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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휴식을 위한 재즈 밴드 - ' 아발론 재즈 밴드(Avalon Jazz Band)' 네. 오늘은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래서, 하루를 온전히 쉴 수 있는, ' 마음의 휴식 ' 을 위한, 재즈 밴드 ' 아발론 재즈 밴드(Avalon Jazz Band) ' 와 밴드의 음악을 소개해 드립니다. ' 아발론 재즈 밴드 ' 개요 네. 아발론 재즈 밴드는,1930~40년대,' 프렌치 집시 재즈 ' 와' 스윙 재즈 ' 의 전통을,현대적으로 되살리는 뉴욕 기반의 앙상블입니다. 이 밴드는,복고적인 음악적 접근뿐 아니라,무대 연출, 의상, 발음, 언어까지옛 파리의 낭만과 뉴욕의 세련됨을 모두 아우르는, 정통 복고 재즈 그룹입니다. 특히 밴드의 리더인,타티아나 에바-마리(Tatiana Eva-Marie)는,프랑스계 스위스인이고,매우 감미롭고 섬세한 음색을 갖고 있으며,밴드의 보컬, 작사, 편곡을 맡고.. 2025. 5. 6.
나는 솔로 26기 골드특집 - ' 늙음과 결혼, 그리고 착각 ' 네. 모처럼만에 연휴라, 집에서 푹 쉬며, 이 프로, 저 프로를 보다가, 오랜만에, 나는 솔로 26기 골드특집, 1화를 보았습니다. 가감없이, 또 기탄없이, 1화를 보면서 드는 느낌. 첫번째, 무엇이 ' 골드 ' 지? 그들은, 더 이상 젊지 않은데, 무얼 보고 골드라고, 우롱을 할까. 두번째, 그들이 그 나이까지 결혼을 안 한 건, 과연 누구 탓일까. 세번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은,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싶어하는 것일까. 대체적으로, 이렇게, 요약 됩니다. 그럼, 결혼 관련 프로그램 감상문이라, 제 결혼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서술하자면, 전, 나이 스물 여덟이 되자마자, 아내를 처음 보았고, 만난지 3일 만에, ' 청혼 ' 을 했으며, 그로부터 3년 동안, 아내를 열렬히 쫓.. 2025. 5. 5.
전생체험 중, 돌발 미스터리 - [ 바냐 에세이 ] 네. 대학생 때, 전생체험, 채널러 일을, 재미로, 잠시 할 때의 일입니다. 아주, 호기심이 왕성한 남자 후배가, 자진하여 제 앞에 발라당, 드러눕고, 자신의 전생을, 알려달라 부탁했습니다. ' 그래, 어떤 전생이 알고 싶은데? ' ' 뭔 말이에요, 형? ' ' 뭐, 즐거운 기억의 전생이라든가, 사랑하던 연인을 보고싶다든가, 아니면 원수를 갚기위해, 꼭 기억해 내야 할 전생이라든가. 궁금한 전생이 있을거 아니야. ' ' 아, 그거요? 흠...... 아, 그게 좋겠어요. ' ' 그래, 어떤 전생으로 데려갈까? ' ' 제가 가장, 행복했던 전생으로보내주세요. ' ' OK. ' 예의, 채널링의 초입인, 마음의 집중 시간. ' 지금부터, 당신의 마음은, 점이 됩니다. ' 그리고, 마음의 시각화, 단.. 2025. 5. 5.
지브리 스튜디오 최고의 엔딩곡 - ' 추억은 방울방울 ' 네. 예전에 어떤 책의 카피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 머리로 쓴 글은, 머리를 아프게 하고, 가슴으로 쓴 글은, 가슴을 아프게 한다. ' 해서, 오늘은 그냥, 별다른 설명 없이, 오로지 노래 한 곡, 역대급 엔딩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지브리 스튜디오의, ' 추억은 방울방울 ' 애니메이션을,( 원제 : おもひでぽろぽろ )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의 줄거리를 감상하시다가, 왜, 마지막 엔딩곡이, 압권인지, 함께 감정을 나누었으면 하네요. ' 추억은 방울방울 ' 줄거리 27세의 도시 여성,' 오카지마 타에코 (岡島タエ子) ' 는, 도쿄에서의 회사 생활에,심신이 몹시 지쳤습니다. 그래서 여름 휴가를 맞아,친척이 사는 야마가타 현으로농촌 체험을 떠나기로 결심을 하죠. 그렇게.. 2025. 5. 4.
무서운 달걀귀신 이야기 - ' 봄이 오면 산에 들에 ' 네. 강원도, 어느 깊고 깊은, 산골에 ' 달내 ' 라는 이름의, 소녀가, 살았습니다. 함께 사는, 늙으신 아버지는 일찌감치, 아내를 떠나보냈죠. 혹시, 아내가, 그러니까 달내 엄마가, 세상을 영영 떠났냐고요? 아니에요. 장돌뱅이 비단장수, 왕서방과 눈이 맞아 저 멀리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 했습니다. 말더듬이 아비가, 말씀하시길. 아무튼 달내는 그런가, 보다 했죠. 무척이나, 보고 싶은 엄마는, 외간, 남정네와 함께 아빠를, 그리고 달내를 버리고, 그렇게 가셨구나... 했던 거에요. 그런데, 달내가 자라면서부터 아주 무서운 얼굴을 한 귀신이, 나무들 사이로, 희끗희끗 보였습니다. 나물을 캘 때 버섯을 딸 때 나무를 할 때 또는 뒷간을 갈 때면 어김없이 달내를, 쳐다보는, 그 무시무시한, .. 2025. 5. 3.
옛 사랑, 이제는 사라져버린 밀주(密酒) - ' 내 사랑 사쿠라코 ' 네. 군대를 막 제대했을 때, 일입니다. 한살 많은 동기가 꼭, 자기를 찾아오라 해서, 간 곳이 경상남도 ' 통영 ' 이었습니다. 그때는 항상 가난을 벗삼아, 살았었기에 서울에서 통영에 내려갈, 차비도 마련하기 어려웠습니다. ' 마, 퍼뜩 내려온나. 내가 니 다 맥여주고 재워줄텡께 걱정말고 내려오그래이. ' 그 말에 용기를 내어 버스비만 달랑 들고 통영으로 젊음을 싣고, 내달렸던 것입니다. 동기는, 저를 보자마자 숨이 막힐정도로, 포옹을 하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 내려오느라 고생 많았다 아이가. 내, 기가막힌 술집을 데꾸 갈낀데이, 오늘밤은 걍 붓고 마시믄 되는기라. 알았제? ' 그리고는 아주 기인 방파제를 따라 한참을, 걸었습니다. 갈매기들은 새우깡 생각에 내일 낮을 기다리며 끼룩끼룩.. 2025.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