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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 에세이47

' 은하철도 666 ' 수비학 - [ 바냐 에세이 ] 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곧바로, ' 제목이 틀렸어. 은하철도 999야. ' 그렇게 말씀하실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 수비학 ( 數秘學. 숫자의 비밀 학문 ) ' 에서, 중요 내용을 말씀드리기 위해, 일부러, 제목을 뒤집었습니다. 수비학은, 쉽게 말해, ' 모든 수(數)엔, 고유의 진동이 있다. ' 아울러, 피타고라스의 말을 인용하자면, ' 모든 것은, 수(數)로 되어 있다. ' 이런, 매트릭스 세계관의 시발점이 되는 학문입니다. 그런 수비학에서, 매우 중요한, 숫자 코드가 몇 개 있는데, 그 주요 코드를 열거하자면, 666 777 999 1111 입니다. 먼저, 숫자 ' 6 ' 은, ' 물질과 욕망의 진동 숫자 ' 입니다. 그러한 6이, 3개로 강화되.. 2025. 10. 25.
핵무기는 진짜 있는가 - [ 바냐 에세이 ] 네.당신께서, 신(神)이라면, 이 세상을 창조할 때, ' 핵무기를, 허락하셨을까요? ' 사람들이, 핵 버튼 하나만 누르면, 세상이 모두, 잿더미가 될 텐데, 그러한 가능성을, 설계하셨을까요? 사실, 이 주제에 대한 글은, 3개월 전에 써놨는데, 글을 올릴, 마지막 트리거가 마땅치 않아, 바냐 에세이로 게재를, 하지 않고 있었죠. 그러다가, 몇 주 전, 2025년 9월 19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날 시리즈, ' 억만장자들의 벙커 ' 를,(Billionaires’ Bunker) 시청하게 되었는데, 시리즈를 완주하고, 떠오른 생각이, ' 이 드라마는, 지구가 돔(Dome)이라는, 영화 ‘ 트루먼 쇼 ’ 의 메세지처럼, 핵무기는 없다는, 그러니까, 핵무기는 가짜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 2025. 10. 18.
쑥과 마늘을 먹으면 인간이 될까 - [ 바냐 에세이 ] 네. 저는, 결혼 후, 이주 오랫동안, 아기를, 못 가졌습니다. 그래서, 부부가 함께, 용하다는 한의원은, 숱하게 가봤고, 병원에서도, 숱한 검사와 처방을 통해, 아기를 갖고자, 무진장 노력을 했지요. 그리고는, 어느 순간, 한계를 느끼고는, 포기를, 했습니다. ' 이것이, 나의 운명인가보다. ' 그런, 체념 속에서, 몇 해가 지났고, 아주 우연히, ' 쑥뜸 ' 의 효능을, 지인으로부터 전해 듣고, 대략 세 달간, 부부가 함께, 집에서 쑥뜸을, 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임신 테스트기를, 제 앞에 보여주고, 어찌나, 환하게 웃던지. 네. 그래서 저희 부부는, 오랜 갈망 끝에, 자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행복의 일등 공신은, 쑥뜸. 곧, 쑥 >, 이었습니다. 아마, 그때부터.. 2025. 10. 11.
로봇(Robot)의 인간 제거 1순위 - [ 바냐 에세이 ] 네. SF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 ( Isaac Asimov )는, 그의 단편, ' 런어라운드 (Runaround, 1942) ' 에서, 다음과 같은, 로봇 3원칙을, 이야기 했죠. 1.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2. 로봇은, 제1원칙과 충돌하지 않는 한,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3. 로봇은, 제1, 2 원칙과 충돌하지 않는 한, 자신의 존재를 보호해야 한다. 한편, 2023년 7월 22일에, 테슬라 프리몬트(Fremont) 공장의, 로보틱스 기술자인, ' 피터 힌터도블러(Peter Hinterdobler)'는, 한 엔지니어와 함께, 산업용 로봇을 해체 하던 중, 그 과정에서, 로봇의 팔이, ' 예고 없이 ', 큰 힘으로 움직였다고 주장합니다. 이때, 그 팔과 함께, .. 2025. 10. 4.
바냐아저씨의 토이 스토리 - [ 바냐 에세이 ] 네. 제가, 편의점에서처음 일할 때, 일입니다. 그 해,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기획 선물세트가, 편의점에 입고됐습니다. 그런데, 초콜릿이, 인형과 함께 포장된 선물 세트가,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어느, 연갈색, 곰돌이 인형 한 마리가,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제, 본업 상, 촉이 있었거든요. ' 이상한 녀석이네... ' 비닐 포장지 안에, 초콜릿과 함께 포장된 그 곰돌이는, 대략, 30cm 정도 되는 키였는데, 제게, 무척이나, 이상한 기운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원래 편의점 직원들은, 편의점 물건을 잘 안 사게 되죠. 그냥, 폐기를 먹거나, 점내를 찍거나, 아니면, 사장님의 배려로, 한도 반품을 찍고, 물건을 가져갈 때가 있는데, 왠지 그 녀석은, 꼭, 사야할 것 같았습니다. 그.. 2025. 9. 27.
죽은 자(者)와의 대화 - [ 바냐 에세이 ] 네. 요즘 세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대학시절 땐, 연극영화과 군기가, 제법, 심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연극과 영화는, ' 종합 예술 ' 이기 이전에, ' 약속 예술 ' 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00명의 스태프가 다 모였는데, 주인공, 단 한 사람만 안 와도, 영화를 찍을 수 없으며, 똑같은 연유로, 연극도, 공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 약속 시간에 대한 긴장감을 위해, 선후배간의 군기가, 존재했던 것이죠. 그랬기 때문에, 제가 복학생 2학년일 때, 전 학년 연합 MT 가던 날, 한 후배님을, 세심히, 살피게 된 것입니다. 그 후배 분은, 나이가 저보다, 7살이나 더 많았지요. 이름은 창식(가명)인데, 비교적 늦은 나이에, 영화에 대한 열정과 꿈을 품고,.. 2025.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