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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트루먼 쇼를 닮은, 아주 신박한 뮤직비디오 - 요루시카 (Yorushika) ' 거품 (あぶく) ‘

by 바냐아저씨 2026. 5. 25.

요루시카 ' 거품 ' MV

 

 

.

 

오늘,

 

소개하는 음악은,

 

 

일본의,

 

미스터리 뮤지션 듀오,

 

' 요루시카 ( ヨルシカ ) ' ,

 

최신 신곡 (2026.4),

 

' 거품 (あぶく', 입니다.

 

 

이 음악은,

 

뮤직비디오 영상이,

 

그 자체로, 음악입니다.

 

 

그러니까,

 

음악 자체로는,

 

미완성의 느낌을 주지만,

 

뮤직비디오와 함께 보면,

 

비익련리처럼완성이 됩니다

 

 

게다가,

 

영상 내용도, 아주 신박합니다.

 

 

요루시카 ' 거품 ' MV

 

 

한 남자,

 

방에 있고,

 

킬러가 들어와,

 

남자를, 끊임없이 해치는,

 

루프 (무한반복) 영상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엔,

 

시청자의 위치에서,

 

남자와 킬러를 바라보는,

 

전지적 시점의 존재가, 있는데,

 

나중에 킬러는,

 

 

그 존재를, 죽입니다.

 

 

저는 이것이,

 

요루시카 정체성의 수상한 지점,

 

,

 

그들의 로고가,

 

' 전시안(全視眼) ' 을 닮은 점과,

 

아울러,

 

시청자를 죽인 장면에,

 

그들의 메시지, 스며있다 생각되네요.

 

 

요루시카가,

 

신곡 ' 거품 ' ,

 

라스트 장면에서 죽인,

 

시청자는,

 

 

바로,

 

 

()이거든요.

 

 

 

요루시카 - ' 거품 ' MV

 

 

 

p.s.

 

' 요루시카 ' 프로필

 

요루시카는,

일본의 대표적인 감성 듀오 중,

하나입니다.

 

작곡가이며,

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작사가인,

' 엔부나 (n-buna) ' ,

 

여성 보컬,

' 스이스 (suis) ' , 한 팀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아주 유명한 문장에서 왔지요.

 

' しかもうれずに '

 

' 밤이 아니면 잠들 수 없다 '

 

그리고,

요루시카의 가장 큰 특징은,

 

문학 

시네마가 합쳐진 음악,

주류를 이룹니다.

 

그래서

단편소설 같고,

청춘 영화 같기도 합니다.

 

요루시카의 대표곡으로는,

 

'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

だから音楽めた

 

' 그저 너에게 맑아라 '

ただ

 

' 봄도둑 ', 등이 있습니다.

春泥棒

 

 

전시안을 닮은 '요루시카' 심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