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괴롭히는 직장 상사 대처법 - 드라마 ' 미생 '
네. 제가 이제 블로거에, 새로운 직장을 다니고 있으니, 제 직업의 누적 경력은, 총 31개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팀장으로 근무했던 회사가 3개 있고, 말단 사원으로 근무했던 회사도, 몇 번 있었습니다. 한번은, 브랜드 마케팅 팀장을 하던 시절, 대한민국 100대 기업의 마케팅담당자들을, 거의 다 뵙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요. 그러다가 만난, H사의, 한 사원이, 특별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 사원은, 바로 위의 대리님께서, 자신의 모든 공을, 정말 악착같이 가로채고, 나쁜 일이 생겼을 땐, 빛의 속도로 책임을 전가하며, 업무 난이도가 아주 지랄같은 일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시키고, 한번 하소연이라도 할라치면, 가장 자애로운 얼굴로, 따뜻한 인간애의 상사인척 오만..
2025. 4. 29.
마약왕도 항복하는 인생의 그것 - 영화 ' 스카페이스 '
네. 말이 필요없는, 세계적인 대배우, 알 파치노는, 1932년에 나온 영화,' 스카페이스 '를 보고.리메이크를 원했습니다. (스카페이스는, 전설적인 마피아 보스인,알 카포네의 별명입니다. ) 그래서,올리버 스톤이 각본을,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된갱스터 무비입니다. ' 스카페이스 ' 줄거리 요약 1980년,쿠바의 독재자 카스트로는,범죄자들을 미국으로 추방하는' 마리에타 보트 리프트 ' 를 실시했는데, 그때, 주인공 토니 몬태나(알 파치노)가,친구 매니와 함께,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넘어옵니다. 처음엔 설거지 같은 고된 일을 하다가,순식간에 마약 조직에 들어가 승진,결국,마약계의 큰손이 됩니다. 그는 자신의 보스였던 프랭크를 죽이고,그의 여자였던 엘비라(미셸 파이퍼)를아내로 만들었지만,결국 ..
2025. 4. 28.
불륜의 문학적 최후는 다른가 - 영화 ' 위대한 개츠비 '
' 개츠비는 믿었다. 저 멀리 어슴푸레 빛나는 초록빛 불빛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꿈을,해마다 점점 더 멀어져가는 그 황홀한 미래를. 그는 언젠가 반드시 닿을 거라고 믿었고,우리 또한 그랬다. 아무리 그것이 우리 손끝에서 미끄러지고,아무리 우리가 거듭 실패하더라도, 내일은 더 힘껏 달려가고,내일은 두 팔을 더 멀리 뻗으며,내일은 마침내 그곳에 닿을 것이라,그렇게 스스로를 다독이며,다시 한번 달려나간다. 그리고 언젠가,어느 맑은 아침,해가 비치는 그 순간, 우리는 결국 깨닫는다. 우리가 아무리 앞으로 나아가려 해도,세찬 강물은 끊임없이 우리를 뒤로 떠밀고,우리는 그 물살에 역행해 노를 저어가지만, 결국은 한치 두치,다시금 과거로,되돌아가고 있음을. 그렇게 우리는, 과거를 향해,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을 ..
2025. 4. 27.
해와 달과 별은 하늘의 조명인가 - 영화 ' 트루먼 쇼 '
네. 타이틀 사진으로 올린 태양은, 나사(NASA)가 공개한, 태양 사진입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기로는, 태양은 사진처럼, 불타는 항성입니다. 물론, 불타는 것은 ' 수소 핵융합 ' 이라, 배우긴 배우지만, 나사가 공개한 것 처럼, 저 사진은, 영락없이 불타는, 주황빛, 항성의 모습입니다. 네. 그럼 나사가 보여준 저 주황빛, 혹은 붉은 태양이, 우리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지요. 누가 봐도, 한낮의 태양은, 제가 올린 사진처럼, ' 백색 ' 입니다. 또 우리 조상들은, 태양을, ' 백색 ' 이라 증언하고 있습니다. 네. 그런 증언이, 사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낮에 밖에 나가셔서, 태양을 보시면, 너무나 쉽게 알 수 있죠. 자, 그러면, 왜 주황빛 태양이, 한낮에 우리에게는, 백..
2025. 4. 25.
지상 최고의 태교는 무엇일까?
- ' 마이키 이야기 '
네.임신중인 산모들의가장 큰 고민은 역시,' 태교 ' 입니다.또 출산한 엄마의 고민은,아기의, ' 사주 ' 입니다.이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지상 최고의 태교는,' 클래식 음악 듣기 '' 돌고래 음성 듣기 ''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생각 하기 ' 가,아닙니다.전 이 분야에서,관련 직종의 일을 했기에,어느 정도 경험과,충분한, 데이터가 있습니다.특히,태교도 태교지만,제왕절개로,사주상 가장 좋은 날과 시간에,아기를 낳는 것인데,그런,인위적인 사주가,과연 아기에게,도움이 됐을까요?제 대답은,단연코,' 아닙니다 '입니다.자,그럼,위에서 열거한 태교와,또 제왕절개로,태어날 날짜와 시간을,모두 개입한 아기의 운명은,과연,부모님 소망대로, 되었을까요?불과,몇 년 전에 있었던,펜데믹의 파고를,모두 다,무..
2025. 4. 24.
부활하신 예수님을 봤어요 ! - [ 바냐 에세이 ]
네.때는,12월 24일,크리스마스, 이브였어요.한 거지가, 있었죠.그는,더 이상,갈 곳이,매서운 눈보라에,몸을 피할 곳이,없었어요.게다가,몹시배고팠죠.그렇게 노상에서죽기, 직전이었고,이미,죽은 사람이나, 다름 없었죠.그때하늘을 원망하며,힘겹게 고개를 들었는데,교회의,붉은 십자가가,눈에 들어왔어요.맞다!옛 기억이, 떠올랐어요.어린 시절,교회에 갔던그,따뜻했던, 기억이.' 가난하고 배고픈 자들아.모두 나에게로 오라. '맞아요.예수님 말씀이 떠올랐어요.' 그래.이리 죽으나,저리 죽으나...혹시,교회에 가면,먹을 것을 줄지도 몰라.이 추위에,날 재워줄지도... '그렇게,비틀거리며,겨우겨우,눈 앞 교회에 찾아갔어요.교회는,마치,궁천처럼 컸고,으리으리 했는데,입구는,대리석이 쫙 깔린,2층.정말 힘겹게올라 갔어요.계..
2025.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