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오늘 소개하는 영화,
' 타임 투 킬 (A Time to Kill) ' 을,
꼭 봐야할 이유를 꼽자면,
그것은,
당시엔 몰랐던,
올스타 캐스팅, 때문입니다.
그럼,
출연 배우들부터,
주욱 보시겠습니다.







네.
위의 배우들이,
그 당시엔,
커리어의 전환점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 타임 투 킬 ' 영화 이후,
승승장구 하게 되며,
헐리우드의 대표 얼굴들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영화는,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영화처럼,
한 영화로,
스타들을,
마치 뷔페처럼,
맛볼 수 있다는 것에,
크나큰 매력이 있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봐야할,
두번째 이유는,
영화의 라스트 장면에, 있습니다.
( 영화 스포가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여기까지만 읽으세요.)
영화 줄거리 및 하이라이트
미국 미시시피의 작은 마을.
흑인 소녀(10살)가,
두 백인 남성에게,
잔혹하게,
성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피해자의 아버지,
칼 리 헤일리는,
법이 제대로 처벌하지 못할 것이라 확신,
법정으로 이송되던 가해자들을,
법원 안에서,
총으로 직접 살해합니다.
그는 체포되고,
이 사건은 단순 살인 사건이 아닌,
미국 내의,
인종 문제로까지, 번져갑니다.
젊은 변호사,
제이크 브리건스(매튜 매코너헤이)는,
최후의 변론 시간에,
이미,
가해자(사무엘 잭슨)의,
사형 선고를 결심한,
백인으로 구성된 배심원단 앞에서,
다음과 같이 변론합니다.
' 한 흑인 소녀가,
가게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중,
술에 취한 백인 청년 둘에게,
무참히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그 아이를 죽이려고,
나무에 매달았으나,
나뭇가지가 부러져서,
가까스로 살아났습니다.
그러자,
소녀를 다시 차에 태워,
10미터 아래 강에 던져버리죠.
그 아이의 몸엔,
그들의 술과,
그들의 정액이 범벅이 되어 있었으며,
그 소녀,
자신의 피로,
만신창이 된 몸을, 적시고 있었죠.
이제,
눈을 감고,
상상해보세요.
피해자가, 백인 소녀였다고.
영화 ' 타임 투 킬 ' 예고편
p.s.
영화 ' 타임 투 킬 ' 개요
네.
이 영화는,
1996년 개봉작입니다.
법정 드라마로,
원작은,
법정 스릴러 장르의 베스트셀러 작가,
' 존 그리샴 (John Grisham) ' 작품입니다.
감독은,
‘ 배트맨 포에버 ’, ‘ 폰 부스 ’ 등을 만든,
' 조엘 슈마허(Joel Schumacher) ' 입니다.
약 2,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 세계 흥행에 성공,
1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무겁고 사회적인 주제의 법정 드라마도,
대중적으로 흥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란 듯이 증명한 영화입니다.
현재 ‘ 타임 투 킬 ’ 은,
넷플릭스 라인업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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