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오늘,
소개하는,
부드러운 상남자 스타일의,
한국형 소울 가수,
' 바비킴 ' 은,
들매 입니다.
그의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이 점점 더 커지기에,
' 들매 ' 입니다.
사실,
말하듯이 노래하는 가수 중에,
바비킴 같은,
부드러운 소탈함과 편안함,
그리고,
진솔함을 느끼게 해주는 가수가,
이 세상에,
과연 몇이나 될까요.
어딘가에는,
그런 가수가 또 있겠습니다만,
바비킴이,
우리들의 눈과 귀에,
아주 잘 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운명의 벼락처럼 번쩍한,
구설수가 있었으니,
2015년 1월의,
비행기 사건이 있었죠.
사건의 개요를,
간략히 언급하자면,
그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 후,
좌석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가 예약한 좌석이 아닌,
다른 좌석에 배정을 받은 것이죠.
( 억울한 일임엔 틀림없습니다.)
당시 그는,
와인을 상당량 마셨고,
감정이 점점 격해짐에 따라,
고성과 욕설,
승무원에게 불쾌한 언행을 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를 먹이로 한,
언론사들의 마녀사냥도,
없다고는 할 수 없는데,
그 중 하나가,
승무원 성추행 논란입니다.
그 혐의의 경우,
실제 조사 결과,
기내 소란과 난동, 부적절한 언행은,
인정되었으나,
승무원 성추행 부분은,
없었던 것으로, 판결되었죠.
물론,
사람이니까,
누구나 실수를 할 수는 있습니다.
이후 바비킴은,
커리어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만,
한참을 자숙하고,
그 사건과 관련해,
‘ 내 책임이 크다. ’
인정할 뿐,
그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 같으면,
너무 억울하다고,
최소 한 번 이상,
인터뷰를 할 것 같습니다만.
네.
그래서 그는,
바비킴 입니다.
상남자 스타일의 터프한 얼굴과 달리,
바보스러운 김씨, 바비킴.
바비킴 - ' 사랑... 그 놈 '
p.s.
' 바비킴 ' 프로필
네.
바비킴의 본명은,
' 김도균 ' 이며,
1973년 생입니다.
그의 음악 장르는,
R&B, 소울, 힙합, 발라드이며,
1993년,
그룹 ' Dr. Reggae ' 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솔로로 전향했죠.
바비킴은,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정통 흑인음악 기반 아티스트입니다.
또,
' 장르가 아닌,
감정으로 노래하는 사람 '
이런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그는 커리어 초반보다,
중반 이후에 전성기가 시작됐고,
' 사랑... 그 놈 ' 외에,
' 고래의 꿈 ' 도,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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