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오늘의
음악 이야기 주제는,
참 좋으면서도,
동시에,
몹시 씁쓸해지는,
일본의 ' 시티팝(City Pop) ' 입니다.
이,
시티팝의,
탄생 배경은,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중반의 시기에,
일본이,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던 시기,
물질의 풍요와,
자동차, 워크맨, 네온사인, 고속도로 등,
도시적 생활양식이,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 도시인의 음악 ' 스타일이,
만들어진 것이죠.
그래서 음악이,
정말로 낭만적인데,
도시의 화려함과, 그 외로움이,
음악 전반에,
절묘하게 묻어있는 것이,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네.
제가 좋아하는 시티팝은,
총 3곡인데,
오늘 첫 번째 추천곡은,
' 마츠바라 미키 (松原みき) ' 가 부른,
' Stay With Me ' 입니다.
이 곡을 감상하시면,
바냐아저씨가,
왜,
글 제목을 저렇게 썼을까,
단 4분 만에 (노래 길이),
느끼실 수 있습니다.
노래가,
참 좋은데,
왜 들으면 들을 수록,
슬퍼질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외로운 낭만의 시대이기에.
마츠바라 미키 - ' Stay With Me '
p.s.
' 마츠바라 미키 ' 프로필
네.
마츠바라 미키는,
1959년에 태어났으며,
일본 오사카(기시와다) 출신입니다.
그녀는,
1979년에 데뷔했고,
1980년대에 왕성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대단히 안타깝게도,
2004년,
향년 44세의 나이에,
말기암으로,
세상과의 인연을, 끊고 맙니다.
' Stay With Me ' 는,
마츠바라의 데뷔곡이자,
가장 잘 알려진 히트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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