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사실이 아닌 허구입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
네.
요즘,
장안의 화제인,
' 싱어게인4 ' 에 참가중인,
필리핀 여가수,
' 도라도 (Dorado) ' 이야기 입니다.
바냐아저씨는,
영혼구원 마스터이기 때문에,
환생과 관련해서,
아무 것도 모른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일반인분들께서는,
그냥 흥미로,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도라도가,
노래를 정말 잘 부르잖아요. ^^
네.
전 처음,
도라도를 보았을 때,
곁에 있던 아내에게,
' 여보, 저 가수,
누구 닮지 않았어? '
' 글쎄. '
아내는,
무덤덤한 반응이었으나,
몇 초 뒤,
제 입에서 나온 첫 마디는,
' 어, 장국영 닮았네? '
' 어머, 그러게.
나도 그렇게 보이는데. '
저희 부부는,
유난히 장국영을 좋아해서,
장국영의 느낌을,
비교적 잘 아는 편인데,
여하튼,
잠시,
장국영의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네.
그리고 전,
잠시 집중을 했고,
제 직업적 촉으로는,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어떤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도라도와 장국영에 대해,
몇 가지 궁금한 점을, 찾아보았고,
간단한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첫째,
장국영은 2003년에 사망했고,
도라도는,
2004년에, 출생했습니다.
환생에서 제일 중요한,
타임라인은, 무리가 없습니다.
둘째,
성별을 초월한 중성성이,
그 둘에게서 나타납니다.
장국영의 얼굴은,
여성과 남성의 경계에 있고,
도라도는 성숙한 여성이면서도,
소년성이, 묻어있습니다.
셋째,
둘 다,
웃지 않을 때,
얼굴이 더 아름답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의 내면이,
침묵 중에, 잘 느껴집니다.
넷째,
둘 다,
잘 보이려는 욕심이,
얼굴에 없습니다.
장국영은 전성기 때에도,
과잉 제스처가 없었고,
도라도도,
그냥 절제된 말을, 하는 편이죠.
다섯째,
목소리에,
' 시간 ' 이 섞여 있습니다.
장국영은 젊었을 때도,
이미 오래된 사람의 목소리 같았으며,
도라도는,
나이에 비해,
오래된 영혼의 정서가, 느껴집니다.
둘의 목소리의 질감과 깊이는,
대단히 비슷합니다.
여섯째,
그 둘이,
선택하는 노래의 방향이,
비슷합니다.
장국영은,
' 당년정 ', ' 추 ', ' 풍계속취 ' 등,
주로,
시간, 회한, 지나간 정을 부르는데,
도라도도,
' 세월이 가면 ', ' 1994년 어느 늦은 밤 ',
' 환생 ' 등,
시간을 주제로 한 곡을,
많이 부르고 있죠.
일곱째,
장국영의 얼굴을 보면,
' 왜 저렇게 슬퍼 보일까. '
도라도의 얼굴을 보면,
' 왜 저렇게 낯익을까. '
그렇게,
본인이 말하지 않아도,
그런 느낌을, 대중에게 전달합니다.
그럼,
바냐아저씨의,
환생 종합 해설입니다.
먼저,
장국영이,
사후 1년 만에,
환생을 한 것이 맞다면,
그것은,
장국영이,
알려진 것처럼,
자살한 것이 아니라는, 반증입니다.
자살자들은,
환생이, 거의 어렵습니다.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요.
그리고 장국영이,
여자로 태어났다는 것은,
그가 생전에 갖고 있던, 꿈입니다.
그는,
' 당학덕 (唐鶴德) ' 이라는 남성을,
몹시 사랑했고,
무대 위에서,
그를 공개적으로 소개하기도 했죠.
그는 당학덕과,
20년 가까이,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니 장국영이,
여자로 환생한 것이 맞다면,
자살이 아닌 점을 넘어,
그의 죽음과 관련해,
몹시,
억울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 는 뜻입니다.
오히려 보상으로,
아름다운 여성으로 태어난 경우니까요.
그럼 그는,
왜 필리핀에서 태어났고,
한국에 와서,
' 도라도 ' 라는 이름으로,
나타났을까요.
우선,
그녀가 필리핀 혈통인 것은,
제 블로그,
' 필리핀 가수들은 왜 노래를 잘할까. '
그 글에,
이유가 있습니다.
최고의 가수가 되기 위해,
필리핀인의 몸을, 선택한 것이죠.
또,
생전에 장국영은,
6번 정도,
한국을 방문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한할 때마다,
한국 예능이나 방송에,
얼굴을 비췄죠.
또한,
장국영 본인이,
직접 말을 한 적은 없지만,
여러 활동의 면면을 보면,
아무래도,
한국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네.
이러한 기본 설정 속에서,
그는 왜,
환생을 한 것인가.
그냥, 재미로 추측해 보면,
아,
그 이전에,
' 도라도 ' 라는 이름은,
왠지,
한국어로,
' 돌아와 ' 라는 느낌이, 드는 이름입니다.
필리핀 이름으로서는,
도라도가,
' 돌아와 ' 의, 최선인 듯싶네요.
아무튼 그녀는,
' 싱어게인4 ' 에서,
맨 처음,
' 세월이 가면 ' 을 불렀는데,
이 노래의 핵심 가사는,
'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
입니다.
또 그녀는,
' 1994년 어느 늦은 밤 ' 을 불렀는데,
1994년에 장국영은,
' 동사서독 ' 으로,
홍콩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남우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 금지옥엽 ' 이란 영화의 주인공이었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죠.
그러니까,
1994년은,
그의 영화배우 전성기 시절입니다.
또 잘 아시겠지만,
인생은,
가장 잘나가는 시기에,
' 진짜 사랑 ' 이, 찾아옵니다.
때문에,
그 시절에,
그가 정말 사랑하던 사람과,
무언가가, 있었을 거예요.
어떤,
약속 같은 것이.
그리고,
그가 사랑하던 그 대상은,
아마도,
아직,
살아있을 겁니다.
그랬기에,
수많은 노래 중에서,
커버곡으로 부르기가 가장 까다로운,
' 환생 ' 이라는 곡을 불러,
자신의 환생을,
널리 알린 것으로, 느껴집니다.
이,
모든 것을,
다시 압축해서 정리하면,
' 장국영은,
몹시도 사랑했던 님과의 약속 때문에,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해,
그토록 꿈에 그리던,
아름다운 여성으로, 환생했다. '
도라도 - 환생
p.s.
네.
그냥 재미로, 읽으셨길 바랍니다.
제 이야기가,
정확하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네요.
‘ 도라도 ’ 의 인기 때문에,
그녀의 팬으로서의, 관심에서 비롯된,
글일 뿐입니다.
모쪼록,
불과 스무 살의 나이에,
장국영 같은,
세계적인 스타의 아우라를 뿜어대는,
어여쁜,
' 도라도 ' 가수의,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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