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고집 ', 입니다.
먼저,
이 작품의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의 것임을, 알립니다.
그리고 전,
화가가 아니기에,
표절한 것도, 아닙니다.
제가 대학생 시절,
같은 학교,
서양화과 학생의 작품인데,
당시에 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림 내용처럼,
비가 오는 날씨인데도,
물조리개로,
꽃에 물을 주는,
여학생의 얼굴이 강조된,
그림이었는데요.
그 여학생의 표정이,
압권이었습니다.
시니컬과 그로테스크함이,
황금 비율로 섞여 있던,
그때 그 그림의 전율은,
아직도,
제 마음속에서,
에밀레종처럼, 진동을 합니다.
적어도 제겐,
명작 오브 명작이죠.
네.
세월이 흘러,
비가 오는데도,
그때 그 그림속의 여학생이,
왜 꽃에 물을 주었을까,
여학생의 심리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혹시,
그녀는,
빗물을 믿지 못했던 것일까요? ^^::
p.s.
당시,
그 작품의 제목이,
' 고집 ',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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