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오늘은,
' 무아지경 (無我之境) '
' 자신을 잊을 만큼 빠져드는 상태 '
그,
경지를 보여준,
러시아의 피아니스트,
' 다닐 트리포노프 ' 의,
(Daniil Olegovich Trifonov)
' Mephisto Waltz No.1 ',
연주 영상 소개입니다.
이 영상은,
다닐 트리포노프의,
입덕 영상으로 알려져 있죠.
연주가 시작되면,
이 세상은,
오직,
다닐 트리포노프와,
검은색 피아노,
단 2개의 존재만이, 빛을 발합니다.
그러니까,
연주를 감상하는,
모든 존재들은,
다닐 트리포노프의 세계에서,
완전히,
실종됩니다.
그저,
' 태초에,
피아노를 치는,
한 사람이 있었다. '
그런,
신비로운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럼,
연주 감상에 앞서,
그의 연주의 특징을, 몇 자 적자면,
첫째,
그는 단순히 빠르고,
화려한 테크닉만 가진 것이 아니라,
매우 미세한 터치와,
음색 변화를 구사하며,
음악적 깊이를, 전달해 줍니다.
둘째,
그의 연주는,
강약 조절, 템포 여유, 쉼표 처리 등에서,
정말로 뛰어나며,
극적인 곡에서는,
드라마틱한 부분을 잘 만들고,
서정적인 부분에서는,
정밀한 음색을 잘 살립니다.
셋째,
단순한 기술적 연주가 아니라,
그의 해석은,
감정적이면서도 아주 사려 깊죠.
비평가들의 주된 평은,
' 구조적 깊이와 시적 통찰력을,
함께 가진 연주자다. '
그렇게 다닐 트리포노프를 평가합니다.
또한,
그는 아주 어린 5살 때,
피아노를 시작했고,
7살 때,
첫 독주회를 열었습니다.
전형적인,
음악 천재의 유년 시절이죠.
8살 때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모차르트 협주곡을 치는 도중,
' 유치 (젖니) ' 를 하나 잃었다는,
재미난 일화도 있습니다.
네.
이제,
이런 모든 설명들을 뒤로한 채,
지금부터,
피아니스트의 무아지경을,
두 눈과,
두 귀,
그리고,
두 개의 심장처럼,
가슴 뛰는 마음으로, 감상하시겠습니다.
바로 이것이,
살아있는 예술입니다.
다닐 트리포노프 - 리스트 ' 메피스토 왈츠 1번 '
p.s.
' 다닐 트리포노프 ' 프로필
네.
그는,
1991년, 러시아 출생입니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며,
2011년 국제 콩쿠르 우승,
2018년 그래미상 수상,
2016년에,
그라모폰 클래식 음악상,
' 올해의 아티스트 ' 에 선정됐습니다.
또한,
' 마르타 아르헤리치 (Martha Argerich) ' 등,
피아노의 거장들도,
그의 연주를 극찬했습니다.
특히,
그의 음색과 기술,
감성의 혼합에 대해,
다음과 같은 평을 했습니다.
' 섬세함,
그리고 악마적인 요소까지,
모두 지닌 피아니스트다. '

'음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007 제임스 본드 ’ 주제가 최고의 히트곡 - 듀란 듀란 ' A View to a Kill ‘ (1) | 2026.01.12 |
|---|---|
| 미래 음악 산업의 상징곡(曲) - 로살리아 ' 베르그하인 (Berghain) ' (0) | 2026.01.07 |
|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 (0) | 2025.12.31 |
| ' 플루트 (Flute) ' 의 악기적 한계는 극복 될까 - 플루티스트 ' 최나경 (Jasmine Choi ) ' (1) | 2025.12.29 |
| ' 존 레넌 (John Lennon) ' 의 죽음 미스터리 - 비틀즈 ' 노란 잠수함 (Yellow Submarine) ' (0) | 2025.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