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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섬의, 사악한 마귀들이 전멸한 이유 - [ 바냐 에세이 ] 네. 제가, 지난 3월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다루어야 할 주제가 너무 많다보니, 바냐 에세이에서, 아직까지, 제 본업과 관련해, 글을 쓰지 못했네요. 그러던 와중에, 얼마 전, 비오는, 퇴근길에, 어느 귀신에게, 습격(?)을, 당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또 그 앞전 일이, 생각나, 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먼저, 제 본업이, 영혼 구원이라고, 여러 글에서 말씀을 드렸고, 그 바닥에선, 네임드입니다. 아, 물론, 인간 세상은 아니고, 영혼의 세상에서, 말이죠. 이 네임드 관련 이야기는, 다음에 자세히 말씀드리기로 하고, 간략히, 영혼 구원 일을, 하기 위해서, 어떤 자격이 있어야, 하는 지를, 말씀드리면, 일단, 운명적인 요인이, 크며, 또, 기본 중에 기본 능력이, 퇴마 (退魔), 입니다... 2025. 6. 14.
100만 유튜버, 영국 할아버지가 부르는 - ' Creep ' 네. 오늘은, 전세계, 사랑을 갈망하는, X세대부터, Z세대까지, 그 모든, ' 찐따 ' 들을 아우르는, 그들만의 ' 애국가 ', 라디오헤드의, ' Creep ' 커버곡을, 소개합니다. 네. 찐따라는 표현은, 제가 쓴 표현이 아니고, 노래 제목이니, 널리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찐따들의 명곡을, 또 다른, 늙음이라는 관점에서, 처연하게 부른 할아버지가, 계셨으니, 그의 이름은, ' 프랭크 왓킨슨 (Frank Watkinson) ' 영국 출신의, 100만 유튜버인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이 할아버지께서는, 2011년부터 활동하셨으며, 어쿠스틱 커버곡과, 감성적인 오리지널 곡을, 주로 부르십니다. 이 분의 음악 스타일은, 뭐니뭐니해도, 마음을 울리는, 해석에 있습니다. 특히, 슬픔과 애수를 담은 선.. 2025. 6. 13.
' 메밀꽃 필 무렵 ' 이 효석 作 - [ 바냐아저씨 오디오북 ] 네. 오늘은, 제 고향 강원도, 봉평이, 주 무대인, 저 위대한, 한국 단편문학의 백미인, 이 효석 선생님의, ' 메밀꽃 필 무렵 ' 을, 바냐아저씨의 오디오북으로, 들려드립니다. 제가, 오디오북 녹음을 위해, 이 작품을 읽고 또 읽고, 그러면서 드는 마음이, '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야. 이런 걸작중의 걸작을, 소리 내어, 읽고 또 읽게 되다니. 이 무슨, 운명의, 선물이란 말인가. ' 네. 우리의 머리를 지배하는, 현실속의 모든, 고민, 고뇌, 갈등, 금전, 시기, 질투를, 모두 훌훌 벗어버리고, 마음을, 순수한 벌거숭이로, 내버려 둘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상태로, ' 메밀꽃 필 무렵 ' 을, 읽을 수만 있다면, 그 인생이야말로 ! 네. 예전에, 제가 장사를 했을 때, 만난, 대기업.. 2025. 6. 12.
단 한 명의 여배우도 없는 드라마 - 넷플릭스 ' 광장 ' 네. 우리나라 영화중에, ' 아름다운 시절(1998,이광모 감독) ' 이라는, 작가주의 영화가 있었습니다 개봉 후, 국내는 물론, 해외 영화제까지, 총 50여 개에 이르는, 영화제 수상 및 노미네이션 기록이, 있지요. 그래서, 제가 학교 다닐 때, 영화 수업 시간에, 그 작품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전, 그 영화를 보면서, 목이 칼칼하다, 해야 할까요. 뭔가, 흙먼지 뿐이고, 촉촉한 느낌이 없어서, 확인해보니, 비오는 장면이, 단 한 장면도,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영화 제목이 말해주듯, 아름다운 풍경과, 그 미장센이, 영화의 중심인데, 어떻게, 항상 날씨는 쨍쨍, 스치는 듯한 이슬비조차, 스크린에, 담겨 있지 않았을까, 그런 의문이 들었죠. 그래서 교수님께, 당돌하게 여쭤봤습니다. .. 2025. 6. 11.
도저히 울음이 멈추지 않는 영화 - 이태석 신부 ' 울지마 톤즈 ' 네. 저는, 원래, 신부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이 되려면, 본당 신부님의 추천서를, 받아야 하는데, 그 추천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야 하는데, 외모가,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거든요...ㅜㅜ 네. 그래서 그런지, 저는, 故 이태석 신부님의, ' 울지마 톤즈 ' 를 보면서, 남들보다, 더 많이 운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 리뷰를 쓰기 위해, 앞에, 2분 정도 보다가, 도저히 눈물이 멈추질 않아...... 과거에 보았던, 기억으로, 리뷰를 씁니다. 영화 ' 울지마 톤즈(2010) ' 개요 네. 아프리카,남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Tonj) ' 에서, 헌신적인 삶을 사시다 간,故이태석 신부의,삶과 사랑을 조명한,감동적인 다큐멘터리입니다. 영화.. 2025. 6. 10.
거칠고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 선장 - 로드 스튜어트 ' 세일링(Sailing) ' 네. 단 한번이라도, 로드 스튜어트의, ' 세일링 (Sailing) ' 을, 들으신 분이라면, 그저, 그의 노래만 듣고 있어도, 저 끝없는, 망망대해와, 어딘지 모를, 꿈의 항구를 향해, 정처 없이, 항해중인 자신을, 떠올리시리라 믿습니다. 이것은, 아주 기묘한, 경험으로, 노래 속에, 나의 배가 떠있고, 노래 위에, 거친 물살을 헤쳐 가는, 환영을, 보게 되는 것인데, 그것은 아마도, 로드 스튜어트의, 그 거칠고,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상상일 수 있겠습니다. 네. 제가 장사를 할 때, 저희 가게 단골손님 중에, 심해 잠수부(Deep-sea Diver), 아우님을 알게 된 적이 있는데, 이 친구는, 주로, 유럽에 있는, 심해 유전 기둥의, 유지보수나, 클리닝 작업을 하는데,.. 2025.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