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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킬러와 소녀, 그리고 부패 경찰 - 레옹 ' Shape of My Heart ‘

by 바냐아저씨 2026. 4. 16.

레옹

 

.

 

1994년 작,

 

뤽 베송 감독의,

 

영화 ' 레옹 ' ,

( Léon: The Professional )

 

재미와 슬픔이,

 

공존하는 영화입니다.

 

 

이것은,

 

영화와 주제가도 같은 모양이라,

 

 

' 레옹 영화를 보면 주제가가 떠오르고,

 

주제가를 들으면영화가 떠오릅니다. '

 

 

그 당시,

 

레옹의 엄청난 히트는,

 

아마도,

 

세 배우의 매력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침묵의 킬러,

 

레옹 역을 연기했던,

 

' 장 르노 (Jean Reno) '.

 

 

얼마나 연기가 멋있었으면,

 

영화를 본 남자들이,

 

레옹 수염을 기르겠다고,

 

정말 난리도 아니었죠

 

 

게다가,

 

레옹이 쓰던 비니(니트 모자)와,

 

선글라스와 코트까지 포함해서,

 

아예,

 

레옹 스타일의 패션이,

 

거리를 지배했던 시절이었습니다.

 

 

또,

 

너무 일찍 성숙한 소녀,

 

마틸다 역을 연기했던,

 

' 나탈리 포트먼 (Natalie Portman) '.

 

 

그녀의 성인이 된 모습은,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만,

 

조숙한 소녀의 모습으론,

 

완벽했지요.

 

특히,

 

레옹과의 케미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죠.

 

 

그리고,

 

기존의 악역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부패 경찰,

 

노먼 역을 맡은,

 

' 게리 올드맨 (Gary Oldman) '.

 

 

아마,

 

그가 없었다면,

 

레옹의 재미도,

 

절반으로줄었을 것입니다.

 

 

게리 올드맨

 

그러니까,

 

레옹 영화는,

 

이 세 배우가다 했지요.

 

 

물론,

 

그렇게 되도록 연출한,

 

뤽 베송 감독도,

 

대단했던 것은 틀림없습니다.

 

 

네.

 

오늘,

 

이 영화의,

 

주제가인,

 

' Shape of My Heart ' ,

 

' 스팅 (Sting) ' 이 부른 것도,

 

어찌 보면,

 

성공할 영화의,

 

운명 같은 느낌이듭니다.

 

 

그럼,

 

레옹의 뮤비 영상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 Shape of My Heart ',

 

뮤비 영상을 보시면,

 

그 짧은 시간에,

 

레옹 영화 한 편을,

 

 

다 본 것, 같습니다.

 

 

 

레옹 - Shape of My Heart 

 

 

p.s.

 

' 레옹 ' 줄거리

 

뉴욕의 어느 뒷골목.

말수가 적고,

식물을 키우며,

규칙적으로 우유를 마시는,

 

고독한 킬러,

 

' 레옹 '.

 

어느 날,

이웃에 살던,

12살 소녀 마틸다의 가족이,

부패한 경찰들에게 몰살당하는 순간,

 

마트에서 돌아온 마틸다는,

살기 위해,

레옹 집 문을 급히 두드리고,

 

극적으로,

레옹 집의 문이 열리면서,

둘의 인연은 시작됩니다.

 

그렇게 킬러와 소녀는,

순수함과 비극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데...

 

(스포 때문에 이하 생략)

 

네.

레옹은 현재

넷플릭스 라인업에 포함됐습니다

(2026년 4월 기준)

 

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