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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나타난 오즈의 마법사 미스터리 - 영화 ' 주디 (Judy) ' 네.오늘, 소개하는 영화,' 주디 ( Judy ) ' 는,영화 역사상,가장,기묘한 메타포를 담고 있는,영화 ' 오즈의 마법사 ' 의 여주인공,도로시 역을 맡은,주디 갈란드(본명 : 프랜시스 애설 검)의전기 영화입니다.그럼,먼저,주디 갈란드의 생애에 대해,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주디 갈란드 생애주디 갈란드는,1922년에 미네소타주에서 출생했습니다.아주 어린 나이부터 무대에 섰고,13세에 MGM과 계약을 맺으며,헐리우드에 데뷔를 합니다.그러다가 1939년,영화 ' 오즈의 마법사 ' 에서 도로시 역을맡으며 세계적인 스타가 됐고,역대 영화음악 1위인,' Over the Rainbow ' 는,그녀의 대표곡이 됩니다.하지만 영화사와 매니저들로부터심한 통제와 혹독한 다이어트,수면제와 각성제에 의존하는처참한 생활로 인해.. 2025. 5. 7.
기분 좋은 휴식을 위한 재즈 밴드 - ' 아발론 재즈 밴드(Avalon Jazz Band)' 네. 오늘은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래서, 하루를 온전히 쉴 수 있는, ' 마음의 휴식 ' 을 위한, 재즈 밴드 ' 아발론 재즈 밴드(Avalon Jazz Band) ' 와 밴드의 음악을 소개해 드립니다. ' 아발론 재즈 밴드 ' 개요 네. 아발론 재즈 밴드는,1930~40년대,' 프렌치 집시 재즈 ' 와' 스윙 재즈 ' 의 전통을,현대적으로 되살리는 뉴욕 기반의 앙상블입니다. 이 밴드는,복고적인 음악적 접근뿐 아니라,무대 연출, 의상, 발음, 언어까지옛 파리의 낭만과 뉴욕의 세련됨을 모두 아우르는, 정통 복고 재즈 그룹입니다. 특히 밴드의 리더인,타티아나 에바-마리(Tatiana Eva-Marie)는,프랑스계 스위스인이고,매우 감미롭고 섬세한 음색을 갖고 있으며,밴드의 보컬, 작사, 편곡을 맡고.. 2025. 5. 6.
나는 솔로 26기 골드특집 - ' 늙음과 결혼, 그리고 착각 ' 네. 모처럼만에 연휴라, 집에서 푹 쉬며, 이 프로, 저 프로를 보다가, 오랜만에, 나는 솔로 26기 골드특집, 1화를 보았습니다. 가감없이, 또 기탄없이, 1화를 보면서 드는 느낌. 첫번째, 무엇이 ' 골드 ' 지? 그들은, 더 이상 젊지 않은데, 무얼 보고 골드라고, 우롱을 할까. 두번째, 그들이 그 나이까지 결혼을 안 한 건, 과연 누구 탓일까. 세번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은,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싶어하는 것일까. 대체적으로, 이렇게, 요약 됩니다. 그럼, 결혼 관련 프로그램 감상문이라, 제 결혼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서술하자면, 전, 나이 스물 여덟이 되자마자, 아내를 처음 보았고, 만난지 3일 만에, ' 청혼 ' 을 했으며, 그로부터 3년 동안, 아내를 열렬히 쫓.. 2025. 5. 5.
전생체험 중, 돌발 미스터리 - [ 바냐 에세이 ] 네. 대학생 때, 전생체험, 채널러 일을, 재미로, 잠시 할 때의 일입니다. 아주, 호기심이 왕성한 남자 후배가, 자진하여 제 앞에 발라당, 드러눕고, 자신의 전생을, 알려달라 부탁했습니다. ' 그래, 어떤 전생이 알고 싶은데? ' ' 뭔 말이에요, 형? ' ' 뭐, 즐거운 기억의 전생이라든가, 사랑하던 연인을 보고싶다든가, 아니면 원수를 갚기위해, 꼭 기억해 내야 할 전생이라든가. 궁금한 전생이 있을거 아니야. ' ' 아, 그거요? 흠...... 아, 그게 좋겠어요. ' ' 그래, 어떤 전생으로 데려갈까? ' ' 제가 가장, 행복했던 전생으로보내주세요. ' ' OK. ' 예의, 채널링의 초입인, 마음의 집중 시간. ' 지금부터, 당신의 마음은, 점이 됩니다. ' 그리고, 마음의 시각화, 단.. 2025. 5. 5.
지브리 스튜디오 최고의 엔딩곡 작품 - ' 추억은 방울방울 (おもひでぽろぽろ) ' 네. 27세의 도시 여성, ' 오카지마 타에코 (岡島タエ子)' 는, 도쿄에서의 회사 생활에, 심신이, 몹시 지쳤습니다. 해서, 여름 휴가를 맞아, 친척이 사는 야마가타 현으로, 농촌 체험을, 떠나기로 결심을 하죠. 그렇게, 농촌에 도착한 그녀는, 자연 속에서, 쌀농사도 짓고, 이런저런 농촌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서서히 느끼게 됩니다. 또 타에코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의 자신을, 계속 떠올립니다. 첫사랑, 가족과의 갈등, 사춘기의, 혼란스러운 감정 등, 당시 타에코는, 그런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했었죠. 그런 회상과, 농촌 생활이 교차되던 와중에, 타에코 앞에 나타난, 청년 농부 ' 토시오 '. 이 착한 총각과, 타에코가, 차 안에서 나눈 대.. 2025. 5. 4.
아주 무서운, 달걀귀신 이야기 - 연극 ' 봄이 오면 산에 들에 ' 네. 강원도, 어느,​깊고 깊은 산골에,​ ' 달내 ' 라는 이름의,​소녀가, 살았습니다. 함께 사는, 늙으신 아버지는, 일찌감치,​아내를 떠나보냈죠. 혹시, 아내가, 그러니까 달내 엄마가, 세상을 영영 떠났냐고요? 아니에요. 장돌뱅이 비단장수, 왕서방과, 눈이 맞아, 가족을 버리고,​저 멀리, 떠났다, 했습니다. 말더듬이 아비가, 말씀하시길. 무튼, 달내는, 그런가, 보다 했죠. 무척이나, 보고 싶은 엄마는, 외간, 남정네와 함께, 아빠를, 그리고 달내를 버리고, 그렇게 가셨구나... 했던 거에요. 그런데, 달내가 자라면서부터, 아주 무서운, 얼굴을 한, 귀신이, 나무들 사이로, 희끗희끗 보였습니다. 나물을 캘 때, 버섯을 딸 때, 나무를 할 때, 또는 뒷간을 갈 때면, 어김없이, 달내를, .. 2025. 5. 3.
' 밀주(密酒)' 같은, 옛 사랑 이야기 - 넷플릭스 일드 ' 내 사랑 사쿠라코 (やまとなでしこ) ' 네. 제가,​군대를 막, 제대했을 때, 일입니다. 한 살 많은, 동기가, 꼭, 자기를 찾아오라 해서,​간 곳이, 경상남도, ' 통영 ', 이었습니다. 그때는, 항상, 가난을 벗 삼아, 살았었기에, 서울에서,​통영에 내려갈, 차비도, 마련하기 쉽지 않은 시절이었죠. ' 마, 퍼뜩 내려온나. 내가 니 다 맥여주고 재워줄 텡께, 걱정말고 내려오그래이. ' 그 말에, 용기를 내어, 버스비만 달랑 들고, 통영으로, 젊음을 싣고, 내달렸던 것입니다. 동기는, 저를 보자마자, 숨이 막힐 정도로, 포옹을 하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 바냐야.​내려오느라 고생 많았다 아이가. 내, 기가막힌 술집을 데꾸 갈낀데이, 오늘밤은 걍 붓고 마시믄 되는기라. 알았제? ' 그리고는, 아주 기인, 방파제를 따라, 한참을,.. 2025. 5. 2.
넷플릭스 강력 추천 미스터리 스릴러 - ' 스트레인저 ' 네. 오늘은, 5월 연휴에, 몰아보기에 딱 좋은, 넷플릭스 영국 드라마의 숨겨진 보석, ' 스트레인저 ' (The Stranger)를 소개합니다. 총 8부작 작품으로, 2020년에 공개된,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인데, 아직도 못보신 분이 계시다면,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즐겁게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최소 평점, 별 넷 이상입니다. ' 스트레인저 ' 줄거리 주인공 ' 애덤 프라이스 (Adam Price) ' 는평범한 가장이자 변호사입니다. 어느날,한 낯선 여성이 다가와,충격적인 비밀을 털어놓습니다. ' 당신의 아내가, 임신했다고 속인 적이 있다. ' 그 말 한마디로,애덤 프라이스의 세계는 와르르 무너집니다.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아내의 뒷조사를 시작해보니,점차 더 많은 비밀과 거짓말이 밝혀.. 2025. 5. 1.
불행을 뒤집으면 행복이 된다 - 영화 ' 인생은 아름다워 ' 네. 이탈리아인, 로베르토 베니니가 만든, 영화 ' 인생은 아름다워 ' ( 원제 : La vita è bella ) 는, 정말로,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또 그 감동은, 일반적인 그것과는, 그 깊이와 울림과 차원이, 확연히, 다릅니다. 제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인류가 존속하는한, 이 영화의 상영은, 진정으로,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네. 흔히, 사랑, 위에, 연민이 있다면, 연민, 그 이상의 감정을, 제게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 영화. ' 인생은 아름다워 ' 의 줄거리를 소개합니다. 줄거리 1930년대 후반,유쾌하고 낙천적인 유대인 청년' 귀도 오레피체 ' 는,이탈리아의 작은 도시,아레초로 이주하여,호텔 웨이터로 일을 합니다. 그는 우연히,초등학교 교사 ' 도라 '를 만나,사랑에 푹 빠져 결혼을 하고.. 2025. 4. 30.
직장인을 괴롭히는 직장 상사 대처법 - 드라마 ' 미생 ' 네. 제가 이제 블로거에, 새로운 직장을 다니고 있으니, 제 직업의 누적 경력은, 총 31개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팀장으로 근무했던 회사가 3개 있고, 말단 사원으로 근무했던 회사도, 몇 번 있었습니다. 한번은, 브랜드 마케팅 팀장을 하던 시절, 대한민국 100대 기업의 마케팅담당자들을, 거의 다 뵙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요. 그러다가 만난, H사의, 한 사원이, 특별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 사원은, 바로 위의 대리님께서, 자신의 모든 공을, 정말 악착같이 가로채고, 나쁜 일이 생겼을 땐, 빛의 속도로 책임을 전가하며, 업무 난이도가 아주 지랄같은 일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시키고, 한번 하소연이라도 할라치면, 가장 자애로운 얼굴로, 따뜻한 인간애의 상사인척 오만.. 2025. 4. 29.
마약왕도 항복하는 인생의 그것 - 영화 ' 스카페이스 ' 네. 말이 필요없는, 세계적인 대배우, 알 파치노는, 1932년에 나온 영화,' 스카페이스 '를 보고.리메이크를 원했습니다. (스카페이스는, 전설적인 마피아 보스인,알 카포네의 별명입니다. ) 그래서,올리버 스톤이 각본을,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된갱스터 무비입니다. ' 스카페이스 ' 줄거리 요약 1980년,쿠바의 독재자 카스트로는,범죄자들을 미국으로 추방하는' 마리에타 보트 리프트 ' 를 실시했는데, 그때, 주인공 토니 몬태나(알 파치노)가,친구 매니와 함께,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넘어옵니다. 처음엔 설거지 같은 고된 일을 하다가,순식간에 마약 조직에 들어가 승진,결국,마약계의 큰손이 됩니다. 그는 자신의 보스였던 프랭크를 죽이고,그의 여자였던 엘비라(미셸 파이퍼)를아내로 만들었지만,결국 .. 2025. 4. 28.
불륜의 문학적 최후는 다른가 - 영화 ' 위대한 개츠비 ' ' 개츠비는 믿었다. 저 멀리 어슴푸레 빛나는 초록빛 불빛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꿈을,해마다 점점 더 멀어져가는 그 황홀한 미래를. 그는 언젠가 반드시 닿을 거라고 믿었고,우리 또한 그랬다. 아무리 그것이 우리 손끝에서 미끄러지고,아무리 우리가 거듭 실패하더라도, 내일은 더 힘껏 달려가고,내일은 두 팔을 더 멀리 뻗으며,내일은 마침내 그곳에 닿을 것이라,그렇게 스스로를 다독이며,다시 한번 달려나간다. 그리고 언젠가,어느 맑은 아침,해가 비치는 그 순간, 우리는 결국 깨닫는다. 우리가 아무리 앞으로 나아가려 해도,세찬 강물은 끊임없이 우리를 뒤로 떠밀고,우리는 그 물살에 역행해 노를 저어가지만, 결국은 한치 두치,다시금 과거로,되돌아가고 있음을. 그렇게 우리는, 과거를 향해,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을 .. 2025. 4. 27.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비법 - [ 바냐 에세이 ] 네.바냐 에세이, 첫번째 글은,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비법,입니다.지금으로부터 십수년 전에,전,소설을 쓰고 있었습니다.장편 판타지 소설이었는데,그 작품은 오로지,야외에서, 혹은 카페에서 썼습니다.한번은,경희궁 안, 화단 경계석에 걸터앉아 쓰려는데,한여름, 뙤약볕이 너무 심해,어떤 아름드리 나무 그늘 아래로,자리를 옮겨,노트북을 펴고, 막,글을 쓰려던, 순간이었습니다.' 여기선, 글을 쓰지 마세요. '' 누, 누구냐? '' 전 나뭅니다. 여기선 글을 쓰면 안되니까, 어서 다른 곳으로 가세요. '순간,저는 너무나 약이 올랐습니다.그도 그럴 것이,엄청난 무더위를 피해,해롱해롱대며,겨우겨우 찾은 그늘인데,또다른 그늘을 찾아 움직이기가,여간 성가셨거든요.게다가,경희궁은,일개 나무까지도, 사대부 흉내를 내는 것 같.. 2025. 4. 21.
바냐아저씨,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바냐아저씨입니다. 전,살아오면서,31개의 직업을 가져봤고,되고 싶었던 직업 중에,아직 3개 정도를 못 해 본,그런 상황입니다. 제 전생도,잘 알고 있고,제가 여기서,왜 글을 쓰게 되었는지도,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네. 그러면서도,제 인생의 중심 축은,언제나, ' 영혼 구원 ' 이었습니다. 그런 직책을 갖고 있고,그런 일을 해왔으며,그런 일을 했어야만 했는데,남은 인생, 또 다시, 그런 일을,이제 음지가 아닌,양지에서, 해야하는지,궁금하면서도, 어찌하다 보니,이제 블로그부터 시작해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그것은 제게, 숙명이라, 생각됩니다. 네. 앞으로, 바냐 에세이를 통해, 이 세상의 목적에 대한 글을, 올릴 것이고, 우리들은 왜 살고 있는지, 영혼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 2025.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