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음악 이야기74

' 지금 즉시 환생 ' 은 불가능해 - ' Sorry, Nakiso (なきそ) ' 네. 오늘은, 제 자식의 친구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일본 음악가, ' 나키소 ( Nakiso ) ' 의 신곡, ' 지금 즉시 환생 ( いますぐ輪廻 ) ' 을, 소개합니다. ( 2025. 8. 1 공개 ) 일단,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정서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생소한, 보컬로이드 ( Vocaloid )가 부르는, ' 애니송 ( anime song ) ' 입니다. 그러니까, 하츠네 미쿠 등, 가상의 성우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음악인데, 산 사람의 음성은, 아니라는 거죠. 이, 나키소 음악가의 곡들은, 주로, 마법소녀, 반복되는 타임 루프, 강렬한 감정 표현 등 애니메이션적 요소와, 감성 묘사를 적극 사용하고 있는데요. 소위 말하는, 매니아 층들의, 팬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하.. 2025. 9. 17.
파격적인 파이프 오르간 연주자 - ' 카메론 카펜터 (Cameron Carpenter) ' 네. 제가, 소개하고 있는, 지옥 난이도의 악기, 중에서, 바이올린, 드럼, 아코디언, 이 세 악기의, 연주자 소개를 마쳤고, 오늘은, ' 파이프 오르간 ' 입니다.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지옥인 이유 1. 손과 발을 동시에 사용 네.파이프 오르간은,' 두 개 이상의 건반 ' 을,손으로 연주하고, 동시에, ' 페달보드(발건반) ' 를,발로 연주해야 합니다. 이것은 마치,피아노와 베이스 기타를,한꺼번에 연주하는 것과 같은,난이도죠. 2. 엄청난 기억력과 계산력 필요 네.각 곡은,어떤 ' 레지스터 (Stops) ' 를,조합해야 하는지, 또 건반 전환 시기,음색 변화 등을,세밀히 계획해야 합니다. 복잡한 곡의 경우,수십 번의 레지스터 조작과,건반 이동이 있으며, 또 어떤 곡은, 한 번의 연주에,.. 2025. 9. 15.
에스파 ' Rich Man ' vs 블랙핑크 ' Jump ' - 바냐아저씨의 아이돌 리뷰 2 네. 얼마 전에, K-pop 에 입덕한, 바냐아저씨 입니다. 지난, 첫 번째, 아이돌 리뷰에서,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 뛰어(Jump) ' 를 조명했으며, 오늘은, 갓 나온 (2025.9.5), 따끈따끈한, 에스파(Aespa)의 신곡 뮤비, ' Rich Man ' 의, 리뷰입니다. 먼저, 블랙핑크의 ' 뛰어 ' 와, 에스파의 ' 리치맨 ' 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룹 리더의, 존재감이었습니다. 두 그룹, 총 8명의 아이돌 중에서, ' 인조미(人造美) ' 가 아닌, ' 사람의 향기 ' 가 느껴지면서도, ' 사람의 아름다움 ' 이 전달되는, 단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에스파의, 카리나, 였습니다. 네. K-pop은, 아이돌 가수의 비주얼이, 최우선적인 매력 포인.. 2025. 9. 10.
천상계의 바이올리니스트 - ' 사라 장 (Sarah Chang) ' 네. 저는, 연극배우, 연출, 극작가 출신이고, 제 아내는, 작사가 겸 드라마 작가입니다. 연극은, 음악도 있고, 미술도 있고, 무용도 있고, 말 그대로, ' 종합 예술 ' 이지만,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이는, 연기, 연출, 극작 외엔, 자신할 수는, 없는 위치죠. 그런데, 제 아내는, 악기중에서, 유독, 바이올린을, 싫어하는 편인데, 제게, 그 이유를 말하길, ' 바이올린의 고음이 너무 거슬리고, 때로는 히스테리하게 들려. ' 네. 음악에 대해서는, 저보다 안목이 훨씬 높은, 아내의 말이라, 저도, 제 자식은, 바이올린이 아닌, 플룻을 가르쳤는데, 어쩌다, 블로그를 하다 보니, 보다 광범위하게, 음악 소재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랬는데, ' 아, 등잔 밑이 어두웠구나 ! ' 그렇게, 탄식하게.. 2025. 9. 8.
짐승들이 부르는 블루스 록 - The Animals ' House of the Rising Sun ' 네. 제 블로그엔, 나가부치 쯔요시의 노래, ' Run ' 이 궁금해서,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쯔요시의 노래가, 다분히, 도회적인 마초 에너지라면, 오늘, 소개하는, 블루스 록의 개척자이자, 1960년대, 영국 록 붐의, 한 축을 담당했던, ' The Animals ' 밴드의 노래는, 야생, 아니 그냥, 원초적 남성의, 마초 에너지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신(神)께서, 남성에게 부여하신, 그 다듬어지지 않은 야성이, 오늘 소개하는 곡 전체에서, 비오는 날, 끊어진 전선의 누전처럼, 팔딱팔딱, 맥박처럼 뛰고 있으니까요. 그저, 그들과 제가, 같은 종(種)이라는 것만으로도,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게다가, 에릭 버든 (Eric Burdon)의 거칠고 블루지한 목소리에 더.. 2025. 9. 5.
터키 여가수 ' Burçin Cingöz ' 노래 - ' 오 솔레 미오 ( ’O Sole Mio ) ' 네. 오늘, 소개하는 노래는, 우리에겐, 매우 생소한, 터키 여가수, ' Burçin Cingöz ' 가 부르는, 저 유명한, 이탈리아 나폴리 민요, ' 오 솔레 미오 ( ’O Sole Mio ) ' 입니다. 터키 여가수가, 왜 생소하냐면요. 제가, 그녀의 이름을, 터키어, ' Burçin Cingöz ' 로 표기하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 이름을, 우리말로, 어떻게 부르냐면, ' 부르친 진죄즈 ( Burçin Cingöz ) ', 라고 읽습니다 ^^:: 하하. 적응이 안 되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여하튼, 우리에게 익숙한, 영어권, 아시아권, 또 국내 가수들의 노래가 아니라, 터키 여가수라는 점에서, 전 그녀의 노래를, 매우 흥미롭게 감상했습니다. 또, 그녀의 수많은 노래 중에서,.. 2025.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