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Z세대의 ' 청춘 ' 우상 - 오자키 유타카 ' I Love You ‘
네. 오늘 소개하는, 일본 Z세대를 비롯한, 일본인의 ' 청춘 ' 우상, ' 오자키 유타카 (おざき ゆたか) ' 는, 불과, 26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부른, ' I Love You ' 는, ' 포지션 ' 의 가수 임재욱이, 리메이크 했죠. 그러니까, 그가 원조인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Z세대가,(1996년 ~ 2012년생) 오자키 유타카를, 특히 좋아하는데, 그 전에, 일본 Z세대의 특징을, 몇 가지 열거하자면, 1. 조용한 현실주의자 2. 튀는 것보다 눈치 3. 감정은 있지만 표현은 절제 4. 소확행 세대 (큰 꿈보다 작은 만족) 5. 리스크 회피 성향 6. SNS는 활발, 현실 인간관계는 고립 이러한 특징들을 갖고 있는데요. 그러한 Z세대에게, 오자키 유타카의 ' ..
2026. 4. 6.
해금으로, 운명적 사랑을 울리다 - 추노 OST ' 비익련리 (比翼連理) ‘
네. 비익련리 (比翼連理). ' 두 마리의 새가, 각각 한쪽 날개만 있어서, 서로 붙어야 날 수 있다는 전설의 새, 비익 (比翼). 두 그루의 나무가 자라다, 가지나 줄기가 이어져, 한 몸이 된 상태, 연리 (連理). 이 두 가지의 뜻이, 합쳐진 말입니다. ' 한 마디로, '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운명적 사랑 ' 그런 뜻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곡, ' 비익련리 ' 는, KBS 드라마 ' 추노(2010) ' 의 OST로, 아주 널리 알려진 곡이죠. 개인적으로 전, 국악에서, ' 해금 ' 을 가장 좋아합니다. 예전에, 대학에 다닐 때, 국악과 학생들의 연습실이, 지하에 있었는데요. 제가 새벽까지, 극장에서 연극 연기 연습을 하다보면, 어디선가, 사람 목소리인 듯, 비에 젖은, 바람소..
2026. 4. 2.
' 빌보드 ' 14주 연속 1위 라틴 댄스곡 - ' 마카레나 (Macarena) ‘
네. 오늘, 소개하는 노래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호주, 스페인 등, 전 세계 주요 국가 차트에서, 1위 및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특히, 미국 ' 빌보드 핫100 ' 차트에서, 무려, 14주 연속 1위 를 기록한, 기념비적인 라틴 댄스곡입니다. 1993년, ' 로스 델 리오 (Los del Río) ' 듀오에 의해, 스페인에서 발표된, ' 마카레나 (Macarena) ' 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이 노래는, 우리나라에서 노래의 뜻이, 정확히 알려지면, ' 금지곡 ' 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먼저, ' 마카레나 (Macarena) ' 노래 제목의 뜻은, 우리로 치면, ' 수진 ' 이나 ' 현주 ' 같은, 스페인어권 여성의 이름입니다. 문제는, 이 젊은 여성 마카레나가..
2026. 3. 30.
몽골 초원을 뒤흔든 아름다운 괴성 - 텅거(Tengger) ' 천당 (天堂) ‘
네. 얼마 전에, 제 자식이, 몽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아이가 귀국 후, 제가 물어봤습니다. ' 그래, 몽골은 어떻든? ' ' 아빠, 내가 본 몽골은, 우리나라처럼 cu 편의점이 많았어. 그리고, 풍경이, 꼭 윈도우XP 바탕화면 같더라. ' 그리고, 몇 달 전에, 제가 근무하는 곳에, 몽골 어린이들이 관광을 왔습니다. 제가, 그 아이들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 얘들아, 난 징기스칸을 안다. ' 그러자 몽골 어린이들이, ' No ! ' 외쳤습니다. ' 왜 그러니 ? ' 물어보니까, ' 징기스칸 ' 발음이, 틀렸다더군요. 그러면서, 제 발음을 계속 교정해주려고 노력했는데, 그 아이들의 ' 징기스칸 ' 발음은, ' 즈응기스카. ' 아마, 이런 발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 네. ..
2026. 3. 26.
지옥엔 음악이 없습니다 - 디어 헌터 주제곡 ' 카바티나 (Cavatina) '
네. 오늘, 소개하는 음악은, 아카데미 작품상을 포함한, 5관왕의 명작 영화, ' 디어 헌터 (1978) ' 의 주제곡,(The Deer Hunter) ' 카바티나 (Cavatina) ' 입니다. 이, ' 카바티나 ' 를, 결정적으로 대중화한 인물은,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 연주자인, ' 존 윌리엄스 (John Williams) ' 인데요. 제가, 유튜브로, 존 윌리엄스의 카바티나 연주를 듣다가, 그곳에 달린, 두 개의 댓글을 보고, 제 블로그에, 소개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는, 바로 제목에 쓴 문장처럼, ' 지옥엔 음악이 없습니다 ' 입니다. 저 댓글을 보자마자, 제 마음에, 역류성 식도염 급, 가슴 통증을 일으키더군요. 아마도 그 작성자분은, ' 지옥에선, 이 ' 카바티나 '..
2026. 3. 23.
당신의 고향은 어디십니까 ? - 존 덴버(John Denver) ' Take Me Home, Country Roads '
네. 제 고향은, 강원도 입니다. 하지만, 고향 내음이 아릿한, 강원도, 깊고 깊은 두메산골은 아닙니다. 그냥, 강원도의, 대표적 도시죠. 그래서, 나이를 먹을수록, 강원도가 고향이라는 그리움은, 그다지, 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따금, 내가 편안히 죽을 수 있는 곳. 마치, 연어의, 회귀본능처럼, 인생 마지막 장에서, 진실로 돌아가고픈, 그곳은 어디일까? 자문해 봅니다. 저는, 직업 경력이 30개가 넘지만, 어린 시절 가난 때문에, 이사도, 20번 정도 다녔지요. 그 많은, 살았던 집들 중에서, 이 집이, 진정 내 고향이다. 그런 느낌을 갖게 했던 집은, 딱, 한 집 입니다. 지금, 8년째 살고 있는, 하늘나라 ' 하늘문 ' 이 있는 동네.( 바냐 에세이 참조 ) 영종도 집이죠. 그..
2026.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