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박 야구공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수박 야구공 ', 입니다. 메이저리그 타자, ' 조 디마지오(Joe DiMaggio) ' 는, 뉴욕 양키스에서 뛰며, 월드시리즈 9회 우승, 정규시즌 MVP 3회, 올스타 13회 등, 전설의 타자였습니다. 그런 그가, 타격 컨디션이 최고일 때, ' 공이 자몽 (grapefruit) 만큼, 크게 보인다. ' 말했죠. 한국에서는 이 표현을, 흔히, ' 수박 ' 처럼 보인다고, 의역을 했습니다. 네. 어쨌든, 조 디마지오의 말처럼, 야구공이 수박처럼 보이면 어떨까, WBC 야구대회 기간이라, 한 번 그려봤습니다. 아마, 그림처럼 야구공이 수박이라면, 아무리 공이 커도, 저는 못 때릴 것 같습니다. 먹고 싶잖아요 ^^: p.s. ' 야구공이, 수박만큼 ..
2026. 3. 17.
' 노아의 홍수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노아의 홍수 ', 입니다. 전 세계에는, 홍수 신화가 200개 이상, 존재합니다. 길가메시 서사시에도,(The Epic of Gilgamesh) 노아의 홍수와 똑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인류를 쓸어버린, 홍수 자체는 실제로 있었는데, 그럼, 그 홍수가 왜 일어났는지, 언젠가, 바냐 에세이에서, 천상의 회의 장면을, 쓸 예정입니다. 여하튼 우리는, 노아의 홍수가, 어떤 홍수인지, 성경의 이야기를, 주목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에는, 지하에서 물이 솟아오르고, 하늘의 창이 열려, 비가 쏟아지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두 방향에서, 물이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세상은, 어떤 형태인지, 깨달으셔야 합니다. 이 세상은, 신(神)의 ..
2026. 3. 10.
' 유리 나무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유리 사막에서 자라난, ' 유리 나무 (glass tree) ', 입니다. 신(神)께서, 나무를, 유리로 만드셨다면, 한낮의 나무는, 훨씬 더, 반짝반짝 했겠죠. 그리고, 그 무엇보다, ' 아담 (Adam) ' 은, 먹지 않았을 겁니다. 유리 선악과를.
2026. 3. 3.
' 남자 (男子)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남자 (男子) ', 입니다. 그림, 왼편에, 남자의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림 오른편에, 남자의, 아내와, 자식이 있습니다. 흐린 하늘에서, 비가, 매정하게 쏟아져 내립니다. 남자는, 우산 두 개를 펼쳐서, 하나는 어머니를, 다른 하나는 처자식을, 씌어주고 있습니다. 남자는, 그 가운데에서, 비를, 맞고 있습니다. 빗방울이 차가울 텐데, 온 몸이, 비에 흠뻑 젖고 있음에도, 남자는, 웃고 있습니다. 남자는, 가던 길을, 가야만 합니다. 어머니와, 처자식을, 비로부터 보호해주며, 물에 빠진 생쥐처럼 보일지라도, 환하게 웃으면서, 꿋꿋하게, 이 길을, 걸어야 합니다. 남자니까.
2026. 2. 24.
' 스키 점프 다이빙 (Ski Jump Diving)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스키 점프 다이빙 (Ski Jump Diving) ', 입니다. 동계 올림픽 기념, 신종 스포츠를, 구상해 봤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기장 흥미롭게 보는, 스키 점프와, 무엇을 접목하면 가장 좋을까, 생각해봤는데, 다이빙이, 가장 우아하게, 연결되는 것 같았습니다. 하여, 언젠가, 동계 올림픽 종목에, 스키 점프 다이빙을 고대하며.
2026. 2. 17.
' 하트 씽크홀 (Heart-Sinkhole) ' - 바냐아저씨 그림
네. 오늘, 바냐아저씨 그림은, ' 하트 씽크홀 (Heart-Sinkhole) ' 입니다. 제목을, ' 하트홀 ' 로 하지 않고, 굳이, ' 하트 씽크홀 ' 로 지은 것은, 사랑의, 갑작스러운 아픔 때문입니다. 땅이, 푹 꺼지는, 씽크홀의 공포는, 그것이, 아주 갑자기, 그러면서도 조용히 찾아와, 통째로 삼켜버리는, 속성 때문이죠. 사랑이, 순식간에 아픈 것도, 그런 씽크홀과 닮아있습니다. 정말, 갑자기죠.
2026.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