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우리가,
' 피카소 (Pablo Picasso) ' 를,
떠올릴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 기괴함 ' 입니다.
큐비즘(Cubism)의,
창시자 중 한 명이고,
사진이라는 신기술의 등장이,
마치 바둑의 알파고처럼,
전통 미술의 가치를 심각하게,
위협했기 때문에,
피키소의 작품은,
현대 미술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몸부림일 수도 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카소의 그림에선,
' 아름다움 ' 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작품의 대상도,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러니까,
아름다움이 없는 미술 작품을,
즉,
사람들의 마음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 작품을,
머리로는,
추앙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현대 미술 카르텔의,
본격적인,
미술 학살의,
시발점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제 생각을 뒷받침해주는,
결정적인 그림이,
바로,
피카소의 대표작 중 하나인,
' 게르니카 (Guernica) ' 입니다.
먼저,
게르니카 그림은,
이 글 타이틀 사진으로 올렸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제가 주목하는 부분을,
다시 편집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게르니카 ' 전시안 (全視眼) '
네.
게르니카 그림 상단에는,
전등과 촛불이,
함께 그려져 있습니다.
이 뜻은,
그림 속 전등은,
어둠을 밝히는, 빛의 의미가 아니다.
이미 촛불이,
그 역할을 다하고 있으니.
피카소는 전등을,
정확히 눈(目)으로,
눈동자의 모양으로, 그렸습니다.
이것은,
미국 1달러 지폐 뒷면의,
피라미드 위에 떠있는 눈이며,
수많은 세계적인 아이돌 가수,
빅히트를 치고 있는,
드라마, 영화, 스포츠 등에서 노출하고 있는,
의도적으로 그린,
' 전시안 (全視眼) ' 과, 같습니다.
즉,
피카소는,
주최측이거나,
주최측의, 하수인이라는 얘깁니다.
그 단적인 예가,
그는,
이 세상에서,
보편적 미학을 추구하지 않았음에도,
가장 유명한 미술가가 되어 있다는 것이,
그 증거죠.
미적 가치 없는,
혐오스런,
그의 수많은 작품에도 불구하고.

2. 이상하게 죽고 있는 사람
게르니카 그림에는,
지금 제가 발췌한 장면과,
3번 글에서 보여주는 장면이,
매우 해괴합니다.
제가,
글로 쓰진 않겠습니다만,
어떻습니까?
무엇이 연상되시는지요?

3. 인간을 바라보는 황소의 괴이함
네.
2번 그림에서,
제가 설명 드리지 않은 부분을,
피카소는,
그림의 왼편에서,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주지의 사실입니다만,
' 게르니카 ' 는,
나치의,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의 마을인,
게르니카 지역 폭격으로 인한,
수많은 민간인 살상에 대한,
항거의 의지를 담은,
반전 메시지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게르니카에는,
빌바오로 향하는 주요 도로와 다리,
다시 말해,
폭격 1순위인,
전략적 교통로가 많았는데,
그러한 주요 시설은 멀쩡하고,
왜,
민간인 지역에 폭격이 집중됐는가,
그런 의문이 듭니다.
그 의문을,
피카소는,
바로 저 황소 머리와,
인간의 절규를 통해, 암시해주고 있죠.
저 그림이,
진정으로,
처참한 전쟁 상황을 그린 것이라면,
인간뿐 아니라,
황소 또한,
매우 일그러진 얼굴로,
죽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작품을 보세요.
황소의,
저 눈빛을.
황소는,
다소 조롱기가 섞인 듯한,
또,
그러면서도,
아주 약간의 연민도 섞여있는,
평온한 상태에서의 시선을,
인간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황소의 존재는,
인간에겐,
식용이, 1순위죠.
그럼,
2번 발췌 그림의 해괴함과,
3번 발췌 그림이 전하는,
역설적 상징이, 느껴지십니까?
나아가,
나치는,
왜,
군사적 핵심지역에 폭격을 하지 않고,
민간인 지역에,
의도적으로 폭격을 했을까요.
그것은 마치,
체르노빌 방사능 공포 때문에,
사람들이 겁을 집어먹고,
체르노빌 지역에,
아예 가지 못했던,
그러한 설계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치는,
어떠한 이유로,
게르니카 민간 중심지를, 폭격했고,
피카소는,
그 이유를 잘 알고 있었기에,
우리들에게,
홍보용으로,
그림을 남긴 거죠.
메이드 인 피카소가 아니라,
메이드 인 전시안으로.
p.s.
바냐아저씨는,
피카소의 ' 게르니카 ' 를,
주최측의,
' 카르마 회피용 공지 사항 ' 으로 봅니다.
그 결정적 증거 하나를,
더 말씀드리자면,
현재,
UN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실에는,
피카소의 ‘ 게르니카 ’ 가,
태피스트리(Tapestry),
그러니까,
실로 그림을 짜 넣은 직물 작품으로,
걸려있죠.
바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UN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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