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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야기

넷플릭스 순한 맛 스릴러 드라마 - '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 (His & Hers) '

by 바냐아저씨 2026. 4. 8.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

 

.

 

먼저,

 

' 스릴러 (Thriller) '  핵심,

 

상기해봅니다.

 

 

' 심장을 조여 오는 긴장을,

 

얼마나 오래, 강하게 유지하느냐. '

 

 

그런 의미에서,

 

넷플릭스 2026년도 1월 신작,

 

'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 ' ,

 

순한 맛, 스릴러물입니다.

 

 

6부작 리미티드 시리즈라,

 

드라마 길이도, 적당하죠.

 

 

굳이,

 

팝콘 스릴러 드라마라는,

 

넌센스 같은 평가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 무난히

 

그러면서도 평화롭게 볼 수 있는,

 

스릴러 드라마. '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 먼저,

 

드라마 줄거리를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전직,

 

뉴스 앵커인 애나 앤드류스 ,

 

한 살 자녀가,

 

영아 돌연사하며,

 

그 충격에, 자취를 감춥니다.

 

 

그러다가,

 

고향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취재를 위해,

 

다시 현장에 나서게 되는데,

 

 

이때,

 

이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는,

 

다름 아닌,

 

별거 중인 남편, ' ' 이죠.

 

 

그러던 중,

 

살인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데,

 

애나와 잭은,

 

같은 사실을 서로 다르게 해석하며,

 

드라마 제목처럼,

 

어떤 사건에는,

 

최소 두 가지 이상의 관점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점점,

 

부부의 시점과 관점이 뒤엉키며,

 

진실의 퍼즐 조각들이,

 

하나 둘 드러나게 되죠.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살인 사건의 진범

 

드라마의 절반 정도를 시청할 즈음에,

 

알아냈습니다.

 

 

어쨌든,

 

범인은,

 

드라마가 보여준 인물 내에 있으니,

 

아주 어려운 게임은 아닙니다만,

 

제게 무슨,

 

셜록 홈즈 같은 추리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체적으로,

 

저 사람이 범인이라면,

 

반전이겠네.

 

그런 범주 안에서,

 

찍었던 거죠 ^^:

 

 

그런데,

 

이 순한 맛 스릴러 드라마는,

 

그렇게 범인을 어렵지 않게 유추해내도,

 

기분 나쁜 면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자녀를 잃고 힘들어하는 부부가,

 

끝에 가서 다시 합쳐진다는,

 

나름,

 

해피엔딩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불쾌한 느낌은, 들지 않네요.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분들께,

 

이 드라마를 권해드립니다.

 

 

순수하게,

 

드라마를 보고 싶은 분.

 

 

적절한 긴장감 속에서,

 

어느 정도 재미를 염두 해 두시는 분.

 

 

아주 싸구려 음식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기름진 음식도 아닌,

 

적절한 풍미와,

 

약간의 매운 맛이 동반된 스릴러를,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분들이시라면,

 

이 드라마가,

 

그런 욕구를, 충족시킬 만합니다.

 

 

바냐아저씨의 평점은,

 

별 다섯 만점에,

 

 

★★☆.

 

 


넷플릭스 '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 ' 예고편

 

 

 

p.s.

 

.

 

남자 주인공 역을 맡은,

 

존 번탈 (Jon Bernthal).

 

 

그를 좀비 드라마,

 

' 워킹 데드 ' 에서 봤기에,

 

그냥 얼굴만 봐도, 긴장감이 생깁니다. ^^::

 

 

존 번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