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 이야기

' 존 레넌 (John Lennon) ' 의 죽음 미스터리 - 비틀즈 ' 노란 잠수함 (Yellow Submarine) '

by 바냐아저씨 2025. 12. 25.
존 레넌

 
.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비틀즈 (The Beatles) ' .
 
 
그들의,
 
(),
 
가창력,
 
전반적인 밴드의 실력,
 
 
특히,
 
애매한 비주얼에도 불구하고,
 
기이할 정도로,
 
세계 최정상의 밴드가 되었다는 것이,
 
 
미스터리, 입니다.
 
 
마치,
 
피카소 같은,
 
납득이 잘 안되는, 인기죠. 
 
 
솔직히,
 
비틀즈의 리더,
 
' 존 레넌 (John Lennon) '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
 
그냥 평범한 영국인 청년,
 
그리고 나이들어,
 
긴 머리를 했다는 것, 정도입니다.
 
 
존 레넌은,
 
1966년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비틀즈는, 지금 예수보다 더 유명하다. '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신성모독 발언을 했죠.
 
 
,
 
존 레넌은,
 
Love & Peace ' 를 외쳤지만,
 
실제로는,
 
아내 ' 신시아 레넌 ' ,
 
젊었을 때,
 
때린 적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비폭력적 구호가,
 
본인의 폭력성에 대한,
 
반작용이었음을, 실토한 거죠.
 
 
그리고 한 인터뷰에서는,
 
 
' 솔직히 난 위선자였고,
 
뭔가 얻어 보려는 속셈이 있었어. '
 
 
평화주의의 아이콘이었으나,
 
사실 자신은,
 
그런 신념과는 거리가 먼,
 
속물이었음을,
 
스스로 밝힌 적도있습니다.
 
 
그럼,
 
1980
 
128일 밤,
 
뉴욕 매디슨 애비뉴 인근의 아파트,
 
' The Dakota ' 앞에서 일어난,
 
,
 
총격 사건으로 돌아가 봅시다.
 
 
당시,
 
존 레넌의 팬이었던,
 
채프먼 (Mark David Chapman) ' ,
 
범행 직전,
 
존 레넌에게 사인을 요청했고,
 
그가 귀가하던 길을 기다리고 있다가,
 
총격을, 가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범행 동기로,
 
 
' 위선자를, 제거한 것이다. '
 
 
그런 말을, 남겼습니다.
 
 
또 범행 이후,
 
경찰이 오기까지,
 
그곳에 그대로 있었죠.
 
 
그래서 우리는,
 
존 레넌이 암살당한,
 
진짜 이유가,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의 아들,
 
션 레넌 (Sean Lennon) ' 의 말처럼,
 
 
' 평화주의자나 혁명적 인물은,
 
역사적으로,
 
정부에 의해 제거 당했다. '
 
 
그의 그런 말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긴 되는 것이,
 
당시,
 
목격자의 증언,
 
경찰 수사,
 
언론보도 사이에,
 
부자연스러운 불일치가 존재하며,
 
이로 인해,
 
채프먼의 단독 범행이 아닌,
 
더 큰 배후가 있었다는 의혹이,
 
타당성을 얻기도 합니다.
 
 
또 앞서,
 
제가 살짝 운을 띄웠던,
 
' 비틀즈 ' ,
 
실력에 비해,
 
세계 정상의 밴드가 되도록 밀어줬던,
 
커튼 뒤의,
 
거대 기획사와,
 
방송, 언론 카르텔의,
 
그 어떤 지시에,
 
불응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정말 순수하게,
 
채프먼의 말처럼,
 
존 레넌의 만들어진 이미지가 아닌,
 
자연인 존 레넌에 대한 실망으로,
 
우발 범행을,
 
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글을 남기는 것은,
 
 
' 비틀즈 ' 의 위상은,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 입니다.
 
 
물론,
 
존 레넌의 죽음이,
 
안타깝고,
 
억울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엘비스 프레슬리의,
 
원초적, 자연적 인기에 비하면,
 
그들,
 
존 레넌과, 비틀즈의 인기는,
 
대단히,
 
어색합니다. 
 
 
사실 그것이,
 
존 레넌의 죽음보다 더 큰,
 
 
미스터리죠.
 
 
 

비틀즈 - 노란 잠수함  
 
 
p.s.
 
' 비틀즈 (The Beatles) ' 프로필
 
.
비틀즈는,
 
1960,
잉글랜드 리버풀 출신 멤버들로,
결성됐습니다.
 
핵심 멤버는,
 
존 레넌 ( John Lennon ),
폴 매카트니 ( Paul McCartney ),
조지 해리슨 ( George Harrison ),
링고 스타 ( Ringo Starr ) 입니다.
 
결성 초기엔,
비트 음악락앤롤 기반에서 출발,
 
후기로 갈수록,
, 사이키델릭, 클래식 요소,
실험적 녹음기법 등을 동원했죠.
 
공식적으로
1960년대 초반부터 1970년 해체까지,
10년간 활동했습니다.
 
그들의 히트곡은,
 
' I Want to Hold Your Hand ',
' Yesterday ',
' All You Need Is Love ',
' Hey Jude ',
 
또 오늘 소개하는,
 
' Yellow Submarine ' 등이 있습니다.
 
 
 
' 노란 잠수함 ' 노래 소개
 
 
이 노래는,
 
마약 코드를 담고 있습니다.
 
예컨대,
 
바비튜레이트 계열의 약물인,
 
Nembutal ' ,
 
노랑색 알약 형태로,
 
' Yellow Submarine '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래 속,
 
 
' 우린 모두, 노란 잠수함에 산다. '
( We all live in a yellow submarine )
 
 
이 가사는,
 
약물 투영으로 해석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 노란 잠수함 ' 노래를,
 
계속 듣다보면,
 
 
이상한,
 
영혼의 조갈 증상이, 나타납니다.
 
 

비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