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폭로하는, ' 오즈의 마법사 코드 ' - [ 바냐 에세이 ]

오즈의 마법사 포스터

 

네.

 

오늘,

 

바냐아저씨가,

 

세계 최초로 폭로하는,

 

'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 코드 ' 는,

 

2, 3년 전에,

 

디시 미스터리갤에서,

 

제 이름으로,

 

공개했던 내용입니다.

 

 

당시엔,

 

주요 내용만 폭로하고,

 

진짜 중요한 내용은, 

 

생략했는데,

 

오늘은,

 

디테일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줄거리입니다.

 

 

' 오즈의 마법사 ' 줄거리

 

평화로운 캔자스의 농장에 살던,

주인공 도로시는, (주디 갈란드,

본 블로그, 영화 ' 주디 ' 리뷰 참조)

 

어느 날,

거대한 회오리 바람에 휘말려,

집과 함께,

아주 먼 곳으로 날아갑니다.

 

그녀는 신비한 세계,

' 오즈 ' 의 먼치킨 땅에, 떨어지게 되고,

 

이 과정에서,

동쪽의 사악한 마녀가,

도로시의 집에, 깔려 죽습니다.

 

그로인해 도로시는,

마녀의 은색 구두를, 얻게 됩니다.

 

이때부터 도로시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며,

 

북쪽의 착한 마녀는,

그녀에게,

에메랄드 시티에 있는,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가라, 조언합니다.

 

도로시는,

에메랄드 시티로 가는 길에서,

세 명의 친구를 차례로 만나는데,

 

뇌를 갖고 싶어하는, 허수아비.

심장을 원하는, 양철 나무꾼.

용기를 바라는, 겁쟁이 사자를 만나,

여행을 함께 합니다.

 

에메랄드 시티에 도착한 이들은,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지만,

 

그는,

도로시 일행이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선,

서쪽의 사악한 마녀를,

물리치고 오라 요구합니다.

 

네 친구는 마녀의 성으로 향하고,

결국 도로시가 실수로,

서쪽 마녀에게 물을 끼얹자,

그녀는 녹아, 사라집니다.

 

이들은 다시 마법사에게 돌아오지만,

그는 마법 능력이 없는,

사기꾼이라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그는 열기구를 만들어,

도로시를 데려가려 하지만,

도로시가 탑승하기 전에,

열기구는 떠나버립니다.

 

어쩔 수 없이 도로시는,

남쪽의 착한 마녀 글린다를 찾아가고,

글린다는,

도로시가 이미 신고 있는,

은색 구두의 힘으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도로시는 작별을 고하고,

구두를 세 번 두드려,

캔자스로 돌아옵니다.

 

 

오즈의 마법사 코드 공개

 

1.

도로시가 살던 캔자스 농장(흑백화면)은,

코로나 펜데믹 이전의, 

평화로운 인간 세상을, 의미합니다.

 

2.

도로시와 집을 움직인,

회오리 바람은,

코로나 펜데믹과, 

그 혼란속에서 심어진,

주사와, 코쑤시개를 의미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아시겠지요.)

 

3. 

동쪽 마녀의 죽음은,

중국을 의미합니다.

코로나 펜데믹의, 시발점이죠.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먼치킨들

 

4. 

도로시가 만난,

난쟁이 먼치킨들은,

펜데믹 이후,

인간의 몸속에 들어간, 

아주 몹쓸 것들을 말합니다.

 

제가 올린,

먼치킨 사진,

저 표정만 봐도,

제 말의 의미를,

쉬이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5. 

에메랄드 시티의 의미는,

착시를 의미하며,

착시는, 본질이 왜곡된 공간을,

의미합니다.

 

6. 

도로시의 세 친구는,

 

머리가 빈 허수아비,

즉, 

주사와 코쑤시개로,

생각의 주권을 빼앗긴 상태.

 

심장을 원하는 양철 나무꾼,

즉,

동일한 이유로,

심장에 이상이 생긴다는 메시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용기를 얻고 싶은,

겁쟁이 사자인데,

 

이 사자는,

바로,

인류의 잠재력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이 사자는,

영화 초입에,

캔자스 농장에서 일꾼으로 등장하는데,

 

그는 그곳에서,

돼지떼를, 몹시도 무서워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 돼지떼 ' 는,

성경에 나오는,

' 군대 ' 라는 마귀의, 유명한 이름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마귀를 무서워하지만,

 

본질적으로,

 

사자는, 돼지를 잡아먹습니다.

 

때문에,

용기,

혹은 그 어떤 각성을 통해,

 

충분히,

이 펜데믹의 주최측인,

돼지떼를,

박살낼 수 있다는,

 

즉,

주최측이,

카르마를 피하기 위한,

진리의 해독약을,

상징하는 존재입니다.

 

7. 

서쪽 마녀는,

주최측의 다른 이름이며,

그 마녀가,

도로시가 뿌린 물로만,

깨끗이 사라진 것은,

 

바로,

 

' 동심(童心) ',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가짐의 힘이,

펜데믹 마스터키라는 걸, 

알려줍니다.

 

8.

주제가,

' 오버 더 레인보우 ' 에도 나온 것처럼,

 

무지개는,

 

신(神)께서 인간에게 내리신,

약속의 징표를 의미하며,

 

주최측이,

어쩔 수 없이 공개해야 하는,

 

이 모든 상황의 의미가,

 

결국,

신(神)의 허락하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그릇된 믿음과 착각의,

메타포입니다.

 

9.

도로시의 구두가,

은색인 이유는,

 

당시,

금본위(자본가)와

은본위(노동자, 농민 계층)의

통화 논쟁에 기인한다,

판단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것은 경제적 관점이 아닌,

 

모든 평범한 사람들이,

펜데믹의 오염에서,

모두 다 벗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10.

남쪽 마녀는,

이 세상을 둘러싼, 벽을 말하며,

벽은 진실,

그리고 지혜를 말합니다.

 

솔로몬 왕을 찾아,

지혜를 구했던 여왕이,

 

' 남쪽 나라 여왕 ' 이라는 것과,

 

궤가 같습니다.

 

그 지혜의 상징이,

도로시(인류)에게,

알려줍니다.

 

구두를, 세 번 두드리라고.

 

여기서 세 번은,

 

성부, 성자, 성령을,

 

의미합니다.

 

오즈의 마법사 영화속 난쟁이의 실제 죽음 장면

 

11.

바로 위의 사진에,

괴담으로 전해져내려 오는,

 

난쟁이 먼치킨의 실제 자살은,

주최측이 공개해야만 하는,

해독법입니다.

 

도로시와 세 친구는,

노란 길을 걷고 있고,

그 끝에,

먼치킨의 죽음이, 있습니다.

 

여기서 노란색은,

주제곡에 나오는,

레몬(Lemon),

 

즉,

 

' 비타민C ' 를, 의미합니다.

 

또 비타민C는,

영화 ' 주디 ' 에서도,

아주 뜬금없이,

세 번 정도,

배우가 대사로 외칩니다.

 

그러니까,

 

비타민C는,

펜데믹의 주사와 코쑤시개로 인한,

해독약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p.s.

 

네.

 

이상,

기본적으로 제시된,

 

' 오즈의 마법사 코드 ' 를 풀며,

 

바냐아저씨의 총평입니다.

 

첫째,

 

영화,

' 오즈의 마법사 ' 는, 

1939년에 개봉되었고,

 

코로나 펜데믹은,

그 이후로,

80년이 지난,

2019년에, 시작됐습니다.

 

그러니까 주최측은,

 

최소 80년 전부터,

이 모든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했으니,

이들이 얼마나, 치밀한 아해들인지,

이제는 진실로,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둘째,

 

네.

그들이 카르마 해소용으로 제시한,

해독약은,

 

' 비타민C ' 입니다.

 

모쪼록,

많이 많이 드십시요.

비티민C는, 해독뿐만이 아니라,

인체의 곳곳에서,

아주 좋은 순기능을, 가져옵니다.

 

다만,

매우 유감스럽게도,

 

주최측은,

 

그 이후,

 

계획을 변경해서,

 

훨씬 더,

해독이 어려운,

물질로, 바꾸었습니다.

 

이 부분은,

 

징벌천사들이,

 

칼처럼,

 

징벌할 것입니다.

 

또,

추가된 성분에 따라,

비타민C 외에도,

여러 해독 방법이 필요한데,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은,

 

여러분들께서 인터넷을 검색하시면,

훌륭한 전문가 분들의,

해독 노하우를,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셋째,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신(神)께,

 

간절히,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오즈의 마법사에서도 공개된 해법이며,

 

제가 지금,

 

이 글을 통해,

 

때가 되어,

 

오즈의 마법사 코드를 폭로하는 이유와,

 

같은 의미입니다.

 

넷째,

 

이제,

이 모든 고단한 일둘을,

주최측은,

왜 기획했을까.

 

그냥 공산국가처럼,

무력으로 통제하면,

찍소리도 못할, 인간들인데,

 

왜 이런 고도의,

테크놀로지를 통한,

어지럽고 복잡한 일들을 벌였을까.

 

바로,

 

그 이야기가,

 

이제 이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가 향하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네.

 

언젠가,

 

그 이야기를,

 

바냐 에세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추신속의 추신)

 

이 글을,

 

아주 어렵게 찾아오셔서,

 

읽으신 당신께서는,

 

진정,

 

신(神)의 가호 안에, 계십니다.

 

 

 

오즈의 마법사 주제곡 - 주디 갈란드 ' 오버 더 레인보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