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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카네기홀, 7번의 기립 박수 - X JAPAN 요시키의 피아노 ' Endless Rain '

by 바냐아저씨 2026. 5. 21.

X JAPAN 요시키

 

 

.

 

반일 정서가,

 

극심했던 시절에도,

 

우리나라 사람들로부터,

 

아주 큰 사랑을 받았던,

 

일본 최고의헤비메탈 밴드

 

 

' X JAPAN '

 

 

그리고,

 

그들의,

 

끝없는 비,

 

 

' Endless Rain '

 

 

오늘은,

 

이 명곡을,

 

밴드의 리더이자,

 

피아노와 드럼, 작곡을 담당하며,

 

X JAPAN 최고의 비주얼인,

 

 

' 요시키 (Yoshiki) ' ,

 

 

피아노 연주로,

 

감상하시겠습니다.

 

 

그 전에,

 

요시키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먼저

 

그의 아버지는,

 

그가 10살이었을 때,

 

자살을, 하셨습니다.

 

 

요시키는,

 

극심한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고,

 

그의 어머니는

 

그를 위해,

 

드럼을, 사주었습니다.

 

 

이때부터,

 

요시키는 드럼을,

 

거의,

 

' 자기 파괴적으로 ', 치기 시작했죠.

 

 

그의 팬들이 흔히 말하길,

 

 

' 요시키는,

 

드럼을 연주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고통을 때려 부순다. '

 

 

그 말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것이,

 

실제로 그는,

 

드럼 연주를 너무 격렬하게 해서,

 

경추(목뼈) 디스크와 척추 문제를,

 

아주 오랫동안, 앓아왔죠.

 

 

라이브 공연 중에,

 

쓰러지거나

 

실신한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요시키의 드럼 연주

 

 

반면에,

 

그의 피아노 스타일은,

 

쇼팽풍의 감성,

 

서정적인 멜로디,

 

극단적 슬픔과,

 

영화 음악 같은 전개가, 특징이죠.

 

 

.

 

2017,

 

요시키는,

 

뉴욕의 전설적인 공연장인,

 

' 카네기홀 (Carnegie Hall) ' 에서,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클래식 공연을 열었습니다.

 

 

그는 공연 중에,

 

' 삶이란, 고통이란 무엇인가? '

 

그렇게 자문한 뒤,

 

 

' 음악이, 나의 고통을 견디게 해줬다. '

 

 

말했습니다.

 

 

,

 

어릴 적,

 

학교 선생님이,

 

요시키에게

 

' 장래 희망이 뭐지? '

 

물었는데,

 

 

요시키는,

 

' 록스타가 되고 싶어요. '

 

답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 현실적인 사람이 되어라.'

 

 

요시키의 순수한 꿈에,

 

찬물을 끼얹었는데,

 

 

결국 그는,

 

훗날,

 

일본 최고의 록스타가 되었고,

 

 

도쿄돔,

 

매디슨 스퀘어 가든,

 

 

그리고,

 

오늘 영상 속 공연장인,

 

 

카네기홀에서는,

 

 

7번의 기립박수를, 받습니다.

 

 

 

Yoshiki - ' Endless Rain '

 

 

 

p.s.

 

.

 

요시키는,

 

카네기홀 무대에서,

 

아주 중요한 말을, 던졌습니다.

 

 

이 순간에,

 

그의 팬들은 엄청나게 울었는데,

 

 

아마도 그건,

 

수많은 상실과,

 

극심한 고통의 기인 터널에서,

 

살아남은 자의 말처럼, 들렸거든요.

 

 

' Nothing is impossible '

 

 

 

X JAPAN 요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