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음악 이야기121

20세기 대중문화의 황제 - 엘비스 프레슬리 ' 러브 미 텐더 ' 네. 꽃미남, ' 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 ' 는, 마이클 잭슨이나, 마돈나, 휘트니 휴스턴 급이 비빌, 그런 체급이 아닙니다. 그는, 그냥, 20세기 대중음악이 아닌, 20세기, 대중문화의, ' 황제 ' 였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압도적인 비주얼, 카리스마, 흑인 음악( R&B )의 리듬을, 전례없이 섹시하게 부른, 최초의, 백인 청년이었죠. 1956년, 엘비스가, ' The Ed Sullivan Show ' 에 출연 당시, 그의 허리 아래를, 카메라로 비추지 말라는, 방송국의 지시가 있었습니다. 왜냐면, 엘비스가 노래를 부를 때, 허리를 흔드는 ' 힙 스윙 ' 때문에, 여성 팬들이 비명을 질러, 방송 진행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었죠. 상상이 되십니까? 비명 때문에, .. 2025. 10. 16.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 WE GO UP ' - 바냐아저씨의 아이돌 리뷰 3 네. 오늘, 소개하는, '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 는, 다국적, 아이돌 걸 그룹입니다. 한국 멤버 3 Ahyeon, Rora, Rami. 일본 멤버 2 Ruka, Asa. 태국 멤버 2 Pharita, Chiquita. 인데, 멤버중 Rami는,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라, ' WE GO UP ' 뮤비에서도, 6명의 멤버만, 등장합니다. 2025. 10. 10 일에 공개된,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 WE GO UP ' 뮤비의, 가장 큰 특징은, 파워풀한 힙합이, 귀에 힘있게 들어왔으며, 뮤비에, 안무가, 전혀 없다는 점. 이 부분이, 매우 이색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사실, 아이돌에 대한 통념은, 멤버의 비주얼과 안무, 이 두 가지 요소가, 굉장히 .. 2025. 10. 15.
' 나를 떠나지 말아요 ' ( Ne me quitte pas ) - 자끄 브렐 (Jacques Brel) 네. 오늘은, 가장 프랑스다운 샹송(Chanson), ' 자끄 브렐 ( Jacques Brel ) ' 이 부른, ' 나를 떠나지 말아요 '( Ne me quitte pas ) 노래를 소개합니다. 사실, 이 곡은, 아무런 설명 없이, 노래 영상을, 소개만 해도, 충분합니다만, 자끄 브렐의, 울부짖는 감정과, 그의 그, 눈물 > 때문에, 관련된 이야기를, 몇 자 적습니다. 무릇, 연극 배우의 연기력을, 논할 때, 또, TV 나 영화 연기로 확장해도, 배우의, 가장 어려운 연기는, ' 눈물 연기 ' 입니다. 그, 눈물 연기엔, 크게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배역의 상황 속에서, 맡은 배역에 몰입하여, 배역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고, 또 하나는, 배역과 무관하게, 자신의 과거 슬픔을 회상하.. 2025. 10. 13.
미친 사람마저 용서해주는 명곡 - 라디오 스타 ' 비와 당신 ‘ 네. 저는, 평생, PC방을, 10번 안팎으로, 이용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바둑을 두러 갔고, 딱 한 번, 회사원일 때, 외근 중에, 서류를 확인하기 위해, 서대문 부근의, 어느 PC방을 이용한 것이, 전부였죠. 그 날은, 비가, 마치, 뜨거운 달고나가, 명주실처럼, 하늘에서 흘러내리듯 했는데, 거리의 기분이 아주 달달했던, 날이었습니다. 그 PC방은, 2층에 있었고, 저는 입장 후, 자리에 착석을 한 뒤, 로그인을 하고, 첨부된 서류를, 막, 열어보던 순간이었습니다. 맞은편의, 한 사내가, 갑자기, 음악을, 아주 크게 틀더군요. 저는 물론, 10여명 남짓 있었던, 그 PC방 내부의 분위기는, 급속도로 싸늘하게, 냉각되기 시작했죠. 제 옆에서 담배를 피던 아저씨는, 연기를 한숨에 실어, .. 2025. 10. 8.
예언자 나라의 엘리스 - 에드워드 엘가 ' 위풍당당 행진곡 ‘ 네. 저는, 어떤 음악에, 한번 꽂히게 되면, 그 노래가 무뎌질 때까지, 반복해서, 듣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어요. 길을 걸을 때, 직장에서 일을 할 때, 기타, 여러 이유로, 음악을 들을 수 없을 때, 머릿속에서, 듣고 싶은 음악을, 자동 재생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것은, 환청은 아니지만, 휘파람으로, 어느 정도 멜로디를 부르면서, 다시금, 그 음악에 대한 기억을, 최대한 되살리는 방법인데, 제 개인적으로, 크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효과가, 있긴 합니다. 그렇게, 반복해서 듣는 음악들을, 이 곳 블로그에 종종 올립니다만, 몇몇, 예외적인 곡들이 있지요. 일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 추억은 방울방울 ' 엔딩곡은, 정말 아껴서, 듣는 편이고, .. 2025. 10. 6.
보헤미안 랩소디 플래시몹 (Flash Mob) - ' 쥘리앵 코헹 (Julien Cohen) ‘ 네. 오늘은, Queen 의, '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 플래시몹 (Flash Mob)을, 소개합니다. 플래시몹이란, 공공장소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갑자기 모여서, 정해진 춤이나 노래, 퍼포먼스 등을 잠시 하고, 이후, 빠르게 흩어지는, 일시적인 퍼포먼스 집단을 말하죠. 그리고, 보헤미안 랩소디의 곡 구조를 보면, 1. 인트로 2. 발라드 3. 기타 솔로 4. 오페라 섹션 5. 하드 록 6. 코다 이렇게, 컬트적 전개와, 실험적인 곡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플래시몹으로 만든 것은, 곡의 복합적 구조에 알맞은, 매우 적절한 퍼포먼스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오늘 소개하는, 프랑스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사업가이며, 콘텐츠 크리에이.. 2025.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