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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아저씨 그림30

' 나를 낚는 낚시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나를 낚는 낚시 ', 입니다. 이 그림은, 아주 기본적인 윤회법칙에, 착안한 것입니다. 흔히, 횟집에 갔는데, 수족관 안의, 어떤 물고기를 가리키며, ' 저 광어 주세요. ' 이렇게, 특정 물고기를 지목했을 때, 다음 생에는, 그 광어와 나의 입장이, 바뀐다는 것이죠. 물론, 인간이, 신(神)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에, 이 세상 안에서, 세상에 대한 권한이, 다른 동식물보다, 더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여하튼, 그림속의 한 남자가, 열심히, 물고기를 낚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밑에서, 어떤 물고기가, 죽지 않기 위해, 안간 힘을 쓰는데, 사실, 그 물고기는, 나 자신, 인거죠. p.s. 네. 사실 저 낚시꾼은, 전생에 물고기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2026. 4. 28.
' 달의 뒷면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달의 뒷면 ', 입니다. 제 블로그, 바냐 에세이, ' 해와 달과 별은, 하늘의 조명입니다. ' 그 글을 참조하시면, 달이, 세상을 위한, 조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달의 뒷면에선, 옥토끼가, 절구를 찧는 것이 아니고, 열심히, 달의 시설관리를, 도맡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달이, 유난히, 샛노랗게 휘황찬란한 날은, 달에 사는 옥토끼가, 달의, 전구를 갈아 낀 날이죠. p.s. 네. 지금은, 달(月)이, 문제인 시대입니다. 둥근 달이. 2026. 4. 21.
' 타이어 레이스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타이어 레이스 ( tire race) ', 입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성능이, 자동차 경주에 영향을 많이 주는데요. 예를 들어, Formula 1 같은 최상위 레이스를 보면, 차의 성능이, 결과의 절반 이상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러한 경주 시스템이, 불공정하다, 생각됩니다. 때문에, 진정한 실력의 카레이서를 뽑기 위해서는, 동일 조건이 필요하다 판단, 각각의 차량에 타이어가 달린 것이 아니고, 아예, 경기장 바닥을, 타이어로 만들어서, 자동차 경주가, 순수 카레이서의 실력으로 좌우되는, 그런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비현실적입니다만, 그럼에도, 그림이니까. 2026. 4. 14.
' 믿음 (faith)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믿음 (faith) ', 입니다. 이 그림은, 설명을 들으셔야,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한 장님이, 길을 가다가, 공사장 부근에서 실족해, 길 아래로 떨어집니다. 다행히, 튀어나온 철근을 붙잡게 되어, 추락하진 않았습니다. 처음엔 장님이,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휴일 날 공사장 부근엔, 아무 사람도 없었습니다. 장님은, 신(神)에게,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 신(神)이시여,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전 지금 낭떠러지에 떨어지려 합니다. 여기서 추락하면, 전 죽을 겁니다. 살려주세요, 신(神)이시여 ! ' ' 너는 나를 믿느냐? ' 신(神)께서 대답하셨습니다. ' 네. 저는 신(神)을 믿습니다. ' ' 진짜로 나를 믿느냐? ' ' 그럼요. .. 2026. 4. 7.
' 홀로그램 패션쇼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홀로그램 패션쇼 ', 입니다. 제가, 예전에 연극을 할 때, 특히, ' 햄릿(Hamlet) ' 아버지의 유령을, 연극하는 사람들은, 홀로그램으로, 표현하고 싶어했습니다. 만약, 그 당시에 그것이 가능했다면, 연극의 재미는, 훨씬 더 배가 됐을 테니까요. 현재, 홀로그램 패션쇼는, 아주 오래전부터 시도되고 있고, 또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홀로그램 패션쇼보다, 전반적으로 더 진일보한, 메타버스 패션쇼도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패션이라기보다, 콘텐츠에 가깝습니다. 여하튼, 홀로그램 및 메타버스 패션쇼 이야기는, 추후, 기타 주제 글로 남기기로 하고, 그림 속, 세 여자 모델. 황인, 흑인, 백인 여성에게, 저는, 해와 달의 미래형 디.. 2026. 3. 31.
' 네모난 달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네모난 달 ', 입니다. 왜, 달을, 신(神)께서, 동그랗게 만드셨는지, 한눈에, 알 수 있는 그림입니다. 사람들은 둥근달을 바라보며, 무의식적으로, 편안함, 순환, 포용을 느낍니다. 하지만 달이, 그림처럼 네모라면, 달은, 인간이 만든, 건축, 도시, 규칙의 상징처럼 되고, 결국엔 모두가,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 이 세계, 누가 만든 거 아니야? ' p.s. 그러니, 신(神)께서는, 우리네 인간들이 헤아리기 어려운, 지혜의, 지존이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자연스럽게, 의문 없이 존재해야 합니다. 수족관 물고기들이, 수족관을 전부로 알아야, 보는 재미가 있기에. 2026.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