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방을, 밟지 말라는 까닭 - [ 바냐 에세이 ]
네. 오늘은, 어릴 때부터, 수도 없이 들어왔던, ' 문지방을, 밟지 마라. ' 그 까닭에 대한, 에세이 입니다. 먼저, 문지방과 관련한 금기는, 우리나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터부입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현관 ' 문지방(敷居, 시키이) ' 을, 결계로 여깁니다. 문지방을 밟으면, 집안의 기(氣)가, 새어나간다 보죠. 켈트와 슬라브 지역은, 문지방 아래에, 집을 지키는 정령(domovoi)이, 거주한다 봅니다. 그래서 문지방을 밟으면, 정령이 화를 내고, 집안에 불운이 온다, 믿고 있죠. 고대 로마에서는, 문지방 아래에, 조상의 유골이나, 부적을 묻었습니다. 문지방은, 집의 영적 봉인이라, 생각했죠. 그래서, 신랑이 신부를 안고, 문턱을 넘는 풍습이, 생긴 것입니..
2026. 5. 23.
바냐아저씨의 [ 성경 태교 ] - 37. 하나님의 다섯가지 재앙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상, 영혼 구원을 가장 많이 한, 영혼 구원 마스터, 바냐아저씨 입니다. 네. 오늘의 성경 태교, 하나님의 다섯가지 재앙 이야기는, 지난주, 신(神)께서, 이집트 전역의 물을, ' 피 ' 로 바꾸신 재앙 이후, 또다시, 이집트 전역에, 개구리 우글거림, 모기의 습격, 등에 범람, 가축들의 떼죽음, 피부병의 창궐, 이 다섯가지 재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스라엘 백성들과 가축, 그들이 사는 곳에는, 아무 탈이, 없었죠. 이, 이집트에, 신(神)께서 내리신 재앙을 보면서, 우리는, 성경에서 가르치는, 이 세상, 최고의 ' 지혜 ' 에 대해, 묵상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 지혜는, 바로, ' 신(神)을, 두려워하는 것. ' (' 하늘 무서운 줄 알라.' 와..
2026. 5. 22.
카네기홀, 7번의 기립 박수 - X JAPAN 요시키의 피아노 ' Endless Rain '
네. 반일 정서가, 극심했던 시절에도, 우리나라 사람들로부터, 아주 큰 사랑을 받았던, 일본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 X JAPAN ' 그리고, 그들의, 끝없는 비, ' Endless Rain ' 오늘은, 이 명곡을, 밴드의 리더이자, 피아노와 드럼, 작곡을 담당하며, X JAPAN 최고의 비주얼인, ' 요시키 (Yoshiki) ' 의, 피아노 연주로, 감상하시겠습니다. 그 전에, 요시키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먼저, 그의 아버지는, 그가 10살이었을 때, 자살을, 하셨습니다. 요시키는, 극심한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고, 그의 어머니는, 그를 위해, 드럼을, 사주었습니다. 이때부터, 요시키는 드럼을, 거의, ' 자기 파괴적으로 ', 치기 시작했죠. 그의 팬들이 흔히..
2026. 5. 21.
18세기 오페라 슈퍼스타, ' 카스트라토(Castrato) ' - 실존인물 영화 ' 파리넬리 (Farinelli) ‘
네. 오늘, 소개하는, 넷플릭스 라인업 영화, ' 파리넬리 (Farinelli) ' 는, 18세기에 실존했던, 최고의 카스트라토(Castrato) 슈퍼스타, 실존인물 ' 파리넬리 ' 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그럼 먼저, 카스트라토는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 Castrato (카스트라토) ' 는, 사춘기 이전에, 거세된 남성 성악가를, 말합니다. 목적은, 소년의 높은 음역을 유지하고, 동시에, 성인 남성의 폐활량을, 갖게 하는 거죠. 그래서, 남성의 강력한 성량과, 소년 같은, 높은 음역이 한데 어우러져, 매우, 특이한 목소리가 만들어졌다고, 역사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들 카스트라토는, 17~18 세기에, 이탈리아에 특히 많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카스트라토가, ..
2026. 5. 20.
' 고집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고집 ', 입니다. 먼저, 이 작품의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의 것임을, 알립니다. 그리고 전, 화가가 아니기에, 표절한 것도, 아닙니다. 제가 대학생 시절, 같은 학교, 서양화과 학생의 작품인데, 당시에 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림 내용처럼, 비가 오는 날씨인데도, 물조리개로, 꽃에 물을 주는, 여학생의 얼굴이 강조된, 그림이었는데요. 그 여학생의 표정이, 압권이었습니다. 시니컬과 그로테스크함이, 황금 비율로 섞여 있던, 그때 그 그림의 전율은, 아직도, 제 마음속에서, 에밀레종처럼, 진동을 합니다. 적어도 제겐, 명작 오브 명작이죠. 네. 세월이 흘러, 비가 오는데도, 그때 그 그림속의 여학생이, 왜 꽃에 물을 주었을까, 여학생의 심리를,..
2026. 5. 19.
디즈니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노래 - 안젤라 랜즈버리 (Angela Lansbury) ' Beauty and the Beast '
네. 요즘은, 디즈니의 작품들이, PC주의에 잠식되어, 가야할 길을 잃었습니다만, 1989년에서 1999년, 그 기간 동안 디즈니는, 가히, 디즈니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Disney Renaissance) 인어공주 (The Little Mermaid.1989)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1991) 알라딘 (Aladdin.1992) 라이온 킹 (The Lion King.1994) 포카혼타스 (Pocahontas.1995) 타잔 (Tarzan.1999) 등이, 모두, 그 시기에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각 작품들의 음악만 놓고 본다면, 바냐아저씨는, 디즈니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명곡으로, ' Beauty and the Beast ' 를, 꼽습니다. ' 미녀와..
2026. 5. 18.
공룡은, 허구입니다 - [ 바냐 에세이 ]
네. 우리는, 태어나서, 학교라는 세뇌 공장에 들어가, 아무런, 개인적인 연구나 검증 없는 지식을, 머릿속에, 주입받습니다. 또 그것으로, 시험을 치르고, 대학에 들어가고, 사회 조직에 들어가게 되는데, 사실, 우리가, 시험 답안지에 썼던 것들, 그 대부분이, 가짜라는 걸, 깨닫게 될 때, 심한 현타가, 옵니다. 지금까지, 바냐 에세이에서, 요한 계시록은 가짜고, 외계인은 없다라고 말씀드렸고, 핵무기도, 없다는 개연성을 말씀드렸고, 오늘은, 공룡의 존재 이야기, 입니다. 이, ' 공룡 ' 이라는 존재는, 고대 문헌, 그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고대 문헌조차, 수많은 마사지가 있었기에, 성경, 중국 사서, 수메르 점토판 등의 기록도, 무조건적으로 다 믿기는, 어렵죠. 게다가 수메르..
2026. 5. 16.
바냐아저씨의 [ 성경 태교 ] - 36. 하나님의 첫 번째 재앙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상, 영혼 구원을 가장 많이 한, 영혼 구원 마스터, 바냐아저씨 입니다. 네. 오늘의 성경 태교, 하나님의 첫 번째 재앙 이야기는, 모세와 아론이,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가, 본격적으로, 신(神)의 권능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그, 첫 번째 재앙으로, 이집트 전역의 모든 물을, ' 피 ' 로, 바꿔버립니다. 네. 보통의 인간이라면, 그러한 신(神)의 재앙을, 단 한번만 봐도, 엎드려 굴복하겠습니다만, 파라오는, 버팁니다. 이 파라오의 간이, 단단히 부었기 때문에, 신(神)께서 내리시는 재앙이, 본격적으로, 이집트에 내리기 시작하게 됩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바로, 우리들을 위해서, 친히, 보여주신 것이죠. 너희와 세상을 만든 것은, ' 나다. 결코 잊지 말거..
2026. 5. 15.
까뮈의 ' 여수 낮바다 ' - 버스커버스커 ' 여수 밤바다 ‘
네. 예전에, 제 아내의, 직장 여성 동료의 고향이, ' 여수 ', 였습니다. 그 동료가, 여름휴가 기간에, 자기네 여수집에 놀러오라고 해서, 저희 부부는, 여수에 내려갔습니다. 그때 여수는, 오늘 소개하는 노래, ' 버스커버스커 ' 의, ' 여수 밤바다 ' 가 나오기도, 훨씬 전이었고, 여수 엑스포의, 개최 결정조차 난 적이 없는, 순수, 여수시대였습니다. 서울에서 내려가던 날, 너무 먼 길을 달렸기에, 그 날은 그대로 잠이 들었고, 이튿날, 아침 일찍, ' 향일암 (向日庵) ' 에 가서, 해돋이를 구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주 퍼펙트한 날씨였기에, 참 근사했었죠. 또, 여수 시내를 둘러보다, 돌산대교를 봤고, 오후엔, 배를 타고, 어느 섬에, 들어갔습니다. 관계가 약간 복잡한데, 아내의 ..
2026. 5. 14.
남자의 배는 채우고, 아래는 비워줘라 - 넷플릭스 드라마 ' 피키 블라인더스 (Peaky Blinders) ‘
네. 제가, 영국의 갱스터 드라마, ' 피키 블라인더스 (Peaky Blinders) ' 의, 바냐아저씨 리뷰를, 쓰려다가 망설인 것이, 열 번도, 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쓸 이야기가 많기 때문인데, 어떤 주제들을 버리고, 한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을까, 아마, 그런 고민들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이 드라마를 완주한 것이, 몇 년 전이죠. 그래서, 그냥 기본적으로, 지금도 생각나는, 이 드라마에 대한 기억을, 3가지로 요약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재밌다 맞습니다. 이 드라마가, 현재 넷플릭스 라인업 드라마인데, 실제 영국에서 방영 기간은, 2013년에서 2022년까지 입니다.(총 6시즌) 10년 동안, 방영된 드라마죠. 바냐아저씨가, 막연히, 재밌다고 표현하는 것 보다, 재미가..
2026. 5. 13.
' 사력을 다해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사력을 다해 ', 입니다. 그림 속 여인은, 청소 업계 용어로, ' 여사님 ' 이시며, 일반인들에겐, 그저, ' 할머니 ' 라고 불리는, 분이십니다. 저는, ' 그녀 ', 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녀는 지금, 마대걸레의 물을, 짜고 있습니다. 물을, 제대로 짜지 않으면, 바닥에 물자욱이 남고, 그것은, 청소를 하다가, 청소할 일이 또 생기는 것이니, 그림처럼, ' 사력을 다해 ', 짜고 있는 것입니다. 전, 얼마 전에, 그림 속 광경을, 직접 보았습니다. 아주, 작은 몸의 여사님이셨는데, 사력을 다해, 온몸을 던져, 마대걸레를 짜는 모습을 보고, 자그마한 충격을 받아, 그분에게 물어봤죠. ' 왜 그렇게, 사력을 다해, 걸레를 짜시나요? ' ' 그야,..
2026. 5. 12.
와인처럼 숙성된 목소리의 회상 - 토키코 카토 (Tokiko Kato) ' 가끔은 옛날 이야기를 ' ( 지브리 ' 붉은 돼지 ' 엔딩곡 )
네. 오늘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 ' 붉은 돼지 (Porco Rosso) ' (1992), 엔딩곡 소개입니다.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 영화를, ' 어른을 위한 동화 ' 라고 말했죠. 그리고, 애니의 주인공, ' 포르코 로쏘 ' 는, ' 나는 파시스트가 되느니, 돼지가 되겠다. ' 그리해서, 인간이 아닌, 돼지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어찌 보면, 카프카의 ' 변신 ' 같은, 철학적 담론이 내재된 애니입니다. 때문에 OST도, 어른의 감성에 맞게, 제작됐는데, 흥미로운 점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가수, ' 토키코 카토 (Tokiko Kato) ' 에게, OST를 직접 부탁했던 것이죠. 그 이유로, ' 전쟁을 겪은 세대의 목소리가, 이 영화에 필요했다. ' 그렇게..
2026. 5. 11.
[ 실화 ] 예언의 비밀 - [ 바냐 에세이 ]
네.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직장 동료들이, 비교적 많은 편입니다. 거의 모두가, 저보다 한참 어린, 아주 활기찬, 젊은이들이죠. 그래서 그들은, 저를, ' 삼촌 ' 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참 예의바른 젊은이들이, 대다수라, 평소, 제 쉰소리는 물론, 꼰대 같은 흰소리도, 아주 잘 들어주는 편이죠. 그러다보니, 저는, 그들의 착한 마음이 고마워서, 그들의 앞날을 걱정, 이런저런 얘기들을 해주는데, 가끔, 그들의 미래에 대해, 부모님의 잔소리처럼, 이야기해줄 때가, 있습니다. 첫 예언은, 저에게 늘 상냥했던, 부소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의 사주 및, 기타, 여러 제반사항을 집중해서 보니, 가까운 시일 내에, 그에게 아주,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2026. 5. 9.
바냐아저씨의 [ 성경 태교 ] - 35. 파라오를 처음 만난 모세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상, 영혼 구원을 가장 많이 한, 영혼 구원 마스터, 바냐아저씨 입니다. 네. 오늘의 성경 태교, 파라오를 처음 만난 모세 이야기는, 모세가, 그의 형 아론과 함께, 파라오를 처음 찾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神)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광야로 내보내달라고, 청하는 내용입니다. 파라오는, 모세의 제안에, 코웃음을 치면서,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더욱 고된 일을, 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다음 주부터는, 신(神)께서 직접, 파라오와 이집트를, 치시게 됩니다. 네. 임신 중인 산모께서, 출산 전까지, 바냐아저씨의 성경 태교를, 하루하루 듣다 보면, 바로 그것이, 태어날 자녀에게 주는, 지상에서 가장 큰 선물임을, 언젠가는, 아시게 되겠죠. 부디, 꿈같은 세상..
2026. 5. 8.
금지곡 지정으로 더 유명해진 팝 음악 - 팔코 (Falco) ' 지니 (Jeanny) ‘
네. 오늘, 소개하는 노래, 팔코 (Falco) 의, ' 지니 (Jeanny) ' 는, 김동인 선생님의 소설, ' 광염소나타 ' 와, 흡사합니다. 광염소나타 주인공인 백성수는, 방화와 시체유린을 비롯,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악행을 통해, 악마파적인, 예술적 영감과 에너지를 얻어, 작곡과 연주를 했는데요. 팔코는, ' 지니 ' 라는 소녀에 대한, 스토커인지, 유괴범인지, 살인범인지, 명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그런 끔찍한, 가해자의 시점으로, 이 노래를 부릅니다. 그래서 가사 속에, ' 지니, 어디 있었던 거야? 다들 널 찾고 있어. ' 이미, 무언가를 저질렀다는, 범죄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는 거죠. 그래서, 이 ' 지니 ' 라는 곡은, 1985년 발표 후, 유럽 여러 나라에..
2026. 5. 7.
' 샤를리즈 테론 (Charlize Theron) ' 의 생존 스릴러 영화 - 넷플릭스 ' 정점 (Apex) ‘
네. 최근에 공개된, (2026.4.24) 넷플릭스 영화, ' 정점 (Apex) ' 엔, ' 샤를리즈 테론 (Charlize Theron) ' 이, 주인공으로 출연했습니다. 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몇몇 우려 지점, 예컨대, 다소 수상한 그녀의 정체성과, 그녀의, 밝은 표정 이면의, 다소 어두운 느낌에도 불구하고, 저는, 샤를리즈 테론의, 팬입니다. 아마도, 그녀의 메인 혈통인, ' 프랑스 위그노 (Huguenot) ' 혈통의,(프랑스의 개신교도) 아우라인 것 같은데, 그것은, 16세기와 17세기에, 종교 박해를 피해, 프랑스에서 남아공으로 이주했던, 그 선조들의 기운이, 그녀에게, 짙게, 드리워져 있기에, 그런 걸 수도 있겠습니다. 더하여, 그녀의, 금발과 녹색 눈의 조합이, 차가우면서..
2026. 5. 6.
' 해탈 유니폼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해탈 유니폼 ', 입니다. 전, 한때, 가톨릭 신부의 길을, 꿈꿨었기에, 스님들의, 출가와, 그 고독한, 수행의 길을, 매우 위대한 여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마음 깊이, 존경합니다. 다만, 스님들을 볼 때면, 항상, 어떤 모순처럼, 느껴지는 것이, 바로, ' 승복(僧服) ' 입니다. 스님들이 입는 옷, 승복은, 보통 장삼과 가사의 조합인데, 제 짧은 생각엔, 꼭 그것이, 유니폼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모든 집착에서, 해방되길 원하시는 스님들께서, 두발과 승복을, 꼭, 어떤 스포츠 팀처럼, 일률적으로, 집착하시는 게 아닌가, 그런, 아이러니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그림의 포인트는, 바로 저, 동일한 승복의, 해탈 유니폼, 스러움입..
2026. 5. 5.
89세에 세계적인 스타가 된 뮤지션 -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 꼼빠이 세군도 (Compay Segundo) '
네. 저는, 참 고단하게, 살아왔습니다. 제 블로그 글을 보시면, 제 직업이, 30개가 넘었다는 것을, 아실 수 있겠습니다만, 그걸 다른 말로 하면, ' 정말 고단한 인생사 ' 그렇게, 정의내릴 수, 있겠네요. 그래서 가끔, 하늘을 바라보며,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생의 평화가, 언제쯤 찾아올까, 상념에 잠기는데, 악몽처럼, 헉, 내 나이 80이 넘어서, 그런 날이 오는 걸까? 그때가 되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지금 내가 바라는 것들이...... 예. 그런데, 그런 제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무려 89세의 나이에, 세계적인 스타로, 탄생하신 분이 계셨는데, 그의 이름은, ' 꼼빠이 세군도 (Compay Segundo) ' 쿠바의, 전설적인 작곡가이며, 기타리스트이..
2026. 5. 4.
나의 씁쓸한 성당 이야기 - [ 바냐 에세이 ]
네. 저는, 어린 시절, 천주교의 신부가,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본당 신부님의 추천서가 필요했기에, 어머니와 전, 신부님과 면담을 했습니다. 본당 신부님은, 절 보자마자, 어머니에게 말씀하셨죠. ' 이 아이는,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 ' 네? 왜죠... 신부님? ' 어머니가 조심스레 물었습니다. ' 제비족 같은 얼굴 때문에,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신부의 길은, 일생이 유혹이라서. ' 본당 신부님께선, 그렇게 단칼에, 거절하셨고, 그래서 전, 신부가 되지 못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저도 믿기 힘든, 실화입니다. 젊었을 때, 번지르르하게 생겼던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얼굴 때문에...ㅜㅜ 그러나 지금은, 그때 그 신부님의 결정이, 참 옳은 결정이었다고,..
2026. 5. 2.
바냐아저씨의 [ 성경 태교 ] - 34. 하나님께 사명을 받은 모세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상, 영혼 구원을 가장 많이 한, 영혼 구원 마스터, 바냐아저씨 입니다. 네. 오늘의 성경 태교, 하나님께 사명을 받은 모세 이야기는, 신(神)께서, 모세 앞에 직접 나타나시어, 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해내라고, 친히 명하시는 장면입니다. 지난 주 이야기와, 대동소이한 내용입니다만, 모세는 거듭해서, 자신은 말재간이 없어서, 그 일을 할 수 없다고, 앙청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세의 나약한 자세에, 신(神)께서는, 대노를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神)께서는, 모세를 계속해서 설득하는 내용이죠. 네. 신(神)께서, 모세를 계속해서 고집하시는, 이 장면은, 저에게, 이런 의미로, 와닿습니다. 저 아기는, 바냐아저씨의 성경 태교를, 어미의 ..
2026. 5. 1.
국악 가수의 어마어마한 힘 - 신승태 ' 사랑... 그 놈 ‘
네. 오늘, 소개하는, 가수 ' 신승태 ' 의, ' 사랑... 그 놈 ', 노래를 들으시면, 두 가지의, 충격을 받습니다. 하나는, 원곡 가수, 바비킴이 부른, ' 사랑... 그 놈 ' 은, 우리가 평소 느꼈던 것, 그 이상으로, 엄청난 명곡, 이었다는 점. 또 하나는, 바비킴의 ' 사랑... 그 놈 ' 이, 매우 세련된, 아메리칸 버터 버전이라면, 이와는 상반된, 우리 식의, 매운맛, 김치 버전이 있다는 점. 이렇게, 두 가지의 충격입니다. 그만큼, 가수 신승태의, ' 사랑... 그 놈 ' 은, 가사에 담긴 그 뜻이, 눌러 담은 밥공기 마냥, 밀도 높게, 그리고, 엄청난 호소력과 가창력으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 배경은, 뭐니뭐니해도, 국악입니다. 이, 국악 기반 ..
2026. 4. 30.
마음에 내리는, 눈물의 ' 소나기 ' - 연극 ' 우리 읍내 ( Our Town ) ‘
아주, 오래전도, 아주 먼 나라도 아닌, 그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어딘가에, ' 그로버스 코너스 ' 라는, (Grover’s Corners)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는, 두 아이가 있었어요. 수줍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년, ' 조지 (George Gibbs) ' 그리고, 세상을 조금 더, 깊이 있게 바라보는 소녀, ' 에밀리 (Emily Webb) ' 소년과 소녀의 집은, 가까이, 붙어 있었어요. 서로, 2층 자기방에서 창문을 열면, 상대방의 얼굴을, 볼 수 있었죠. 둘이 고등학생 시절, ' 에밀리 ? ' 조지가 조용히 부르면, 잠시 후 창문이 스르륵 열리고, 에밀리의 얼굴이, 나타나죠. 두 사람은, 각자의 방에 앉은 채, 서로를 향해 몸을 기울이고, 이야기를 나눕니..
2026. 4. 29.
' 나를 낚는 낚시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나를 낚는 낚시 ', 입니다. 이 그림은, 아주 기본적인 윤회법칙에, 착안한 것입니다. 흔히, 횟집에 갔는데, 수족관 안의, 어떤 물고기를 가리키며, ' 저 광어 주세요. ' 이렇게, 특정 물고기를 지목했을 때, 다음 생에는, 그 광어와 나의 입장이, 바뀐다는 것이죠. 물론, 인간이, 신(神)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에, 이 세상 안에서, 세상에 대한 권한이, 다른 동식물보다, 더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여하튼, 그림속의 한 남자가, 열심히, 물고기를 낚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밑에서, 어떤 물고기가, 죽지 않기 위해, 안간 힘을 쓰는데, 사실, 그 물고기는, 나 자신, 인거죠. p.s. 네. 사실 저 낚시꾼은, 전생에 물고기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2026. 4. 28.
' 트위스트 신드롬 ' 의 주인공 - 처비 체커 (Chubby Checker) ' Let's Twist Again ‘
네. 저는, 연극 배우였습니다. 제가, 뮤지컬 배우가 될 수 없었던, 그, 결정적 이유는, ' 춤 ', 때문이었습니다. 정말, 제 자신이 생각해도, 춤을, 더럽게 못 추기 때문입니다. 춤 좀 춰볼까 하면, 몸과 마음이, 황급히 별거에 들어가면서, 따로 따로 노는데, 저로서는, 어찌해 볼 도리가, 없습니다. 한번은, 출연 예정이었던 연극에, 귀족들의 무도회 장면이 있어서, 그 쉽다는, 3박자 ' 왈츠 (Waltz) ' 를, 배울 때 일이지요. 춤 선생님께서, 저의 그, 이상한 춤 동작을 보시고, 또, 보름동안 열심히 가르쳐도, 개선될 기미가, 1도 안보이자, 기인 한숨과 함께, 저를 맨 뒤에, 객석에서 보일랑 말랑한 곳으로, 추방을 시켰죠...ㅠ 그런 이유로, 저는 일생동안, 무도회장 같..
2026.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