문 없이 존재해야 합니다. 수족관 물고기들이, 수족관을 전부로 알아야, 보는 재미가 있기에. 2026. 3. 24.
지옥엔 음악이 없습니다 - 디어 헌터 주제곡 ' 카바티나 (Cavatina) ' 네. 오늘, 소개하는 음악은, 아카데미 작품상을 포함한, 5관왕의 명작 영화, ' 디어 헌터 (1978) ' 의 주제곡,(The Deer Hunter) ' 카바티나 (Cavatina) ' 입니다. 이, ' 카바티나 ' 를, 결정적으로 대중화한 인물은,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 연주자인, ' 존 윌리엄스 (John Williams) ' 인데요. 제가, 유튜브로, 존 윌리엄스의 카바티나 연주를 듣다가, 그곳에 달린, 두 개의 댓글을 보고, 제 블로그에, 소개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는, 바로 제목에 쓴 문장처럼, ' 지옥엔 음악이 없습니다 ' 입니다. 저 댓글을 보자마자, 제 마음에, 역류성 식도염 급, 가슴 통증을 일으키더군요. 아마도 그 작성자분은, ' 지옥에선, 이 ' 카바티나 '.. 2026.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