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타이틀 사진으로 올린 태양은,
나사(NASA)가 공개한, 태양 사진입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기로는,
태양은 사진처럼,
불타는 항성입니다.
물론,
불타는 것은 ' 수소 핵융합 ' 이라,
배우긴 배우지만,
나사가 공개한 것 처럼,
저 사진은,
영락없이 불타는,
주황빛, 항성의 모습입니다.
네.
그럼 나사가 보여준 저 주황빛,
혹은 붉은 태양이,
우리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지요.
누가 봐도,
한낮의 태양은,
제가 올린 사진처럼,
' 백색 ' 입니다.
또 우리 조상들은, 태양을,
' 백색 ' 이라 증언하고 있습니다.
네. 그런 증언이,
사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낮에 밖에 나가셔서,
태양을 보시면,
너무나 쉽게 알 수 있죠.
자,
그러면,
왜 주황빛 태양이,
한낮에 우리에게는,
백색으로, 보일까요?
네.
달은,
아니 달빛은,
태양빛의 반사광이라 배웠습니다.
그런데,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달빛은,
노랑입니다.
그러니까,
주황빛 태양이 달에 비추면,
저렇게 노란색으로 바뀌어서,
우리 눈에는
아주 샛노란 달빛이 되는 겁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캠프 파이어를 하는데,
얼마나 장작을 많이 태워야,
옆에 있는 바위가,
노란색으로 보일까요
네.
이 모든 사실은,
우리들 육안으로,
충분히 알 수 있는 팩트이지요.
또,
더더욱 의아한 점은,
달은,
낮에 보이기도 하는데,
그때는 또,
' 백색 ' 이, 된다는 것입니다.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요.
네.
영화 트루먼 쇼에서는,
위의 사진처럼,
한낮에,
하늘에서 조명기기가 떨어지고,
조명기기에는
' 시리우스 (Sirius) ' 라, 적혀있습니다.
그럼,
이제,
세상의 창조를 설명하는,
성경의 창세기를, 보겠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해, 달, 별)이 생겨나,
밤과 낮을 갈라 놓고,
절기와 나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어라. '
(창세기 1장 14절)
이렇게,
해와 달과 별의,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때문에,
전 이와 같은 이유로,
제 개인적으로는,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은,
신(神)께서, 만드신,
' 조명 ' 이라, 생각합니다.
영화 ' 트루먼 쇼 ' 줄거리
' 트루먼 쇼(The Truman Show) ' 는,
1998년에 개봉했으며, 피터 위어(Peter Weir) 감독이,
연출하고, 주연은, 짐 캐리 (Jim Carrey)가 맡았습니다.
영화에서,
트루먼 버뱅크(짐 캐리 분)는,
평범한 보험 회사 직원으로, 바닷가 마을 '시헤이븐'에서
아내와 함께 조용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태어났을 때부터,
거대한 세트장에서 수많은 카메라에 의해,
실시간으로 방송되고 있는 리얼리티 쇼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그의 가족, 친구, 이웃 모두는 배우이며,
세상은 조작된 거대한 쇼입니다.
트루먼은 반복되는 일상,
부자연스러운 사람들의 행동,
라디오에서 자신의 움직임이 실시간 중계되는
상황 등으로 인해 의심을 품기 시작합니다.
결국,
그는 진실을 파헤치려 하고,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단을 내립니다.
p.s.
네.
영화 트루먼 쇼에서는,
그 누군가가,
우리들에게,
세상의 숨겨진 진실을,
알려주는 것처럼, 연출됐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 카르마 ' 를 피하기 위한,
이유라고들 하지요.
네.
여하튼 제 본업은,
' 영혼 구원 마스터 ' 이기 때문에,
영혼 구원 과정을 추후 설명하기 위해,
말씀드리는 것 뿐,
아무런,
편견이나, 카르마없이,
눈에 보이는 그대로 설명 드린것 뿐입니다.
해와 달과 별이,
하늘의 조명이라 믿는 것과,
해와 달과 별이,
우주의 항성이나 행성이라 믿는 것엔,
아무런,
개인적 관심은 없습니다.
제 목적은,
오로지,
영혼 구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