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오늘,
소개하는,
거리 음악가는,
설명도 하기 전에,
마음이, 먹먹해지는 분입니다.
이 분은 순전히,
제가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알게 된 분인데,
제가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죽을 때까지,
몰랐을 분입니다 ㅜㅜ
이 분의 노래를,
처음 듣는 순간의,
그 전율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또,
그 기억을 상기해도,
똑같은 전율이,
온 몸을 휩씁니다.
' Dock of the Bay ' 라는 노랜데,
제가 글 아래에, 링크로 걸어 놓겠습니다.
네.
보통의 가수들이,
음악을 노래한다면,
이 분은,
삶을 노래합니다.
' 아, 이 분은 이 노래를 살아냈구나... '
막연한,
혹은 낭만적인,
상상 속 감정이 아니라,
노래 가사와 리듬에 담긴,
그 필 (feel) 을,
물에 푹 젖은 스펀지처럼,
진짜 살아낸 자만의 호소력으로,
우리들의 가슴을 압도합니다.
이 분은,
미국 출신의,
스트리트 뮤지션(버스킹)인데,
소울과 블루스와 가스펠이 결합된,
체스트 보이스로,
듣는 이의 마음에, 큰 울림을 줍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거리,
그곳에서 무명으로 노래를 부르시다가,
음악 프로젝트,
' Playing For Change ' 팀에 의해,
발굴됐는데,
제작진이 이 분의 노래를 처음 듣고,
' 아, 이건 노래 기술이 아니라,
그냥 인생이다. '
그렇게 해서,
이 분은 세상에 대대적으로 알려지고,
세계적 유명세를 얻게 되는데,
참,
안타깝게도,
자신의 성공을 알기도 전에,
운명했습니다 ㅜㅜ
오늘,
이 분의 노래 선곡은,
' Stand By Me ' 입니다.
이 노래는,
대중적 인지도 때문에 선곡한 곡이고,
'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
이 곡도 링크로 걸어놓았으니,
좋은 감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948년에 태어나시고,
2015년에 돌아가신,
우리들의 가슴을 압도하는,
거리 음악의 지존.
부디,
이 분의 이름을,
꼭 기억해 주세요.
로저 리들리 ( Roger Ridley ).
로저 리들리 - ' Stand By Me '
로저 리들리 - '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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