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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야기

코로나 치료제를, 자백한 것일까 - 넷플릭스 드라마 ' 자백의 대가 '

by 바냐아저씨 2025. 12. 11.

자백의 대가

 

 

네.

 

​

총,

​

12부작인,

 

넷플릭스 드라마,

 

' 자백의 대가 ' 엔,

 

드라마 내용 속에,

 

아주 흥미로운 대목이 있습니다.

 

 

전,

 

이 드라마를,

​

우연찮게 봤다가,

 

12화 모두,

​

정주행 했는데요.

​

 

줄거리는,

 

평범하고,

 

전도연의 연기는,

 

늘 그렇듯,

​

편안했으나,

 

아무래도,

 

30대 중후반의 배역을,

​

연기하는 것에는,

 

다소 간의,

 

무리가, 있어보였죠.

 

 

또,

 

김고은의 연기는,

 

배역이 요구하는,

 

적절한 외모,

 

적절한 딕션으로,

 

극의 전체 긴장감을,

​

팽팽하게 지탱해주는,

 

대들보 같은 연기였습니다.

 

 

그렇게,

​

두 여배우의 열연으로,

 

비교적,

​

재미있게 보다가,

 

극 후반부에 이르러,

 

 

' 뭐지?

​

이 드라마 제작 시기가 언제지? '

​

( 2025년 12월 5일 첫 공개 )

​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으니,

​

 

그것은,

​

뜬금없이,

 

코로나,

 

펜데믹 시절의 이야기가,

 

직접적으로 등장합니다.

 

 

실제로,

​

극중에서,

 

김고은​(극중 강소해)은,

 

태국에서 의사로 활동 중에,

 

어떤,

​

고아 출신의 여성과 인연을 맺는데,

​

 

그 여성이,

 

김고은에게,

 

' 모은 ' 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주고,

​

 

코로나로, 죽습니다.

​

 

네.

 

코로나로 죽다니요.

 

 

전,

 

살다 살다,

 

코로나로 죽은 사람을,

 

단 한 번도,

​

못 봤습니다.

​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 증상이,

 

감기 증상에 불과하니,

 

그냥 감기를 앓고 나면,

 

다 나았으니까요.

 

 

하지만,

 

펜데믹 기간 중에,

 

여러 사유로,

​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

​

 

' 코로나 때문에 죽은 걸까. '

​

 

그런 식의,

 

근거 없는 소문은,

​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문제의 장면은,

 

11화에, 나옵니다.

 

 

수비학에서 11은,

 

영감, 직관, 깨달음을 의미하는,

​

마스터 넘버죠.

 

 

그러니까,

 

모든 궁금증들이 다 풀려가는,

 

극의 세미파이널,

 

11화에서,

 

 

느닷없이,

 

 

드라마에서,

​

단 한 번도,

​

등장한 적이 없는,

 

' 흡연 장면 ' 이,

​

아주 생뚱맞게, 나옵니다.

​

 

' 자백의 대가 ' 흡연 장면

 

 

그것도,

 

전도연이,

​

김고은에게 담배를 권해서,

 

둘이서 함께,

 

흡연을 합니다.

​

 

담배 연기를 가리지도 않고요.

 

 

그,

 

담배를 권하는 장면을,

​

캡쳐했습니다.

 

​

그럼,

 

아래 사진을, 보시죠.

 

​

11화에서 전도연이 김고은에게 담배를 권하는 장면

 

 

네.

 

보이십니까?

 

 

저 담배의 이름이,

 

무엇이죠?

 

​

그렇습니다.

​

 

' 쿠바나 샷 (Cubana shot) ', 입니다.

 

 

쿠바나.

 

코로나.

 

어때요.

 

비슷하지요?

 

 

그 뒤에 ' Shot '.

 

​

총으로 빵야 !

​

 

해치운다는 뜻입니다.

​

 

뭘요?

 

코로나를요.

​

 

그런데 Shot은,

 

코로나 백신 샷,

 

접종의 의미도, 있네요.

 

 

그리고 라이터.

 

저 라이터 색깔이 어떻습니까?

​

 

보통,

 

빨간색 계열의 라이터가 많은데,

 

아주 선명한,

 

' 그린 ' 입니다.

 

 

신호등의 코드 같습니다.

 

​

안전하다는 메시지로 보이죠.

 

그린 라이트.

 

 

그럼,

 

이제 정리가 되십니까?

 

 

이 뜻밖의 장면을,

 

의도적으로 넣은 건지,

​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냥,

​

우연일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확실한 건,

 

이 ' 자백의 대가 ' 에서,

​

시청자들에게,

​

코로나 치료제로,

​

생각해 볼 수 있는,

​

숨은 그림을 찾으라 한다면,

​

​

우리는,

​

그 치료제로,

 

 

담배를, 생각하게 됩니다.

​


 
 

넷플릭스 ' 자백의 대가 ' 예고편
 
 

 

p.s.

 

네.

​

담배가,

 

건강에 매우 좋다는,

​

관점이 있습니다.

 

​

호중구를 활성화 하고,

 

구충 효과가 있고,

 

코로나와,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아주 좋다.

​

 

또,

​

옛날 어르신들이,

 

곰방대로,

​

담배를 많이 태우셨는데,

 

아주 오래 오래 장수하셨다.

​

 

폐암은,

​

비흡연자도 많이 걸린다.

​

 

이런,

​

기타 등등의,

​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여하튼,

 

국가는 담배를 팔면서,

 

담배 포장지에,

 

담배를 피지 말라는,

 

아주 강력한,

​

경고 문구와 디자인을 집어 넣었죠.

 

​

뭘까요?

 

 

담배를 팔면서, 사지 말라니.

 

​

이상하지요?

 

 

또,

​

펜데믹 기간 중에,

 

지하철엔,

​

콩나물처럼 빼곡히 있어도 괜찮고,

​

 

야외에선,

​

듬성듬성 있어도,

 

마스크를 씌우고,

 

거리두기를 시행했던 이유는,

 

뭘까요?

​

 

그리고,

​

식당에선,

 

마스크를 벗고,

 

밥을 먹었지요.

​

 

밥 먹을 땐,

 

코로나도 밥 먹으러 간 것일까요?

 

​

정말,

​

진정으로,

​

​

이상한 일입니다.

​

​

 

(추신속의 추신)

 

블로그 내,

 

바냐 에세이,

 

' 오즈의 마법사 코드 ' 를 참고하세요.

 

​

' 블랙 미러 코드 ',

​

' 백신 베이비 시대 ' 와 함께.

​

 

 

' 자백의 대가 ' 김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