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터미널A, 바냐아저씨입니다.
전,
살아오면서,
29개의 직업을 가져봤고,
되고 싶었던 직업 중에,
아직 3개 정도를 못 해 본,
그런 상황입니다.
제 전생도,
잘 알고 있고,
제가 여기서,
왜 글을 쓰게 되었는지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네.
그러면서도,
제 인생의 중심 축은,
언제나,
' 영혼 구원 '
이었습니다.
그런 직책을 갖고 있고,
그런 일을 해왔으며,
그런 일을 했어야만 했는데,
남은 인생,
또 다시,
그런 일을,
이제 음지가 아닌,
양지에서, 해야하는지,
궁금하면서도,
어찌하다 보니,
이제 블로그부터 시작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것은 제게, 숙명이라, 생각됩니다.
네.
앞으로,
바냐 에세이를 통해,
이 세상의 목적에 대한 글을, 올릴 것이고,
우리들은 왜 살고 있는지,
영혼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이고,
하늘 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에 대해,
또,
카르마는,
누가 관장하고,
어떻게 처리되는지,
그런 등등의,
우리들 ' 영혼 ' 에겐,
대단히,
실로 대단히 중요한 이야기들을,
시간날때마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서,
제 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당신의, 영혼의 길을,
그 올바른 길을 찾게 되신다면,
그것으로 전,
족하겠습니다.
모쪼록,
이 글을 우연이든 필연이든,
읽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신의 가호가,
진정으로 함께 하시길.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