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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 에세이

제왕절개와 자연분만의 결정적, 차이 - [ 바냐 에세이 ]

by 바냐아저씨 2026. 5. 30.

아가와 엄마

 

 

.

 

병원과,

 

시기에 따라,

 

다소 간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의,

 

제왕절개 비율은,

 

45 ~ 60 % 수준이라 합니다.

 

 

전 세계 평균이,

 

20 ~ 25 % 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편인데,

 

OECD 국가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죠.

 

 

제왕절개는,

 

태아가 심박 이상 등으로 위험할 때,

 

산모의 고령화와 건강 문제,

 

아기가 거꾸로 있는 경우,

 

다태아(쌍둥이 이상)나 난임 문제,

 

과거 제왕절개의 이력 등으로, 하게 되죠.

 

 

수술 시간이,

 

대체적으로 60분 이내라,

 

산모보다도,

 

병원에서더욱 선호하는 수술입니다.

 

 

아무래도,

 

병원 입장에서는,

 

인력 운영이 쉽고,

 

응급 상황의 리스크 관리가 수월하며,

 

의료 분쟁(소송)의 위험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런 연유로,

 

결국,

 

아기의 탄생 날짜와 시간,

 

의사 개인의 판단이 포함된,

 

병원 스케줄이, 좌우합니다.

 

 

쉽게 말해,

 

한 아기가 태어나는데,

 

이 아기가,

 

하늘로부터 받은,

 

태어날 날짜와 시간을,

 

의사와 병원이, 가로채는 샘입니다.

 

 

아무튼,

 

제왕절개는,

 

아주 중요한,

 

두어가지 문제점을 남기는데,

 

 

첫째,

 

아기의 ' 사주(四柱) ' ,

 

정확하지 않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까,

 

 

이 아기가,

 

하늘로부터 배정된,

 

정해진 시간에, 태어나야만,

 

하늘의(),

 

가득가득 받는다든가,

 

이번 생의 정확한 미션,

 

수행할 수 있는데,

 

 

 하늘등록번호,

 

 

의사와 산모가,

 

훼손하는 것이 됩니다.

 

 

더군다나,

 

일부 산모 분들이,

 

좋은 날짜(길일)와 시간을 뽑아,

 

제왕절개를 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데,

 

그것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과욕입니다.

 

 

이 세상이,

 

나를 알아주겠지, 하지만,

 

전체 세상의 시스템에서 보면,

 

' ' 라는 존재는,

 

아주 미소하다 못해,

 

존재의 유무조차, 잊혀질 때가

 

있지요.

 

 

1차적으로 시스템은,

 

숫자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하늘의 계획과,

 

어긋난 생년월일은,

 

해당 ' 인간 ' 의 인생을,

 

매우 어렵게, 만듭니다.

 

 

분명한 건,

 

아기를,

 

지켜주어야 할 때,

 

누락되는 경우, 왕왕 있습니다.

 

 

해당 직무 천사들도,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이죠.

 

인간보다는, 완전합니다만.

 

 

 

두 번째 문제점은,

 

바로,

 

면역력입니다.

 

 

자연분만 때 아기는,

 

어머니의 산도()를 통과하면서

 

엄마의 질과 장내 미생물에,

 

처음 노출되죠.

 

 

이것을,

 

마이크로바이옴 형성의 시작 ',

(장내 미생물군)

 

이라고 합니다.

 

 

이 미생물들이,

 

아기의 장에 정착하여,

 

면역계 ' 훈련 ' 역할을 수행하는데,

 

이를 쉽게 말하면,

 

면역 시스템의 첫 교과서 같은

 

역할입니다.

 

 

반면에 제왕절개 아기는,

 

피부와 수술실 환경 미생물에,

 

먼저 노출됩니다.

 

 

그런데,

 

 두 케이스의 차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확연해지는데,

 

 

자연분만 아기들이 성장할 때,

 

감기에 잘 걸리지도 않을 뿐더러,

 

걸린다 해도,

 

하루 이틀이면,

 

훌훌 털어버린다는 것.

 

 

또한,

 

통계적으로,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들에게서,

 

알레르기나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경향 등이,

 

,

 

증거라 하겠습니다.

 

 

물론,

 

모유 수유와,

 

항생제 사용 여부라든가,

 

유전과 식습관도,

 

초기 면역력 형성에 중요하지만,

 

 

자연분만 아기들이,

 

엄마의 산도를 스스로 통과하여,

 

세상에 태어나는 그,

 

정신적 경험 또한,

 

향후,

 

제왕절개의 아기들과,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태어날 때 겪었던,

 

아기의,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집념어린 노력,

 

,

 

마음의 단단함, 때문입니다.

 

 

결국,

 

이 세상은,

 

마음대로, 되는 세상이니까요.

 

 

.

 

아울러 저는,

 

성경 태교를 통해 태어난,

 

아기의 성장 과정을,

 

아주 잘 압니다만,

 

 

그것은,

 

차원 높은,

 

영적 면역력 형성,

 

구축해줍니다.

 

 

그저,

 

그 놀라운,

 

()특별 보호,

 

항시 감탄할 따름입니다.

 

 

여하튼,

 

 

이 모두의 경험자,

 

제 말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만약 당신께서,

 

아기를,

 

제왕절개로 낳고 싶어 하신다면,

 

심사숙고하시길, 바랍니다.

 

 

당신 자녀의,

 

기나긴,

 

그,

 

 

인생의 험난한 여정을, 생각하신다면.

 

 

 

 

 

p.s.

 

.

 

저는,

 

10여년이 넘게,

 

상담도 했습니다만,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들의 인생이,

 

진짜라고 생각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쉽고 넓은 길이 아닌,

 

어렵고,

 

좁은 길,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을 위하여.

 

 

 

(추신속의 추신)

 

 

인생은 공평해서,

 

제왕절개로 아기를 쉽게 낳지만,

 

회복은,

 

복부 수술 때문에,

 

자연분만에 비해 더 힘들고,

 

적지 않은 고통이, 뒤따릅니다.

 

 

그러므로,

 

바냐아저씨는,

 

자연분만을, 권해드립니다.

 

 

 

자연분만의 좁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