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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혼자 있기 싫어서, 사랑을 하네 - 이정선 ' 외로운 사람들 ‘

by 바냐아저씨 2026. 5. 28.

이정선

 

.

 

사랑엔,

 

여러 종류와,

 

사연이 있겠지요.

 

 

부모님의,

 

자녀를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 있겠고,

 

 

가난하고 병든 자를 향한,

 

박애적인, 사랑도 있을 테고,

 

 

,

 

첫눈에 반한,

 

운명적인, 사랑도 있겠죠.

 

 

그렇게,

 

여러 사랑의,

 

다채로움이,

 

이 세상을 유지해 준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국 포크 음악의,

 

조용한 전설이신,

 

' 이정선 ' 선생님의 노래에 의하면,

 

 

' 사랑은, 혼자있기 싫어서. '

 

 

그러니까.

 

외로움 때문에

 

사랑을, 하게 된다 하셨습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1년 이상 유지하며,

 

글을 쓰고 있는데,

 

아마도 그건,

 

일종의,

 

 

' 외로움 ', 때문입니다.

 

 

세상살이를,

 

너무,

 

먹고살기 위한 일에, 치중하다 보니,

 

그런 제 모습에,

 

어떤 쓸쓸함과,

 

가슴의 아득함이 느껴져,

 

그 갑갑함에,

 

세상과의 소통의 창을,

 

만들고 싶어서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겐,

 

저를 사랑해주는,

 

아내도 있고, 자식도 있습니다.

 

 

처와 자식의 사랑이,

 

제 존재를,

 

유지해주는

 

아주 큰 힘임을, 압니다.

 

 

그러다가도,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

 

수많은 세파에,

 

마음이 흠뻑, 젖어버리는 날이면,

 

그 하소연을,

 

아내와 자식에겐할 수가 없죠.

 

 

저를 사랑하니까.

 

 

,

 

제가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에게,

 

그 짐을 나누기 싫어서.

 

 

그래서 전,

 

 

사랑을 합니다.

 

 

외로워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파하는 게, 싫어서,

 

 

사랑을, 합니다.

 

 

때문에 전,

 

' 이정선 ' 선생님의 노래,

 

' 외로운 사람들 ' ,

 

차암, 좋습니다.

 

 

솔직담백한, 사랑 고백이라.

 

 

 

이정선 - ' 외로운 사람들 '

 

 

 

p.s.

 

' 이정선 ' 프로필 

 

.

이정선은,

1950, 서울 출생입니다.

 

싱어송라이터,

기타리스트, 작곡가입니다.

 

뛰어난 기타 연주와,

서정적 가사가, 특징이죠.

 

그는,

한국 음악계에서,

 

' 뮤지션들의 뮤지션 '

 

이렇게 불립니다.

 

특히,

기타 실력 때문에,

많은 후배 음악인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와 함께 했던,

동시대의 많은 가수들이,

' 가창력 ' 중심이었다면,

 

그는,

도시의 공허함,

늦은 밤의 감성,

인간의 외로움 등,

 

감정적인 음악을 만드는데,

집중했습니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 외로운 사람들 ' 을 포함하여,

 

' 같은 하늘 아래 '

' 오늘 같은 밤 ' 등이 있습니다.

 

 

이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