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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 We’ll always have Paris (우리에겐 파리가 있어) ' - 영화 & 음악 ' 카사블랑카 (Casablanca) ‘

by 바냐아저씨 2026. 6. 9.

영화 ' 카사블랑카 '

 

.

 

2차 세계대전 중,

 

 

모로코의 도시.

 

' 카사블랑카 (Casablanca) '

 

카페를 운영하는,

 

'  (험프리 보가트) ' , 있었습니다.

 

 

그는,

 

전쟁도, 사랑도,

 

아무것도 관심 없는 듯 살았는데,

 

그 이유는,

 

과거에,

 

' 파리(Paris) ' 에서,

 

 

사랑하던 여인에게,

 

버림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릭의 연인이었던,

 

' 일사 (잉그리드 버그만) ' ,

 

그녀의 남편,

 

' 라즐로 ' 와 함께,

 

릭의 카페에 나타납니다.

 

 

릭은 충격에 빠지고,

 

과거의 상처가, 되살아났죠.

 

 

파리에서,

 

릭과 일사는,

 

서로 열렬히 사랑했지만,

 

일사는 갑자기 떠났고,

 

릭은,

 

그렇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진실은,

 

죽은 줄 알았던 일사의 남편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녀는 황급히,

 

남편에게 돌아간 것이었습니다.

 

 

한편,

 

일사의 남편 라즐로는,

 

나치 체제에 맞서 싸우던,

 

저항운동의,

 

상징적인 인물이었습니다.

 

 

나치 입장에서는,

 

라즐로 같은 인물은,

 

무조건 제거해야 했죠.

 

 

릭은,

 

이러한 일사의 상황을,

 

제대로 알게 되었고,

 

,

 

그녀의 남편을,

 

미국으로, 탈출시켜야 한다는 것,

 

이해하게 됐습니다.

 

 

릭은,

 

라즐로가 탈출할 수 있는,

 

특급 비자, 갖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 상황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라즐로는,

 

릭이 일사를 데리고 떠나라 하고,

 

릭은,

 

일사와 라즐로를,

 

함께 떠나보내야 합니다.

 

 

생과 사를 오가는 시간은,

 

점점 더 다가오고,

 

결국,

 

릭은,

 

일사를,

 

남편과 함께 떠나보내기로 합니다.

 

 

사실 그는,

 

일사와 함께,

 

떠날 수 있었으나,

 

,

 

일사도,

 

사랑하는 릭과 함께 떠나려 했으나,

 

 

바로 그 장면에서,

 

릭이 일사에게 말했던,

 

이 영화의 가장 유명한 대사,

 

 

' We’ll always have Paris. '

 

 

,

 

지금은 헤어지지만,

 

우리가 파리에서 함께했던,

 

그 사랑의 시간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대사가,

 

나옵니다.

 

 

그렇게,

 

영화 역사상,

 

가장 애닯은 이별 중의 한 장면이,

 

영화 스크린 위에,

 

눈물처럼 번져나갑니다.

 

 

결국,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던 노래 가사처럼,

 

 

릭은 일사를,

 

 

사랑하기 때문에, 떠나보냅니다.

 

 

 

영화 ' 카사블랑카 '

 

 

.

 

바로 이 영화,

 

' 카사블랑카 ' ,

 

오마주 한 노래가,

 

' 버티 히긴스 (Bertie Higgins) ' 가 부른,

 

동명의 제목,

 

' 카사블랑카 ' 인 것입니다.

 

 

그럼,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낸,

 

영화 ' 카사블랑카 ' 의 향수를 담은,

 

버티 히긴스의 노래를,

 

감상해보시겠습니다.

 

 

이 노래의 내용은,

 

 

영화 속 사랑처럼 영원할 줄 알았던,

 

지금은 지나가버린,

 

 

내 사랑의, 슬픈 기억입니다.

 

 

 

버티 히긴스 - ' 카사블랑카

 

 

버티 히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