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 음악의 제왕 - 비지스 ' 스테인 얼라이브 (Stayin' Alive) ‘
네. 헐리우드 배우, 존 트라볼타 (John Travolta)를, 평범한 배우에서,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만든, 결정적인 영화는, 1977년에 개봉한, ' 토요일 밤의 열기 ' 입니다.( Saturday Night Fever) 그, 토요일 밤의 열기의, 주제가는, 세계적인 팝 트리오, 비지스 (Bee Gees) 의, ' Stayin' Alive ' 입니다. 그리고, 이 ' Stayin' Alive ' 곡은, 디스코 대중화의 기폭제가 되었고, 미국, 유럽, 일본, 남미 등에서, 대대적인 디스코 열풍의, 핵심 음악으로, 자리하게 됩니다. 나아가, 반짝이 옷, 벨바텀 바지, 큰 선글라스 등이, 유행하며, 음악, 영화, 패션, 춤, 그 모두에서, 총체적 상징이 된, 명곡입니다. 네. 삼형제 트리오인, ..
2025. 8. 8.
' 경기병 ' 토마스 하디 作 - [ 바냐아저씨 오디오북 ]
네. 오늘, 바냐아저씨 오디오북은, 토마스 하디 (Thomas Hardy) 의, ' 경기병 ' 입니다. 제가, 토마스 하디 작품 중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은 작품이 있는데, 그 작품은, ' 아내를 위하여 ' 입니다.(To Please His Wife) 아마, 세상 모든 기다림 중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기다림을, 처절하게 보여준, 명작중의 명작, 단편소설이죠. 네. 오늘 오디오북의 단편소설, ' 경기병 ' 도, 어떻게 보면, 한 여인의, 사랑과 배신으로 인해, 운명적 죽음과 죄책감이라는, 그 고통을, 그녀는, 일생동안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는데, 결국엔, 자신의 죽음을, 본의 아니게 기다리고 있던, 죽음으로의 긴, 여로라 하겠습니다. 작가, 토마스 하디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기다림 ..
2025. 8. 7.
라틴 지중해풍 퓨전 음악 - 프렌치 라티노 ' 베사메 무쵸(Bésame Mucho) '
네. 오늘은, 뮤지션을, 소개하려 했던 것이, 아니고, 멕시코 작곡가, 콘수엘로 벨라스케스가,( Consuelo Velázquez ) 1932년에 작곡한, ' 베사메 무쵸 ( Bésame Mucho ) ' 를, 어느 뮤지션이 제일 잘 불렀나, 찾아보다가, 발견한 그룹입니다. 네. 플라시도 도밍고, 안드레아 보첼리, 엘비스 프레슬리 등, 다양한 가수들의, ' 베사메 무쵸 ' 커버곡을 들었는데, 제가 예전에, 한 번 소개해드렸던, 아발론 재즈 밴드의,(Avalon Jazz Band) 재즈 싱어, 타티아나 에바-마리(Tatiana Eva-Marie)의, 베사메 무쵸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리는, 프렌치 라티노(French Latino)는, 아빠와 딸이 듀오로 활동하..
2025. 8. 6.
루이 암스트롱 & 엘라 피츠제랄드 - ' 썸머타임 (Summertime) '
네. 저는, 좋은 음악을 알게 되면, 대개, 질릴 때까지, 몰아 듣는 편인데, 꼭, 몇몇 곡들은, 때만 되면, 어떤 금단증상처럼, 다시 듣고 싶은 열망이, 가득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엘라 피츠제랄드 (Ella Fitzgerald)와, 루이 암스트롱 (Louis Armstrong)이, 듀엣으로 부른, 이, ' 썸머타임 (Summertime) ' 이, 그렇습니다. 한동안, 잊고 있다가도, 루이의, 재즈 트럼펫 소리가, 저도 모르게, 휘파람으로 새어 나오고,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어디보자, 어떻게 하면 썸머타임을 들을 수 있지? 당황해하며, 허둥지둥, 이 노래를 틀게 되면, 그제야, 비로소, 제 마음 속 갈라진 논바닥은, 그들의 빗물로, 윤기있게 찰랑거립니다. 그리고, 그러니까, 재즈의 역사니, 전설..
2025. 8. 5.
총기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 - 넷플릭스 ' 트리거 (Trigger) '
네. 미국인들은, 항상 웃는 얼굴로, 낯선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합니다. 그리고, 웬만해서는, 타인에게, 불쾌한 말을 하지 않죠. 또, 운전 중, 클락션을 잘 누르지 않는데, 이런 문화가 일상인 건, 미국인들의, ' 총기 자유 ' 때문입니다. 실제로, 운전 중 시비가 생기면, 상대가 총을 꺼낼 수도 있는, 이른바, ' 로드 레이지 (Road rage) ’ 총격 사건이,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총기 자유화가 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학교 폭력, 난폭 운전, 층간 소음, 갑질 상사, 노인 비하, 젠더 차별, 경제 사기, 정치 부정 등, 고질적인 한국병이, 순식간에 사라질까요? 네. 아마, 많은 부분이, 지금과는 달라지겠죠. 그리고, 하루가 멀다 하고, 총기 사..
2025. 8. 4.
채식주의자는 위선자인가 - [ 바냐 에세이 ]
네. 저는, 닭을, 못 먹습니다. 어릴 때, 외갓집에서, 저를 졸졸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토종닭에게, 쉬야를 해서, 응징을 했지요. 그랬는데, 이 미친 닭이, 푸드득 푸드득 날아오더니, 제, 급소(?)를, 쪼는 바람에, ' 악 ! ' 외마디 비명과 함께,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아, 저는, 닭만 보면, 그것이 살아있는 생물이든, 양념 치킨이든, 프라이드 치킨이든, 삼계탕이든 간에, 눈길도, 주지 않습니다. 그 덕분에, 제 아내는, 처녀 시절, 그 좋아했던 치킨을, 저와의 결혼 이후, 단 한 번도, 마음 놓고 뜯지를, 못했지요 ㅜㅜ 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채식주의자라는 건, 아닙니다. 전, 광어회를 좋아하고, 또, 등심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여하튼, 집에서 방송이나, 유튜브를 보고 ..
2025.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