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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가슴을 압도하는 거리 음악의 지존 - 로저 리들리 (Roger Ridley) ' Stand By Me '

by 바냐아저씨 2026. 2. 9.

로저 리들리

 

네.

 

오늘,

 

소개하는,

 

거리 음악가는,

 

설명도 하기 전에,

 

마음이, 먹먹해지는 분입니다.

 

 

이 분은 순전히,

 

제가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알게 된 분인데,

 

제가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죽을 때까지,

 

몰랐을 분입니다 ㅜㅜ

 

 

이 분의 노래를,

 

처음 듣는 순간의, 

 

그 전율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또,

 

그 기억을 상기해도,

 

똑같은 전율이,

 

온 몸을 휩씁니다. 

 

 

' Dock of the Bay ' 라는 노랜데,

 

제가 글 아래에, 링크로 걸어 놓겠습니다.

 

 

네.

 

보통의 가수들이,

 

음악을 노래한다면,

 

이 분은,

 

삶을 노래합니다.

 

 

' 아, 이 분은 이 노래를 살아냈구나... '

 

 

막연한,

 

혹은 낭만적인,

 

상상 속 감정이 아니라,

 

노래 가사와 리듬에 담긴,

 

필 (feel) 을,

 

물에 푹 젖은 스펀지처럼,

 

진짜 살아낸 자만의 호소력으로,

 

우리들의 가슴을 압도합니다.

 

 

이 분은,

 

미국 출신의,

 

스트리트 뮤지션(버스킹)인데,

 

소울블루스가스펠이 결합된,

 

체스트 보이스로, 

 

듣는 이의 마음에, 큰 울림을 줍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거리,

 

그곳에서 무명으로 노래를 부르시다가,

 

음악 프로젝트,

 

' Playing For Change ' 팀에 의해,

 

발굴됐는데,

 

제작진이 이 분의 노래를 처음 듣고,

 

 

' 아, 이건 노래 기술이 아니라,

 

그냥 인생이다. '

 

 

그렇게 해서,

 

이 분은 세상에 대대적으로 알려지고,

 

세계적 유명세를 얻게 되는데,

 

참,

 

안타깝게도,

 

자신의 성공을 알기도 전에,

 

운명했습니다 ㅜㅜ

 

 

오늘,

 

이 분의 노래 선곡은,

 

' Stand By Me ' 입니다.

 

이 노래는,

 

대중적 인지도 때문에 선곡한 곡이고,

 

'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

 

이 곡도 링크로 걸어놓았으니,

 

좋은 감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948년에 태어나시고,

 

2015년에 돌아가신,

 

우리들의 가슴을 압도하는,

 

거리 음악의 지존.

 

 

부디,

 

이 분의 이름을,

 

꼭 기억해 주세요.

 

 

로저 리들리 ( Roger Ridley ).

 

 

 

 

로저 리들리 - ' Stand By Me '

 

 

로저 리들리 - '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

 

 

 

로저 리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