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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야기

남자의 배는 채우고, 아래는 비워줘라 - 넷플릭스 드라마 ' 피키 블라인더스 (Peaky Blinders) ‘

by 바냐아저씨 2026. 5. 13.

피키 블라인더스

 

.

 

제가,

 

영국의 갱스터 드라마,

 

' 피키 블라인더스 (Peaky Blinders) ' ,

 

바냐아저씨 리뷰를,

 

쓰려다가 망설인 것이,

 

열 번도, 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쓸 이야기가 많기 때문인데,

 

어떤 주제들을 버리고,

 

한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을까,

 

아마,

 

그런 고민들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이 드라마를 완주한 것이,

 

몇 년 전이죠.

 

 

그래서,

 

그냥 기본적으로,

 

지금도 생각나는,

 

이 드라마에 대한 기억을,

 

3가지로 요약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재밌다

 

 

맞습니다.

 

이 드라마가,

 

현재 넷플릭스 라인업 드라마인데,

 

실제 영국에서 방영 기간은,

 

2013년에서 2022년까지 입니다.

(6시즌)

 

 

10년 동안, 방영된 드라마죠.

 

 

바냐아저씨,

 

막연히,

 

재밌다고 표현하는 것 보다,

 

재미가 없으면,

 

어떻게,

 

10년 동안 방영을 했을까,

 

그렇게 이해하시면,

 

꿀잼은,

 

검증된 드라마입니다.

 

 

다만,

 

갱스터 드라마이기에,

 

남성 시청자들이, 주류였겠죠.

 

 

 

2. 주인공 배우의 매력

 

 

피키 블라인더스에서,

 

조직의 보스로 열연한,

 

주인공 배우,

 

' 킬리언 머피 (Cillian Murphy) ' 

 

매력입니다.

 

 

이 배우를,

 

영화 ' 인셉션 ' 이나,

 

' 오펜하이머 ' 영화 등에서,

 

몇 번 보기는 했지만,

 

그다지 매력을 못 느꼈는데,

 

피키 블라인더스에서는,

 

주인공 ' 토미 셸비 ', 

 

그 자체였습니다.

 

 

킬리언 머피는,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났고,

 

법학을 공부했기에,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은 편인데,

 

그렇기 때문에,

 

두뇌로 조직을 이끌었던,

 

주인공 캐릭터와,

 

딱 맞아떨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배우의 연기가 아닌,

 

실제 삶을 보는 듯한,

 

몰입도의 완성을, 이끌었습니다.

 

 

킬리언 머피

 

 

3. 페미니즘에 대한 일갈

 

 

.

 

피키 블라인더스 시즌4,

 

에피소드 3편에서,

 

주인공의 형인 ' 아서 (Arthur) ' 에게 ,

 

그녀의 아내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 keep his balls empty and his belly full '

 

' 남자의 배는 채우고, 아래는 비워줘라.'

 

 

그러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입니다.

 

 

정말 이 말은,

 

촌철살인 입니다.

 

 

사실,

 

남자에겐

 

그게 다거든요.

 

 

배부르고,

 

때가 되면 고이는,

 

남자의 욕망을 풀어주기만 하면,

 

아주 충직한 머슴처럼,

 

아내를 먹여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합니다.

 

 

그러니,

 

페미니즘에 사로잡혀,

 

남자를 인생의 동반자가 아닌,

 

배척의 원수로 설정한,

 

그릇된 페미니스트의 말로는,

 

 

생존의 고통, 뿐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아주 힘들게

 

일을 해야 하거든요.

 

물론,

 

일을 원하는 여성에겐,

 

해당 사항이 없는 얘기입니다만.

 

 

여하튼,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두 가지 욕망을,

 

어린아이 달래듯 잠재워주고,

 

경제적으로 편히,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었음에도,

 

 

페미니즘을 만든,

 

세상의 주최측,

 

레즈비언 행동 조직의 감언이설,

(블로그 내나는 솔로 26기 글 참조)

 

어이없게 속아 넘어가,

 

일생을,

 

먹고 살기 위해,

 

아등바등 기를 쓰고,

 

일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정으로,

 

현명한 여인이라면,

 

저 위대한,

 

남자의 본질을 파헤친,

 

명대사,

 

잊지 않고 살리라, 믿습니다.

 

 

남자의 배는 채우고,

 

아래는 비워줘라.

 

 

그러면

 

 

아무 탈이, 없다.

 

 

 

 

피키 블라인더스 테마송 - ' Red Right Hand '

 

 

 

p.s.

 

' 피키 블라인더스 ' 줄거리

 

' 피키 블라인더스 ' 는,

실존 갱단의 이름입니다.

 

다만,

드라마는 상당히 각색됐죠.

 

1919,

전쟁에서 돌아온 셸비 형제들은,

 

버밍엄의 빈민가에서,

불법 도박, 밀주,

폭력 사업 등을 운영합니다.

 

가문의 중심에는,

냉혹하고 천재적인 전략가인,

' 토미 셸비 ' 가 있는데,

그는 단순한 갱스터가 아니라,

 

' 정치와 경제를 장악하는 왕 ' ,

 

되려 합니다.

 

6시즌인데,

시즌이 갈수록,

 

거리 갱단 싸움에서,

경찰과의 전쟁,

이탈리아 마피아,

러시아 귀족,

공산주의자,

파시스트 정치 세력 등으로,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

 

드라마의,

 

구조적 재미가 있습니다.

 

 

킬리언 머피