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Zombie), TV 광고 아이디어 이야기 - [ 바냐 에세이 ]
네. 저는 예전에, 학원을 운영할 때, 초중고 학생들에게, ' 아이디어 (Idea) ' 발상을, 집중 지도했습니다. ' 미래는, 아이디어 전쟁이다 ' 이러한 기조 아래, 아이디어를 내는 기본 법칙과, 아이디어 실전 수업을 많이 했는데, 제 자신이, 한때,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였기에, 대한민국 100대 기업과, 프로모션을 함께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제 주요 경력 중에, KTF 와 함께, 세계 최초로, ' KTF 브랜드 주주 총회 ' 를, 기획하고 진행했던 적이 있는데, 당시엔, 매우 신선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여하튼, 아이디어 하면 ' 광고 ' 이기에, 아이들과 광고 수업을 참 많이 했는데, 그 중에서 좋은 광고 아이디어는, 기업 담당자에게 전달한 적..
2026. 4. 11.
바냐아저씨, 이 세상 밖을 나간 자 - [ 바냐아저씨 블로그 1주년 기념 에세이 ]
네. 2025년, 3월 30일에, 바냐아저씨 블로그, 첫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만 1년이 지난, 2026년 4월 4일, 토요 바냐 에세이 글은, 블로그 1주년을 기념하여,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창조주, 신(神)께서는, 저를, 모든 세상의 시작 무렵에, 만드셨습니다. 저보다, 앞선 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 후로, 억겁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신(神)의 종으로서, 수많은 세상의 업무들을, 열심히 처리해왔으며, 금번 세상에, 지상에서 있었던, 거의 모든 중대한 일들을, 신(神)의 충직한 종으로서, 해왔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제 블로그에서 자주 언급하는, ' 카르마 (Karma) ' , 관련 업무가, 제 주 업무였고, 그래서, 제가 원든, 원..
2026. 4. 4.
그 공원의, 검은 개 (black dog) - [ 바냐 에세이 ]
네. 저는, 일이 끝나면, 저희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가, 운동을 합니다. 그 공원은, 서울역 옆에 있는, 서소문 공원, 인데요. 이 공원은, 참으로 독특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 유난함이, 형언하기 어려웠습니다. 예의, 공원을 세바퀴 돌고, 런닝운동기구에 올라타, 달리고 있었습니다. 제 앞으로, 두어살 정도의, 아주 예쁜 여자아기가, 아장아장 걷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 그 아기의 엄마와, 친정어머니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환히, 웃고 있었습니다. 동시에, 그 웃음소리 인근에서, 어떤 한스런, 중얼거림이 들려오고 있었죠. 네. 서소문 공원은, 서울역 인근이라, 노숙자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공원 한켠에서, 낮술을 잡수시며, 상대도 없는데, 두고 온 마누라에게 이야기 하는 것인지, 보..
2026. 3. 28.
' 월간남친 ' 과 ' 월간세상 ' 의 대충돌 - [ 바냐 에세이 ]
네.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 월간남친 ' 을,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 드라마를 기획한, 크리에이터들은, 월드스타, BLACKPINK ' 지수 ' 에, 포커스를 맞춰, 극의 이야기를, 전개한 느낌이 강합니다. 먼저, ' 지수 ' 가 할 수 있는, 연기의 최대치를 상정하고, 그것에 맞춰, 극을 진행시켰다고 보기에, 개인적으로 저는, 월간남친의 여주인공 캐릭터가, 현재 지수의 연기력에, 딱 맞는 맞춤형 배역이라, 생각되네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재미있었던 거죠. 아울러, 월드스타는 정말,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구나. 지수의 그 운(運)도, 경이롭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럼 각설하고, 월간남친의 세계관. 즉, 그들의 시조, ' 블랙 미러 ' 세계관에 대해서,(BLACK M..
2026. 3. 21.
초지능 AI 시대의 권태 - [ 바냐 에세이 ]
네. 저는, 바둑, 공인 아마 5단 입니다. 이러한, 제 바둑 레벨의 의미를, 바둑 두는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바둑을 뒀고, 40년 넘게 바둑을 두어왔으니, 일생을 바둑과 함께 했다 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실제로, 제 30개가 넘는 직업 경력 중에, 바둑 선생님도, 있습니다. 네. 오늘, 제가 드리는 화두는, ' AI 시대의 권태 ' 입니다. 여기서 ' 권태 ' 라는 단어는, 지루함이나 무료함의 뜻보다, 아주 작은 뉘앙스의 차이입니다만, ' 재미없음 ' 이렇게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요즘 제가, 예전처럼, 바둑을 잘 두지 않는 이유가, 바로, 그,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재미는 왜 사라졌을까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대한, ..
2026. 3. 14.
' 오리온 (Orion) ' 의 부활 - [ 바냐 에세이 ]
네. 우리나라에서, 10월 말에서 4월 초까지, 특히, 12월에서 1월 사이에, 저녁 9시 전후로, 남쪽 하늘 정중앙 근처에 위치한, 겨울철 대표 별자리는, ' 오리온 (Orion) ', 입니다. 그, 오리온은, 영웅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문제적 존재였죠. 태어날 때부터, 어머니의 자궁이 아니라, 대지와 신들의 체액에서 태어난 그는, 인간도, 신도 아닌, 경계의 생명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무 것도, 배우질 못했습니다. 오로지, 막강한 힘으로, 사냥감을 추적하고, 사냥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리온은, ' 모든 짐승을 죽이겠다. ' 일성했습니다. 그렇게 그는, 자연의 일부가 아닌, 자연의 주인이 되겠다는 선언을 했고, 그 즉시, 신들로부터, 제거되어야 할 위협으로, ..
2026.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