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곧바로,
' 제목이 틀렸어.
은하철도 999야. '
그렇게 말씀하실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 수비학 ( 數秘學. 숫자의 비밀 학문 ) ' 에서,
중요 내용을 말씀드리기 위해,
일부러,
제목을 뒤집었습니다.
수비학은,
쉽게 말해,
' 모든 수(數)엔, 고유의 진동이 있다. '
아울러,
피타고라스의 말을 인용하자면,
' 모든 것은, 수(數)로 되어 있다. '
이런,
매트릭스 세계관의
시발점이 되는 학문입니다.
그런 수비학에서,
매우 중요한,
숫자 코드가 몇 개 있는데,
그 주요 코드를 열거하자면,
666
777
999
1111
입니다.
먼저,
숫자 ' 6 ' 은,
' 물질과 욕망의 진동 숫자 ' 입니다.
그러한 6이,
3개로 강화되어,
666.
즉,
' 욕망과 물질의 최대 완성 ' 을,
뜻합니다.
항상,
이 세상을 주무르고 있다는,
주최측이,
수비학적으로,
666이 되는,
시간, 날짜, 달, 연도나,
인명이나 사건의 수,
돈을 비롯한 물질의 수 등을,
666에 맞추기 위해,
극도로 집착하는 것은,
그 시점이나 수가,
' 6 ' 의 통제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신들의 설계와 계획이,
다른 힘에 의해서,
방해 받거나, 어그러지지 않으며,
6의 힘이,
그 결과물을 흡수하기에,
아무런 뒷탈이 없다는 점.
나아가,
제물의 형태로 바쳐지면,
주최측의,
힘과 권한이 더욱 강화된다는,
모종의 믿음, 때문이죠.
물론,
세상의 자동 시스템에선,
일리있는 해석이긴 합니다.
그러나,
그,
666을,
완전 박살낼 수 있는,
수가 있는데,
그 숫자는,
66618
입니다.
666뒤의,
' 18 ' 은,
또 다른 666이 아니라,
( 18 = 6 + 6 + 6 )
바로,
' 카르마 (Karma) ' 의 수,
다시말해,
징벌천사장이,
관장하는,
결산의 수입니다.
그러니까,
언뜻,
666의 힘이,
이 세상안에서 최강으로 보이나,
신(神)의 세계의 수인,
' 777 ' 이 나오지 않아도,
66618 에서,
종결되는 것이죠.
그것을,
주최측은,
정확히 모릅니다.
그걸,
알았다면,
그런 몹쓸 짓들을,
행할리가, 없지요.
보통,
그들이 최종 결산 뒤에,
갇히는 지옥,
그 고통의 등급은,
최소,
100,000,000,000,000,000,000
등급에서 출발합니다.
세상 모든 존재들이,
그 무엇을 상상해도,
절대로 알 수 없는,
미루어 짐작도 안되는,
극한의 고통 등급입니다.
또한,
저 숫자 이상의,
수들이 관장하는,
고통속에서,
영원(永遠)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야하기, 때문입니다.
네.
그리고,
숫자 999 코드는,
' 이번 세상의 모든 완성 ' 을,
뜻합니다.
숫자 ' 9 ' 는,
1부터 9까지의 수중에 맨 마지막이며,
완성의 진동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 은하철도 999 ' 는,
단순한 기차 번호가 아니라,
작가,
' 마츠모토 레이지 ( まつもと れいじ ) ' 의,
의도가 담긴 숫자인 것입니다.
존재의 모든 여정을 상징하는,
' 기차 ' 를 타고 다니며,
수많은,
사건과 사고와,
그로인한 성찰을 통해,
모든 것에 대한,
궁극의 완성을, 뜻합니다.
물론,
뜻이 그렇다는 거죠.
은하철도 999 작품이,
그 지점에 도달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끝으로,
1111
이 숫자는,
세상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아예,
금번 세상의 역사가,
모두 리셋되고,
완전히 새로운 시즌의,
세상이 시작되는 힘을,
1111 은,
갖고 있습니다.
네.
제가,
예전에 쓴,
' 살육천사와 징벌천사 '
바냐 에세이 글에서,
죽음천사에 대한 설명 중,
일부러,
모두 다 설명하지 않은 것은,
천사들은,
거의 모두,
무진장한 고생을 하기에,
예민한 지점은,
어쩔 수 없이 피할 수밖에 없다,
설명드린 적이 있습니다.
대동소이하게,
숫자들도,
천사들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진동의 힘에 대해,
몹시 예민합니다.
그러니까,
666이,
자신에게 주어진 힘을 쓰면,
다른 숫자들은,
정말로 특별한 일이 아니면,
티끌만치도,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고,
그런데 말입니다.
그 모든,
숫자들의 아우성을,
단번에,
종식시키는 분이 계시니,
그 분이 바로,
모든 수에다가,
고유의 힘을 입력하신,
이,
전체 세상을 창조하신,
절대 힘,
신(神)인, 것입니다.
p.s.
그,
신(神)의 명령을 받아,
수비학 범주 위에서,
세상을 정리하는 존재가,
징벌천사장인, 것입니다.
(추신속의 추신)
하늘 나라엔,
세상의 수와는 다른,
하늘 나라 수비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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