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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디즈니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노래 - 안젤라 랜즈버리 (Angela Lansbury) ' Beauty and the Beast '

by 바냐아저씨 2026. 5. 18.

안젤라 랜즈버리

 

.

 

요즘은,

 

디즈니의 작품들,

 

PC주의에 잠식되어,

 

가야할 길을 잃었습니다만,

 

 

1989년에서 1999,

 

그 기간 동안 디즈니는,

 

가히,

 

디즈니 르네상스 시대, 활짝 열었습니다.

(Disney Renaissance)

 

 

인어공주 (The Little Mermaid.1989)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1991)

 

알라딘 (Aladdin.1992)

 

라이온 킹 (The Lion King.1994)

 

포카혼타스 (Pocahontas.1995)

 

타잔 (Tarzan.1999) 등이,

 

모두,

 

그 시기에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각 작품들의 음악만 놓고 본다면,

 

바냐아저씨,

 

디즈니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명곡으로,

 

' Beauty and the Beast ' , 꼽습니다.

 

 

' 미녀와 야수 ' ,

 

디즈니 역사상,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처음으로 오른,

 

역사적인 작품이죠.

 

 

당시 사람들은,

 

 

' 아니, 만화가 작품상 후보라고? '

 

 

엄청난 충격을 받았는데요.

 

 

아쉽게도,

 

그해 작품상은,

 

' 양들의 침묵 이 받았습니다만,

(The Silence of the Lambs) 

 

미녀와 야수는,

 

주제가상 음악상, 거머쥐었죠

 

 

그리고,

 

주제가상을 안겨준 1등 공신은,

 

뭐니뭐니해도,

 

노래를 부른,

 

' 안젤라 랜즈버리 ' 입니다.

(Angela Lansbury) 

 

 

그녀는 극중,

 

' Mrs. Potts ' 의 목소리로,

 

미녀와 야수의 테마송을 불렀는데,

 

영국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로,

 

무려,

 

70년이 넘는 경력 동안,

 

영화, 브로드웨이, 텔레비전에서,

 

맹활약을 한,

 

전설적인 스타였죠.

 

 

안젤라 랜즈버리

 

 

그녀가 받은 상만도,

 

토니상 5,

 

골든글러브상 6,

 

아카데미 명예상(2013),

 

토니 평생 공로상(2022) ,

 

TV와 연극, 영화를 넘나드는,

 

진정한,

 

아티스트의 레전드 였습니다.

 

 

저는 사실,

 

' Beauty and the Beast ' ,

 

어느 가수가 불렀는지,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 어떤 커버곡을 들어도,

 

애니에서 들었던,

 

 주전자 아주머니의 음성,

 

기억 속에서 흐를 뿐,

 

다른 가수들의 노래는,

 

마치

 

불소가 많이 들어간 치약처럼,

 

찝찝했죠.

 

 

,

 

주전자 아주머니의 음성은,

 

언제나 고향처럼,

 

다정하고 편안하게 느껴졌었는데,

 

이렇게,

 

가수의 프로필을 알게 되니,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안젤라 랜즈버리의 노래는,

 

노래라기보다,

 

한편의 (),

 

정겹게 읽어주는 듯한, 느낌이거든요.

 

 

그러한 연유로,

 

미녀와 야수의 테마송은,

 

오늘날도,

 

디즈니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지요.

 

 

그게 다,

 

누구 때문이라고요?

 

 

.

 

주전자 아주머니,

 

 

안젤라 랜즈버리, 때문이죠.

 

 

 

 

미녀와 야수 - ' Beauty and the Beast '

 

 

미녀와 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