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은,
Queen 의,
'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
플래시몹 (Flash Mob)을,
소개합니다.
플래시몹이란,
공공장소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갑자기 모여서,
정해진 춤이나 노래,
퍼포먼스 등을 잠시 하고,
이후,
빠르게 흩어지는,
일시적인 퍼포먼스 집단을 말하죠.
그리고,
보헤미안 랩소디의
곡 구조를 보면,
1. 인트로
2. 발라드
3. 기타 솔로
4. 오페라 섹션
5. 하드 록
6. 코다
이렇게,
컬트적 전개와,
실험적인 곡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플래시몹으로 만든 것은,
곡의 복합적 구조에 알맞은,
매우 적절한 퍼포먼스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오늘 소개하는,
프랑스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사업가이며,
콘텐츠 크리에이터 (Content Creator)인,
' 쥘리앵 코헹 (Julien Cohen) ' 이 제작한,
보헤미안 랩소디 플래시몹을 보시면,
' 참 재미있게 잘 만들었네. '
그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네.
보헤미안 랩소디는,
퀸의 명곡이라 불리기 전에,
음악의 한 장르가 된 곡이니,
별다른 부연 설명은, 않겠습니다.
자,
그럼,
쥘리앵 코헹이 만든,
싱크로율 93% 의,
가짜 퀸(Queen)의,
거리 대관식을 보시죠.
쥘리앵 코헹 - 보헤미안 랩소디 플래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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