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은,
보라빛 명곡,
' 퍼플 레인 ( Purple Rain ) ' 의 가수,
프린스 ( Prince ) 가,
왜,
한창 나이에,
마이클 잭슨이나, 휘트니 휴스턴처럼,
이 세상을 떠났는지,
그 여러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프린스(Prince) 간단 프로필
네.
먼저,
그의 간단 프로필입니다.
프린스는,
우리나라 베이비붐 세대의 대명사인,
1958년생, 개띠입니다.
그는 2016년에,
사망했는데,
사인은,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됐죠.
그런데 그는,
무려,
27가지 이상의 악기를 연주하며,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보컬까지 도맡는,
음악 천재, 그 자체였습니다.
그의 대표곡은,
오늘 소개하는,
' Purple Rain ' 을 비롯,
' When Doves Cry ',
' Kiss ', ' 1999 ' 등이 있습니다.
프린스의 < 의문사 >와 관련한 여러 배경
1. 공식 사인
프린스의 공식 사인은,
2016년 4월 21일,
펜타닐(Fentanyl) 과다복용입니다.
그러나,
팬들은,
그의 죽음에 대해,
분명한 의혹이 있다, 판단합니다.
2. 거대 음반사의 제거설
프린스는 생전,
' 거대 음반사들의 노예는 될 수 없다. '
그렇게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했죠.
또,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기호로 표시했는데,
대략, 아래와 같은 모양입니다.
' ☥⚥ '
또한 ' 슬레이브(SLAVE) ' 란 글씨를,
얼굴에 써붙이고,
무대에 오르기도 했는데,
이 때문에,
이를 불편하게 여긴,
거대 음반사들의 소행이 아니냐,
그런 의혹이 있습니다.
3. 의도된 약물 과다투약설
프린스는,
평소 진통제 중독도 없고,
술도 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엄격한 비건(Vegan)이자,
건강주의자였죠.
팬들은,
프린스가 결코,
약물 중독으로 사망할 수 없다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그에게,
' Save Shot ' 이라 불리는,
펜타닐 해독 주사를 투여했지만,
정확한 처방 출처와 투약 경로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4. 정부 감시설
일부 극단적인 의문은,
프린스는,
대중을 각성시키는 메시지를,
노래에 담아 발표했고,
특히,
권력집단의,
' 백신, 종교, 전쟁을 이용한 세뇌 '
이 민감한 부분을,
자주 건드렸기 때문에,
제거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네.
이 외에도,
그의 의문사에 대한,
다양한 설들이 있는데,
그러한,
여러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것은,
역시,
막대한,
프린스의,
보라빛 영향력, 때문이겠습니다.
p.s.
네.
오늘 바냐아저씨는,
정말 단순하게,
프린스의 ' 퍼플 레인 ' 을,
찬양일색으로,
소개하는 글을, 쓰려했어요.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제 손가락은,
그의,
의문사로,
주제를 확 바꿔버렸습니다...ㅜㅜ
뭔가, 있는 것 같네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여하튼,
아래,
유튜브 영상에 내리는,
그의,
보라빛 비를, 흠뻑 맞으시길.
우산 없이.
프린스 - 퍼플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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