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1994년 작,
뤽 베송 감독의,
영화 ' 레옹 ' 은,
( Léon: The Professional )
재미와 슬픔이,
공존하는 영화입니다.
이것은,
영화와 주제가도 같은 모양이라,
' 레옹 영화를 보면 주제가가 떠오르고,
주제가를 들으면, 영화가 떠오릅니다. '
그 당시,
레옹의 엄청난 히트는,
아마도,
세 배우의 매력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침묵의 킬러,
레옹 역을 연기했던,
' 장 르노 (Jean Reno) '.
얼마나 연기가 멋있었으면,
영화를 본 남자들이,
레옹 수염을 기르겠다고,
정말 난리도 아니었죠.
게다가,
레옹이 쓰던 비니(니트 모자)와,
선글라스와 코트까지 포함해서,
아예,
레옹 스타일의 패션이,
거리를 지배했던 시절이었습니다.
또,
너무 일찍 성숙한 소녀,
마틸다 역을 연기했던,
' 나탈리 포트먼 (Natalie Portman) '.
그녀의 성인이 된 모습은,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만,
조숙한 소녀의 모습으론,
완벽했지요.
특히,
레옹과의 케미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죠.
그리고,
기존의 악역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부패 경찰,
노먼 역을 맡은,
' 게리 올드맨 (Gary Oldman) '.
아마,
그가 없었다면,
레옹의 재미도,
절반으로, 줄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레옹 영화는,
이 세 배우가, 다 했지요.
물론,
그렇게 되도록 연출한,
뤽 베송 감독도,
대단했던 것은 틀림없습니다.
네.
오늘,
이 영화의,
주제가인,
' Shape of My Heart ' 를,
' 스팅 (Sting) ' 이 부른 것도,
어찌 보면,
성공할 영화의,
운명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럼,
레옹의 뮤비 영상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 Shape of My Heart ',
뮤비 영상을 보시면,
그 짧은 시간에,
레옹 영화 한 편을,
다 본 것, 같습니다.
레옹 - Shape of My Heart
p.s.
' 레옹 ' 줄거리
뉴욕의 어느 뒷골목.
말수가 적고,
식물을 키우며,
규칙적으로 우유를 마시는,
고독한 킬러,
' 레옹 '.
어느 날,
이웃에 살던,
12살 소녀 마틸다의 가족이,
부패한 경찰들에게 몰살당하는 순간,
마트에서 돌아온 마틸다는,
살기 위해,
레옹 집 문을 급히 두드리고,
극적으로,
레옹 집의 문이 열리면서,
둘의 인연은 시작됩니다.
그렇게 킬러와 소녀는,
순수함과 비극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데...
(스포 때문에 이하 생략)
네.
레옹은 현재
넷플릭스 라인업에 포함됐습니다
(2026년 4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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