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 크림 (Mocha Cream) 목소리 -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네. 스페인의, 낭만을 대표하는, 라틴 팝의 전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Julio Iglesias) 목소리 > 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다음은, 그의 목소리를, 음식에, 비유해 보았습니다. 모카크림 따뜻한 감성과,은은한 쓴 맛이 공존하는,깊은 목소리. 바닐라 빈 푸딩 은근하고 고우며,달콤함이 부드럽게 퍼지는 음색. 카라멜 시럽을 얹은 에스프레소 진하면서도,관능적인 감성의 중저음. 무화과 치즈 플래터 풍요롭고 농밀한 중음.성숙하고 여유로운 감정선. 올리브유를 두른 따뜻한 바게트 담백하지만,오래 남는 향과 깊은 울림. 네. 이렇게, 음식으로까지, 그의 목소리를 비유하는 것은, 그만큼, 훌리오의 목소리는, 세계 인간 문화재 급, 음성이기 때문입니다. p.s.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
2025. 8. 27.
블랙핑크(Blackpink) ' 뛰어 (Jump) ' - 바냐아저씨의 아이돌 리뷰 1
네. 제가, 서울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시절, 당시, 여중생 제자들이, 소녀시대의, ' Gee ' 를 부르며, 제 앞에서, 장난삼아 안무를 펼쳐보이던 것이, 어느새, 16년 전 이야기가 됐네요. 세월 진짜 빠릅니다.. ㅜㅜ 네. 아무튼, 그 소녀시대가, 제가 기억하는, 아이돌 그룹의, 마지막 이름이었습니다. 멤버 몇 명 정도, 기억할 수 있는. 그러다가, 이제, 바냐아저씨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서, 제가 다루는 주제가, 광범위하다 보니, 문득, 아이돌 그룹에 대해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pop 이, 워낙 인기인지라. 해서, 예전부터, 블랙핑크라는 그룹,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최근에, 아이돌 공부를 하면서, 블랙핑크의 멤버 이름을, 처음으로 다 알게 되었네요. 아래, ..
2025. 8. 25.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 산울림 ' 청춘 ‘
네. 저는, 고교 시절, 서울 모 고등학교의, ' 문예부장 ' 이었습니다. 반세기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갖춘, 문예부였는데, 부서의 주 활동은, ' 토요, 독서토론 ' 이었습니다. 어떤, 문학작품을 선정하면, 각자의 논조로, 그 작품을, 분석하고 해석하면서, 부원들과 열띤, 독서토론을 했는데, 어떤 때는, 서로의 논조가 충돌하게 될 경우, 감정의 골이 생기고, 의견이 심하게 상충될 경우, 젊은 혈기에, 육두문자로, 토론도 하다가, 더 심해지면, 앉고 있던, 의자까지 집어 던지며, 싸울 때도 있었습니다. 물론, 매우 건강하고, 매우 건전한, 독서토론 중에 말이죠. 여하튼, 그렇게 한바탕, 독서토론의 뜨거운 열기가 지나가면, 출출해진 배를 달래려, 인근의, 단골 중국집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각..
2025. 8. 22.
프랑스를 녹인 독일 전갈의 사랑 - 스콜피언스 ' Still Loving You '
네. 제가, 어렸을 때, 헤비메탈 하면, ' 스콜피언스 ( Scorpions ) ', 스콜피언스 하면, 헤비메탈, 이것이, 기본 공식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중년의 나이라, 젊었을 때 감당됐던, 그 시끌벅적한, 헤비메탈을, 잘 듣게 되지는 않지만, 오늘 소개하는, ' 스틸 러빙 유 (Still Loving You) ' 는, 비교적 가벼운, 록 발라드 곡이라, 이따금씩, 감상을 하곤 합니다. 이 곡이, 얼마나 위대한 곡인가는, 역사적인 앙숙, 프랑스와 독일의 관계를 고려해 보면, 쉽게 이해되리라 봅니다. 19세기 후반, 보불전쟁이 있었고, 세계 1차, 2차 대전 모두, 독일이 프랑스를 침공했죠. 따라서 민족 감정이, 우리나라와 일본 같은, 기본 정서가, 깔려있던 시절에, 순수 독일 밴드인, 스..
2025. 8. 20.
' 말리꽃 ' 을 제일 잘 부르는 가수 - ' 정 홍일 '
네. 우스갯소리로, 발라드 가수는, 노래는 순수하게 잘 부르는데, 일상은, 정반대다. 반면에, 락 가수는, 노래는 거칠고, 때로는 사악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심성은, 순수, 그 자체다. 그런 풍문이, 있죠. 제가, 서두에 이런 말을 꺼낸 것은, 가수 ' 정 홍일 ' 의, ' 말리꽃 ' 노래에서, 락 가수다운, 그의 거친,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어떤, ' 순수한 진정성 ' 이, 느껴졌던 것 같네요. 네. 보통 ' 말리꽃 ' 은, 많은 사람들이, 커버곡 위주로 즐겨 듣기 때문에, 오늘 소개하는 가수, ' 정 홍일 ' 버전 이외에, 다른 가수들의, 커버곡을 좋아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말리꽃이 요하는, 마지막 폭발 지점에, 방점을 찍은 가수로 본다 치면, 저는, 정 홍일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2025. 8. 18.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 - ' Old and Wise ‘
네. 인생의, 여러 비극이 있지만, 아마, ' 다 늙어서야, 깨닫게 되는 것 ' 이것이, 가장 큰 비극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정말,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땐 왜 몰랐는지, 그것이, 사랑이든, 인연이든, 성공의 길이든, 바로 눈앞에, 길이 활짝 열려있음에도, 철없이, 그 순간을, 영원히 놓치는 것. 그리하여, 나이가 들면 나이가 들수록, ' 후회 ' 라는 이름의 친구가, 귓가에서, 메마른 휘파람을, 휘휘 불어올 때가, 참 씁쓸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 ' 그룹이 부른,( The Alan Parsons Project ) ' 올드 앤 와이즈 ( Old and Wise ) ' 가, 그러한, 인생의 어두운 뒷골목 풍경을, 잘 차려진,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처럼, ..
2025.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