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 비틀즈 (The Beatles) ' 는.
그들의,
곡(曲),
가창력,
전반적인 밴드의 실력,
특히,
애매한 비주얼에도 불구하고,
기이할 정도로,
세계 최정상의 밴드가 되었다는 것이,
미스터리, 입니다.
마치,
피카소 같은,
납득이 잘 안되는, 인기죠.
솔직히,
비틀즈의 리더,
' 존 레넌 (John Lennon) '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전,
그냥 평범한 영국인 청년,
그리고 나이들어,
긴 머리를 했다는 것, 정도입니다.
존 레넌은,
1966년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비틀즈는, 지금 예수보다 더 유명하다. '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신성모독 발언을 했죠.
또,
존 레넌은,
' Love & Peace ' 를 외쳤지만,
실제로는,
아내 ' 신시아 레넌 ' 을,
젊었을 때,
때린 적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비폭력적 구호가,
본인의 폭력성에 대한,
반작용이었음을, 실토한 거죠.
그리고 한 인터뷰에서는,
' 솔직히 난 위선자였고,
뭔가 얻어 보려는 속셈이 있었어. '
평화주의의 아이콘이었으나,
사실 자신은,
그런 신념과는 거리가 먼,
속물이었음을,
스스로 밝힌 적도, 있습니다.
그럼,
1980년,
12월 8일 밤,
뉴욕 매디슨 애비뉴 인근의 아파트,
' The Dakota ' 앞에서 일어난,
그,
총격 사건으로 돌아가 봅시다.
당시,
존 레넌의 팬이었던,
' 채프먼 (Mark David Chapman) ' 은,
범행 직전,
존 레넌에게 사인을 요청했고,
그가 귀가하던 길을 기다리고 있다가,
총격을, 가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범행 동기로,
' 위선자를, 제거한 것이다. '
그런 말을, 남겼습니다.
또 범행 이후,
경찰이 오기까지,
그곳에 그대로 있었죠.
그래서 우리는,
존 레넌이 암살당한,
진짜 이유가,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의 아들,
' 션 레넌 (Sean Lennon) ' 의 말처럼,
' 평화주의자나 혁명적 인물은,
역사적으로,
정부에 의해 제거 당했다. '
그의 그런 말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긴 되는 것이,
당시,
목격자의 증언,
경찰 수사,
언론보도 사이에,
부자연스러운 불일치가 존재하며,
이로 인해,
채프먼의 단독 범행이 아닌,
더 큰 배후가 있었다는 의혹이,
타당성을 얻기도 합니다.
또 앞서,
제가 살짝 운을 띄웠던,
' 비틀즈 ' 가,
실력에 비해,
세계 정상의 밴드가 되도록 밀어줬던,
커튼 뒤의,
거대 기획사와,
방송, 언론 카르텔의,
그 어떤 지시에,
불응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정말 순수하게,
채프먼의 말처럼,
존 레넌의 만들어진 이미지가 아닌,
자연인 존 레넌에 대한 실망으로,
우발 범행을,
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글을 남기는 것은,
' 비틀즈 ' 의 위상은,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 입니다.
물론,
존 레넌의 죽음이,
안타깝고,
억울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엘비스 프레슬리의,
원초적, 자연적 인기에 비하면,
그들,
존 레넌과, 비틀즈의 인기는,
대단히,
어색합니다.
사실 그것이,
존 레넌의 죽음보다 더 큰,
미스터리죠.
비틀즈 - 노란 잠수함
p.s.
' 비틀즈 (The Beatles) ' 프로필
네.
비틀즈는,
1960년,
잉글랜드 리버풀 출신 멤버들로,
결성됐습니다.
핵심 멤버는,
존 레넌 ( John Lennon ),
폴 매카트니 ( Paul McCartney ),
조지 해리슨 ( George Harrison ),
링고 스타 ( Ringo Starr ) 입니다.
결성 초기엔,
비트 음악과 락앤롤 기반에서 출발,
후기로 갈수록,
팝, 사이키델릭, 클래식 요소,
실험적 녹음기법 등을 동원했죠.
공식적으로
1960년대 초반부터 1970년 해체까지,
10년간 활동했습니다.
그들의 히트곡은,
' I Want to Hold Your Hand ',
' Yesterday ',
' All You Need Is Love ',
' Hey Jude ',
또 오늘 소개하는,
' Yellow Submarine ' 등이 있습니다.
' 노란 잠수함 ' 노래 소개
이 노래는,
마약 코드를 담고 있습니다.
예컨대,
바비튜레이트 계열의 약물인,
' Nembutal ' 이,
노랑색 알약 형태로,
' Yellow Submarine '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래 속,
' 우린 모두, 노란 잠수함에 산다. '
( We all live in a yellow submarine )
이 가사는,
약물 투영으로 해석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 노란 잠수함 ' 노래를,
계속 듣다보면,
이상한,
영혼의 조갈 증상이, 나타납니다.

'음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 (0) | 2025.12.31 |
|---|---|
| ' 플루트 (Flute) ' 의 악기적 한계는 극복 될까 - 플루티스트 ' 최나경 (Jasmine Choi ) ' (1) | 2025.12.29 |
| 짜장면 회상의 시티팝 (City Pop) - 야수하 ' Flyday Chinatown ‘ (1) | 2025.12.24 |
| 세계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 - Pentatonix (PTX) ' 할렐루야 ' (0) | 2025.12.17 |
| 유튜브 조회수 전세계 1위 노래 - 루이스 폰시 ' 데스파시토 (Despacito) ' (0) | 202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