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행복을 뽑아서 ', 입니다.
이 그림은,
한 달 전 즈음에,
뽑기 가게에서,
인형을 뽑고 나오는,
삼형제의 모습을 보았는데,
그때,
그 장면이,
제게는,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림처럼,
큰형을 중심으로,
두 동생이 양쪽에 있었는데,
뽑기 인형을 안고 있는 형과,
형을 바라보는 동생들이,
정말,
이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한 얼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림으로 남겨봅니다.
혹시,
우리는,
행복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요.
저 삼형제의,
기쁨 가득한,
얼굴들을 보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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