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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외로운 낭만의 시티팝 < 1 > - 마츠바라 미키 ' Stay With Me '

by 바냐아저씨 2025. 11. 4.

마츠바라 미키

 

네.

 

오늘의

 

음악 이야기 주제는,

 

 

참 좋으면서도,

 

동시에,

 

몹시 씁쓸해지는,

 

일본의 ' 시티팝(City Pop) ' 입니다.

 

 

이,

 

시티팝의,

 

탄생 배경은,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중반의 시기에,

 

일본이,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던 시기,

 

 

물질의 풍요와,

 

자동차, 워크맨, 네온사인, 고속도로 등,

 

도시적 생활양식이,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 도시인의 음악 ' 스타일이,

 

만들어진 것이죠.

 

 

그래서 음악이,

 

정말로 낭만적인데,

 

도시의 화려함과, 그 외로움이,

 

음악 전반에,

 

절묘하게 묻어있는 것이,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네.

 

제가 좋아하는 시티팝은,

 

총 3곡인데,

 

 

오늘 첫 번째 추천곡은,

 

' 마츠바라 미키 (松原みき) ' 가 부른,

 

' Stay With Me ' 입니다.

 

 

이 곡을 감상하시면,

 

바냐아저씨가,

 

왜,

 

글 제목을 저렇게 썼을까,

 

단 4분 만에 (노래 길이),

 

느끼실 수 있습니다.

 

 

노래가,

 

참 좋은데,

 

왜 들으면 들을 수록,

 

슬퍼질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외로운 낭만의 시대이기에.

 

 

 

 

마츠바라 미키 - ' Stay With Me '

 

 

 

p.s.

 

' 마츠바라 미키 ' 프로필

 

네.

마츠바라 미키는,

 

1959년에 태어났으며,

일본 오사카(기시와다) 출신입니다.

 

그녀는,

1979년에 데뷔했고,

1980년대에 왕성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대단히 안타깝게도,

 

2004년,

향년 44세의 나이에,

말기암으로,

세상과의 인연을, 끊고 맙니다.

 

' Stay With Me ' 는,

 

마츠바라의 데뷔곡이자,

가장 잘 알려진 히트곡입니다.

 

마츠바라 미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