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이 아주 오래 사는 이유 - [ 바냐 에세이 ]
네.어떤 여인이,' 가짜 참기름 ' 을, 아주 열심히 만들면서,신(神)에게,간절히, 기도를 올립니다.' 주여 !이 가짜 참기름이 불티나게 팔려서,우리 천사 같은 딸과 아들의,대학 등록금을 낼 수 있도록,제발, 도와주소서 ! '진실로,이 여인은,기도를 무척이나 열심히 했고,또 주님을, 온전히 믿고 사랑하는데,어떻게 될까요?' 나만 믿으면, 천국에 가리라. '그 말씀처럼, 되었을까요?또 어떤 악인이, 일생동안,온갖 악행과 몹쓸 짓만 하다가,감옥에서, 성경이나 불경을 읽고,죽기 바로 직전에 회개했다면,그는요?네.이들의, 지옥행을 결정짓는 천사가,' 징벌천사 ' 입니다.(바냐 에세이, '살육천사와 징벌천사' 글 참조)우리로 치면,1심을 담당하는,재판관 겸, 집행자들입니다.그리고 그들은,오로지, 인간의,' 생각과..
2025. 12. 6.
인과응보란 무엇인가 - [ 바냐 에세이 ]
' 인과응보 (因果應報) ' 네. 다들 잘 아시겠지만, ' 어떤 원인에 따른 결과는, 반드시 있다. ' 그런 뜻입니다. 제, 지인이라고 하기엔, 대면대면한 사이라, 뭐라 콕 집어,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그냥, 제가 아는, 어느 형님이, 있습니다. 이 형님의 이름은, ' 진구 (가명) ' 인데, 아들 하나, 딸 하나,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런 두 자식을, 두었죠. 형수님은, 굉장한 미인이시고, 지조가, 조선시대의 열녀를, 닮았습니다. 결혼 생활 십 수 년 동안, 형수님은 형님을, 하늘같이 떠받들고, 자식들은 건강하게 잘 크고, 하는 사업은, 날마다 번창하니, 무엇 하나, 아쉽지 않았으며, 행복한 인생, 그 자체였죠.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이 형님은, 자영업자인데, ..
2025. 11. 29.
피카소 ' 게르니카 (Guernica) ' 전시안의 메시지 - [ 바냐 에세이 ]
네. 우리가, ' 피카소 (Pablo Picasso) ' 를, 떠올릴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 기괴함 ' 입니다. 큐비즘(Cubism)의, 창시자 중 한 명이고, 사진이라는 신기술의 등장이, 마치 바둑의 알파고처럼, 전통 미술의 가치를 심각하게, 위협했기 때문에, 피키소의 작품은, 현대 미술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몸부림일 수도 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카소의 그림에선, ' 아름다움 ' 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작품의 대상도,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러니까, 아름다움이 없는 미술 작품을, 즉, 사람들의 마음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 작품을, 머리로는, 추앙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현대 미술 카르텔의, 본격적인,..
2025. 11. 22.
지구 온난화는 거대 사기극인가 - [ 바냐 에세이 ]
네. 아무 탈 없는, 세상을 상대로, 갑자기, 1988년에 설립된, ' IPCC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 ', 또 온실가스 배출 감축의, 법적 의무를 부과한, 최초의 국제 협약인, ' 교토 의정서 (Kyoto Protocol ) ', 이후, 기후 변화 대응 논의의 연장선인, ' 파리 협정 (Paris Agreement) ' 등, 지구 온난화 어젠다는, 별안간 튀어나와, 인류에게, 공포와 의무를, 주입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구 온난화 쇼의, 1등 모델인 북극곰들은, 정말로, 북극의 얼음이 녹아, 굶주림으로, 멸종의 길을 걷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캐나다, 허드슨베이 남부 (Southern Hudson Bay) 북극곰 개체군의 경우, 2016년에 약 780마리였던 것이, 202..
2025. 11. 15.
최악의 불륜 이야기 - [ 바냐 에세이 ]
네. 얼마 전에, 세계적인 기타 연주곡, ' 로망스 (Romance d’Amour) ' 에 대한, 블로그 글을 올릴 때, 로망스가 삽입된, 프랑스 영화, ' 금지된 장난 (Jeux interdits)' 을 보다가, 정말 떠올리기 싫었던, 악몽 같은, 옛 이야기가, 기억났지요. 그것은, 악마도 울고 갈, 불륜 이야기입니다. 오래 전, 일이지요. 제가 아는, 선배 중에, ' 공천 (가명) ' 이라는, 선배가 있었는데, 그 선배가 들려준, 본인의, 불륜 이야기입니다. ' 야, 바냐. ' ' 네, 공천 형님. ' ' 내가 지난주에 뭐 했는 줄 알아? ' ' 하하.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 ' 그래? 네가 사주 이야기를 하도 많이 해서, 한 번 물어봤다. 네가 그걸 다 알면, 재벌이 됐겠지...
2025. 11. 8.
[ 공포 유머 ] 망우리 공동묘지 괴담 - [ 바냐 에세이 ]
[ Based on a true story ] 네.이 이야기는,실화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옛날, 제가 아는, 한 군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휴가를 나와, 상봉터미널 근처 대포집에서, 함께 휴가 나온 전우들과, 소주를, 궤짝으로, 들이마셨습니다. 그러다가, 밤은 깊어지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는데, 그 날 밤, 외갓집에서, 중요한 제사가 있어서, 더 늦기 전에, 경기도 남양주로, 가야만 했습니다. 해서, 점점 어둠에 짙어지는, 먹먹한 하늘을 바라보며, 가지 말라고, 그날따라, 가지 말고, 밤새 달리자는, 전우들의 그 끈적한, 유혹을 물리치고, 비 내리는, 을씨년한 거리에 나와, 그는, 택시를 잡아타고, 경기도 남양주로, 외갓집으로, 떠났던 것입니다. 참,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택시를 ..
2025.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