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오늘,
소개하는,
' FKA twigs ' 는,
직업이, 정말 많습니다.
그녀는,
1988년 영국 출생인데,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댄서.
배우.
퍼포먼스 아티스트.
이런 다양한 직업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폭이 넓은,
실험적 아티스트 입니다.
그녀는,
작곡 스타일도,
대단히 특이한데,
음악을, 춤으로 작곡합니다.
멜로디보다,
신체 움직임을,
먼저 구상하는 경우가,
많다죠.
그래서 그녀의 음악은,
소리와 몸,
그리고 공간의 합(合)입니다.
또,
오늘 소개하는,
' Cellophane ' 뮤비 영상도,
음악은 물론,
뮤직비디오, 연출, 의상 콘셉트까지,
모두 그녀가 소화를 했는데,
이쯤 되면,
' 가수 ' 라기 보다,
총괄 예술 감독에 가까운,
작업 방식입니다.
그녀는 언제나,
유행을 쫓지 않고,
타협 없는 실험성을 유지하여,
결과적으로,
더 오래 살아남았다, 하겠습니다.
네.
여러분께서,
오늘,
' Cellophane ',
이 뮤직비디오 영상을 보시면,
다시 보기를 하실 텐데,
그 이유는,
음악이,
좋아서가 아니고,
중독적이어서도, 아니고,
다시,
확인하고 싶어서, 보게 됩니다.
바로,
이 음악이,
지난번 소개한,
로살리아 (Rosalía)의,
' 베르그하인 (Berghain) '과 비슷한,
스르리밍 시대, 생존 음악입니다.
FKA twigs ' Cellophan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