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반일 정서가,
극심했던 시절에도,
우리나라 사람들로부터,
아주 큰 사랑을 받았던,
일본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 X JAPAN '
그리고,
그들의,
끝없는 비,
' Endless Rain '
오늘은,
이 명곡을,
밴드의 리더이자,
피아노와 드럼, 작곡을 담당하며,
X JAPAN 최고의 비주얼인,
' 요시키 (Yoshiki) ' 의,
피아노 연주로,
감상하시겠습니다.
그 전에,
요시키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먼저,
그의 아버지는,
그가 10살이었을 때,
자살을, 하셨습니다.
요시키는,
극심한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고,
그의 어머니는,
그를 위해,
드럼을, 사주었습니다.
이때부터,
요시키는 드럼을,
거의,
' 자기 파괴적으로 ', 치기 시작했죠.
그의 팬들이 흔히 말하길,
' 요시키는,
드럼을 연주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고통을 때려 부순다. '
그 말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것이,
실제로 그는,
드럼 연주를 너무 격렬하게 해서,
경추(목뼈) 디스크와 척추 문제를,
아주 오랫동안, 앓아왔죠.
라이브 공연 중에,
쓰러지거나,
실신한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반면에,
그의 피아노 스타일은,
쇼팽풍의 감성과,
서정적인 멜로디,
극단적 슬픔과,
영화 음악 같은 전개가, 특징이죠.
예.
2017년,
요시키는,
뉴욕의 전설적인 공연장인,
' 카네기홀 (Carnegie Hall) ' 에서,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클래식 공연을 열었습니다.
그는 공연 중에,
' 삶이란, 고통이란 무엇인가? '
그렇게 자문한 뒤,
' 음악이, 나의 고통을 견디게 해줬다. '
말했습니다.
또,
어릴 적,
학교 선생님이,
요시키에게,
' 장래 희망이 뭐지? '
물었는데,
요시키는,
' 록스타가 되고 싶어요. '
답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 현실적인 사람이 되어라.'
요시키의 순수한 꿈에,
찬물을 끼얹었는데,
결국 그는,
훗날,
일본 최고의 록스타가 되었고,
도쿄돔,
매디슨 스퀘어 가든,
그리고,
오늘 영상 속 공연장인,
카네기홀에서는,
7번의 기립박수를, 받습니다.
Yoshiki - ' Endless Rain '
p.s.
네.
요시키는,
카네기홀 무대에서,
아주 중요한 말을, 던졌습니다.
이 순간에,
그의 팬들은 엄청나게 울었는데,
아마도 그건,
수많은 상실과,
극심한 고통의 기인 터널에서,
살아남은 자의 말처럼, 들렸거든요.
' Nothing is impossi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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