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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오타니 쇼헤이 타석 등장곡 (Walk-Up Song) - 마이클 부블레 ' Feeling Good '

by 바냐아저씨 2026. 1. 28.

오타니 쇼헤이

 

네.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투타 겸업 선수이자,

 

2021, 2023 AL MVP.

 

2024, 2025 NL MVP 이며,

 

 

또한,

 

한 시즌에,

 

50 - 50 클럽 (50홈런, 50도루) 을,

 

메이저리그 최초로 기록한,

 

야구 슈퍼스타,

 

' 오타니 쇼헤이 (大谷翔平) '.

 

 

그의,

 

타석 등장곡은,

 

바로,

 

마이클 부블레의, 

 

' Feeling Good ' 입니다.

 

 

그럼 잠시,

 

오타니의 워크업 송,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오타니 쇼헤이 워크업 송

 

 

네.

 

원래 ' Feeling Good ' 노래는,

 

1960년대 뮤지컬,

 

' 무대 위의 열기와 관객의 열광 '

( The Roar of the Greasepaint

– The Smell of the Crowd )

 

이 작품에 나오는 곡인데,

 

이 곡을,

 

여러 아티스트들이,

 

커버곡으로 불렀습니다.

 

 

그러다가,

 

캐나다 팝스타인,

 

마이클 부블레 (Michael Bublé) 가,

 

2005년에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빅히트를 친 것이죠.

 

 

그런데,

 

오타니가,

 

이 곡을 타석 등장 음악으로, 선곡한 것은,

 

놀랍게도,

 

그의 아내,

 

' 타나카 마미코 (Mamiko Tanaka) ' 의,

 

추천 때문이었습니다.

 

 

한 방송에서,

 

부블레가 오타니에게,

 

왜 자신의 노래를,

 

타석 등장곡으로 선택했냐고 물으니,

 

오타니는,

 

아내 쪽으로 빠르게 고개를 돌리며,

 

 

' 아내가 골랐어요 ! '

 

 

그런,

 

부블레의 입장에선,

 

웃픈 사연이, 있었습니다. 

 

 

여하튼,

 

부블레의 ' 필링 굿 ' 은,

 

자신감,

 

새로운 시작,

 

긍정적인 힘을 느끼게 하는,

 

명곡인데,

 

이 곡과 관련한,

 

최고의 미스터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왜,

 

마이클 부블레의,

 

' 필링 굿 ' 이,

 

그 영화의,

 

주제가로 쓰이지 않았는지.

 

 

만약,

 

그 영화의 주제곡으로 쓰였다면,

 

역사적인,

 

영화 음악이 되었을 것이라는,

 

수많은 팬들의, 아쉬움이 있었죠.

 

 

네.

 

글을 마치며,

 

그 영화의,

 

제목을, 적어봅니다.

 

 

007 제임스 본드.

 

 

 

마이클 부블레 - 필링 굿

 

 

 

' 마이클 부블레 ' 프로필

 

마이클 부블레는,

1975년에 캐나다에서 출생했습니다.

 

음악 장르는,

재즈, 빅밴드, 이지 리스닝,

팝 스탠다드 입니다.

 

1996년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그래미상을, 5회 수상했습니다.

 

부블레는,

클래식 스탠다드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으로 유명하며,

 

전통적인 빅 밴드 사운드와,

부드러운 바리톤 음색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7,5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글로벌 아티스트입니다.

 

 

마이클 부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