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vs 랑랑 - 드뷔시 ' 달빛 ' 연주 비교
네. 저는, 클래식에 대해, 조예가 깊진 않지만, 유독, ' 드뷔시 ( Claude Debussy ) ' 의, ' 달빛 (lair de Lune) ' 을, 들을 때마다, ' 이태백 (李太白) ' 의, ' 월하독작 (月下獨酌) ' 이, 생각납니다. 또, ' 달빛 ' 에 대한, 제 느낌은, ' 아아, 어떻게, 달빛을, 음악에 고이 담아, 내 마음을 촉촉이 적시는가. ' 그리고, 저 ' 달빛 ' 연주는, 가장 서정적인, 마음의 연주여야, 가능하겠네. 그리, 생각했지요. 해서, ' 달빛 ' 의, 전설적인 연주자가, 누가 있었을까, 찾아보니, 발터 기제킹 ( Walter Gieseking ), 마르타 아르헤리치( Martha Argerich), 빌헬름 켐프 (Wilhelm Kempff) 등이, 있더군요...
2025. 6. 27.
' 광염 소나타 ' 김 동인 作 - [ 바냐아저씨 오디오북 ]
네. 오늘은, 현대 단편소설의 기틀을, 마련하신, 김 동인( 金東仁 ) 선생님의, ' 광염 소나타 ' 를, 바냐아저씨의 오디오북으로, 들려드립니다. 먼저, 이 ' 광염 소나타 ' 를 들으시기 전에, 꼭 아셔야 할 것은, 미적 가치가 최우선 되는, ' 유미주의 (唯美主義) ' 이고, 유미주의의 대표적 작가들로는,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샤를 보들레르 (Charles Baudelaire), 스테판 말라르메 (Stéphane Mallarmé), 등이 있습니다. 또 유미주의의 극단적 형태가, ' 악마파 ' 인데, 예전에, TV 드라마에서, 이 악마파를 추구하는, 화가를, 다룬 작품이 있었죠.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주인공은, 천재적인 화가이지만, 도덕적 타락과, 냉혈한 심리의 소유잡..
2025. 6. 26.
아내에게 들은, ' U2 ' 의 충격적 에피소드 - ' With or Without You '
네. 오늘은,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 밴드, ‘ U2 ’ 와, 그들의 명곡, ' With or Without You ' 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 전에, 제목에서 밝힌 것과 같이, 제 아내에게 들은, U2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네. 제 아내는, 뉴욕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저랑은 자라난 환경이 달라,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가기 전까지, 전, 해외여행 경험이 한 번도 없었지만, 아내는, 숱한 해외여행뿐 아니라, 아예, 뉴욕에서 공부를 했으니, 하늘과 땅 차이 같은, 젊은 시절이었습니다. 여하튼, 제 아내가, 뉴욕에 있을 때, 4살 터울의, 아내처럼 유학중인, 어떤 언니를 알게 되었다네요. 그런데 그 언니는, 다소 환경적인 뒷받침이 부족해, 뉴욕의 어..
2025. 6. 25.
실베스터 스탤론의 인생 영화 - ' 록키 (Rocky) '
네. 오늘, 소개하는 영화는, 전설적인 권투영화, ' 록키(Rocky) ' 입니다만,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주인공 연기를 한, 실베스터 스탤론 (Sylvester Stallone)의, 인생 이야기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실배스터 스탤론의 인생 네.스탤론은,배우로 데뷔하기 전까지,생활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돈이 없던 시절,하룻밤 노숙 후에,동물원에서 청소부로 일하며,생계를 유지하던 때도 있었죠. 그러나,스탤론의 흑역사는,뭐니 뭐니 해도,1970년에 출연한, 성인영화였습니다. 그는 단돈 $200를 받고,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나중에 록키로 성공한 후,이 영화는, ' The Italian Stallion ' 이라는 제목으로,다시 출시되며, 큰 화제가 되었죠. 스탤론은 이후 인터뷰에서,라쇼몽의 하..
2025. 6. 24.
장사익 노래 / 김광석 연주 - ' 봄날은 간다 '
네. 오늘, 소개하는 노래는, 민요, 창극, 불교 범패, 재즈와 블루스의 혼합 감성과, 퓨전 국악 창법을 구사하시는, 노래하는 소리꾼, 대한민국 1인자이신, 장사익 선생님과, 1000명의, 아티스트의 음반 작업에, 무려, 10만 곡 이상, 녹음 작업에 참여하신, 가수들이 앞 다투어 찾는, 기타 1인자, 김광석 선생님께서 함께하신, ' 봄날은 간다 ', 노래입니다. 네. 저는, 이 두 분 모두 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식사를, 함께 한 적이 있지요. 물론, 이 두 분께서는, 저를, 잘 알지는 않습니다만, 뉘 집의, 누구라고 하면, 아하, 하실 그런 인연입니다. 인사도 드렸고요. 네. 먼저, 장사익 선생님과 관련된, 에피소드, 한 토막을 말씀올리면, 제 동생이, 아주 오래전에, 새벽 4시마..
2025. 6. 23.
구멍가게 여주인의, 입속의 검은 혀 - [ 바냐 에세이 ]
네. 저는, 직업 경력이, 31개이다 보니, 바꿔 이야기 하면, 중간 중간에, 재충전하는 시간이, 적지 않았죠. 그래서, 그 시기엔 주로, 자전거를 탑니다. 서울에 살 때는 한강에서, 영종도로 이사 온 뒤로는, 해안도로에서, 무념 상태로, 질주를 하다가, 잠시 쉬고, 또 질주 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서울에서, 하던 사업을 정리하고, 두세 달, 쉴 때의 일입니다. 그 날도, 자전거를 한참 타다가, 목이, 말랐어요. 준비했던 음료는 다 마셨고, 타는 갈증에,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어느, 길모퉁이에 있는, 옛날식, 슈퍼마켓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간판엔 슈퍼마켓이라 쓰여 있었지만, 그냥, 구멍가게였습니다. 그런데, 그 곳 여주인은, 제가 들어오거나 말거나, 친구로 추측되는 분과, 불이 날 ..
2025.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