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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뉴욕맨의 LA 피아노 바(Bar) 노래 - 빌리 조엘 ' 피아노맨 (Piano Man) ‘

by 바냐아저씨 2025. 11. 26.

빌리 조엘

 

.

 

제가,

 

서울에서,

 

수입 잡화점을 할 때,

 

 

온 동네,

 

고객 분들과,

 

가족처럼, 지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형님.

 

누님. 

 

아우님.

 

아버님.

 

어머님

 

 

고객 분들을,

 

모두 다 이렇게 불렀는데,

 

그러다 보니,

 

부작용은,

 

가끔,

 

저분들과 내가,

 

진짜 친척인 것 같은 착각이 들고,

 

,

 

고객 분들은,

 

저를 진짜,

 

친형제나,

 

친자식처럼, 대해줬지요.

 

 

그 때가,

 

제 나이,

 

30대 초반이었는데,

 

모든 것을 떠나,

 

그 시절이,

 

참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좋은 분들이,

 

정말 많으셨거든요... ㅜㅜ

 

 

.

 

' 빌리 조엘 (Billy Joel) ' ,

 

비슷한 심정으로,

 

피아노맨 ' , 노래했습니다.

 

 

이 곡은,

 

뉴욕맨인 빌리 조엘이,

 

LA의 피아노 바에서 연주하던 시절,

 

그 곳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 이야기.

 

 

가사 속 인물들은,

 

모두 실제 인물이었습니다.

 

 

바텐더 ,

 

해군 데이비,

 

작가 ,

 

실제로 그곳에 근무했거나,

 

자주 드나들던,

 

단골 고객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 피아노맨 ' 을 들을 때 마다,

 

제 가게에서,

 

아주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눈,

 

국가대표 성주 형님.

 

영화감독 종진 형님,

 

중국집 대표 이평 형님,

 

경매 전문가 이준 동생,

 

와인바 대표 민서 누님 등이,

 

몹시도 그립네요.

 

(위의 이름은, 모두 가명이에요^^::)

 

 

빌리 조엘의,

 

피아노맨을, 듣다 보면요.

 

 

, 옛날이여

 

 

 

빌리 조엘 - 피아노맨 

 

 

 

p.s. 

 

' 빌리 조엘 ' 프로필 

 

1949년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서 태어났습니다.

 

피아니스트,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입니다.

 

그의 대표곡은,

 

' Piano Man ' (1973)

' Just the Way You Are '

' Uptown Girl '

' New York State of Mind '

' We Didn’t Start the Fire ‘

입니다.

 

,

그래미 어워드 6회 수상,

 

전세계 음반 판매량은,

15천만 장 이상입니다.

 

빌리 조엘은,

 

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 피아노맨을 부르지 않고, 

 

콘서트를 끝내면,

 

관객들이 집에 안 간다. '

 

 

빌리 조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